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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사5: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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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죄악을 이끌지 말라(사5:18-23)
신앙계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지요?
동양의 고전 한비자의 세산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전설의 통물인 용은 인간이 길들일 수 있는 동물입니다. 용을 길들이면 사람이 그 위에 올라탈 수 있는데 조심하지 않으면 용에게 죽음을 당한다지요. 중국의 고전 한비자에 나오는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용의 몸엔 비늘이 돋아있는데 목 아랫부분에 지름이 한척이나 되는 역린(逆鱗)이란 비늘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의 비늘은 다른 비늘이라는 것 달리 거꾸로 돋아 있다고 합니다. 거꾸로 돋아 있는 비늘이라헛, 거스를 역(逆) 자에 비늘 린(鱗)자를 써 역린(逆鱗)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에게 화(진노)가 미치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을 끄는 사람은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남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이나 징계를 생각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전8:11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라는 말처럼 죄를 짓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연약하여 어쩔 수 없이 죄를 짓는 사람이 죄에 끌려가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심판이나 경고 같은 것은 전혀 개의치 않으면서 죄악을 짓는 사람은 죄악을 자신에게로 끌어오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죄악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벌을 끌어당기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죄악을 달고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올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이러한 자 였습니다..
창3:1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께서는 죄악을 끄는 사람은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을 악하다 하는 사람은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외곡 된 가치로 다른 사람들을 오도합니다. 성경에서 악하다 한 것을 어떤 사람들은 선한 것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상숭배가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창카카오톡에 산행하는 이들이 고사를 지내는 사진을 올렸는데 저가 우상숭배는 멸망한다 했더니...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말한 자가 어떤 연고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세상을 떴습니다..
사람보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요시해야 잘산다고 자식에게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악하다 하신 것을 사람이 선하다고 말하면 옳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건하게 사는 것을 時代에 뒤떨어진 사람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악한 것을 선하다고 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하는 자들이며, 쓴 것을 달다고 하고 단 것을 쓰다고 하는 자들로서 이런 자들에게 재앙이 닥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을 악하다 하는 사람은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지혜롭다하는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현대인성경엔 스스로 지혜롭고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세상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모른다면 명철한 사람이 아닙니다.. 무신론자나 우상숭배 자에게는 참 지혜나 참 명철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지혜가 있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가 없으면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 경외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명철한 사람이요.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잠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눅18:13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지혜롭다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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