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8;1-10 희망은 절망 뒷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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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축가가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망치는 그날도 집을 짓느라고

신나게 못을 두들겨 댔습니다.

"뚝딱, 뚝딱 !" 망치는

일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삶도 행복했습니다.

"사는 게 이런 것이라면 한번 살아볼 만하지."

하지만 못은 눈만 뜨면 두둘겨 맞으니까

하루하루가 항상 괴로웠습니다.

"왜 내 삶은 이리도 힘드는지 모르겠어. 

세상은 모순덩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통만 당하는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망치의 두들김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못은 건축가에게 항의했습니다.

"때리는 망치는 밉지만 나를 망치에게

맞도록 내버려 두는

당신이 더 원망스러워요.

왜 나만 이렇게 두들겨 맞아야 하죠?

이건 너무 불공평해요." 투덜대는 못을 향해

건축가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네 집이기 때문이야!"

얼마 후 건축가의 말처럼 집이

다 지어지자 망치는 돌아갔습니다

못은 바닷가 언덕의 아름다운

집에 남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망치에게 두들겨 맞지 않고

못은 멋진 집에서 안식을 누리며

지난 두들겨 맞았던 날을 회상했습니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그래 이제 알겠어

이렇게 좋은 날을 만날려고

그렇게 두둘겨 맞았구나 생각하니

좀더 맞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생각하며 아쉬어 했습니다

왜 내가 그렇게 고통을 겼어야만 했는지.

그것은 이 아름다운 집에서 살기 위해서 였어'

그래요 절망이 없다면 희망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지금 좀 아프다고

힘들어 하지 말고 고통스러운 뒤편에는

좋은 것이 바로 뒤에 붙어있는 것을

생각하며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희망은 절망 뒤편에 잇으니까

하나님께서 주실 희망을 바라보며

날마다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만나기도 합니다

그 때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희망은 절망 뒤편에 잇으니까

힘차게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와서

그 위에 두루 쓰는 글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써라.

우리야 제사장과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겠다.

그런 다음에 아내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때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하라.

이 아이가 '아빠, 엄마'라고 부를 줄 알기 전에

앗수르 왕이 아람 다메섹과

북이스라엘 사마리아에서 빼앗은

전리품을 가져 갈 것이다.

하나님께서 또 나에게 이 백성이

고요히 흐르는 실로아 물은 싫어하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두려워하니,

더 세차게 넘쳐 흐르는 유프라테스

강물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을

이 백성 위에 뒤덮이게 하겠다.

그 때에 그 물이 온 샛강을 뒤덮고

둑마다 넘쳐서 유다로 밀려들고

소용돌이치면서 흘러 유다를 휩쓸고

유다의 목에까지 찰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날개를 펴셔서 이 땅을 보호하신다.

너희 민족들아! 전쟁의 함성을 질러 보아라.

패망하고 말 것이다.

먼 나라에서 온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싸울 준비를 하여라.

띠를 띠고 함께 도모해보라

그러나 마침내 패망하고 말 것이다.

마침내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즉 유다에게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침략할 때

앗수르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이사야의 아들의 이름을 지어 앗수르가

속히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칠 것이며

유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고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침략을 두려워 하자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통해서 침략하게 하시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유다와 함께 하셔서

앗수르도 패망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삶속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날 때

두려워 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결국은

희망은 절망 뒤편에 있기 때문에

좋은 결론이 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을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큰 두루마리를 가져와서 보통

사용하는 글씨체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써라.

내가 믿을 만한 증인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세워 증언하게 하겠다.

그후에 이사야가 아내를 가까이했더니

그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그 아이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하여라.

