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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을 극복하자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356 추천 수 0 2012.10.10 13:01:22
.........
성경본문 : 사14:12-3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사14;12-32 장애물을 극복하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54

인생 길을 가면서 우리는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만납니다.

장애물들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기자가 전도자 무디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가장 큰 장애가 됩니까?”라고

그 물으니까 무디는 지체하지 않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어떤 사람보다도 무디라는 작자 때문에 가장 골치를 썩고 있소.

또한 잭 피아라는 사람도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많은 장애물을 만났었다.

그중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였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 나를 좌절케 하고 낙망케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경제적인 것, 내 뜻대로 안되는 것, 사회적인 환경,

편파적인 사회, 질서가 없는 조직,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일,

너무나 아픈 질병,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