그 아이가 커서 아빠 엄마라고 부를 줄 알기 전에

앗수르 왕이 다메섹과 북이스라엘 사마리아의

모든 재물을 빼앗아 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서판에 마헬살랄하스바스

글을 쓰라고 하신대로 이사야의 아들의 이름을 지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마헬살랄하스바스는 신속하게 심판한다는 뜻으로

아람 다메섹과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아기가 엄마 아빠라고 하기 전에 벌써

신속하게 앗수를를 통해서

심판하시겠다는 의도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음을 알고

믿음으로 힘차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0;9-10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순종하고 명령을 지키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면

몸의 소생과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삶에서 기쁘게 해주시는

복을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음을 믿고

삶속에서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고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르호보암은

애굽 시삭이 쳐들어 왔을 때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을 버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가르쳐주시자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다고 인정하고 받아드려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일이 생기면

자신이 해보려고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는 것을 알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을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가르쳐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연못물을 버리고

즉 하나님의 은혜를 아무 것도 아니다고 무시하고

아람와 르신과 북이스라엘 왕

르말리야의 아들인 베가의 침략을 두려워하였으니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힘있고

거대한 유프라테스 강물,

곧 앗수르 왕과 그 군대를 보내

그 두 나라를 덮치도록 하겠다.

앗수르 사람들이 물처럼 강둑 위로

솟아올라 그 땅에 흘러 넘칠 것이다.

그 물이 유다로 흘러들어와 휘감아 돌면서,

유다의 목까지 차오를 것이다.

앗수르 군대가 새처럼 그 날개를 펴서

너희 온 나라를 뒤덮을 것이다.

임마누엘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고

사람을 두려워 하고 있으니

더 무서운 앗수르로 치신다고 하십니다

곧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사람이나

형편을 보지 말고

하니님을 의지하라고 가르쳐 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음을 알고

용기있고 힘차게 믿음으로 신앙 생활을 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주의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좋은 것과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모든 일에서 환경이나

형편 처지를 먼저 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가르쳐주시니까

희망은 절망 뒤편에 있으니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드온은

미디안이 쳐들어 왔을 때 무서워서

포도즙 틀에서 타작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큰 용사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합니다

그때 기드온이 증거를 보여주시라고 하여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사르자

다시 사면 땅에 이슬이 있게

하시라고 하자 그렇게 하셨고

또 반대로 양털에만 이슬이 있게 하라고 하자

그렇게 하시자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미디안 군사와 싸워서 큰 승리를 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내 마음대로 안되어도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가르쳐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음을 알고

믿음 가운데서 힘차게 신앙 생활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을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하게 해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이방 민족들아,

힘을 합쳐 보아라.

그러나 너희는 망하고 말 것이다.

너희 멀리 떨어진 이방 나라들아,

잘 듣고, 싸울 준비를 하여라.

너희는 망할 것이다!

싸울 준비를 한다 해도 너희는 망할 것이다!

너희는 전략을 세워 보아라.

그러나 실패할 것이다.

계획을 말해 보아라.

그러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까

이방 나라가 어떻게 해 보려고 애를 써도

힘을 합쳐도 또 준비를 해도 또 전략을 세워도

아무 것도 안되고 이루어지지도 안는다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빼고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게 해주시니까

희망은 절망 뒤편에 있음을 알고

늘 믿음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서

힘차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20;11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하시는고로

나를 박해하는 자가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치 못하므로

큰 수욕을 당하오리니 그 수욕은

영영히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나님께서는

용사같으셔서 함께 하시므로

박해하는 자가 넘어지며

이기지 못하고 큰 부끄러움을 당할 것인데

그것을 영영 잊지 못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면

어느 누구도 해를 끼치지 못할 것을 믿고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하게 해주시니까

희망은 절망 뒤편에 있음을 알고 힘차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이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죽일려고 애를 써도

절대로 거기에 굽히지 않고 살아가다가

죽일려고 할 때가 임박하자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살리시고

반대로 하만이 죽은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하게 해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음을 믿고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힘차게 신앙 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여러 가지 일들은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힘들어하고 낙심하며

어렵게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지하며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면

어떤 것도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항상 소망 가운데서 살아가야 합니다

왜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을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두 번째로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가르쳐주시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하게 해주시니까

희망은 절망의 뒤편에 있으니

어떠한 일에서도 낙심하고나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 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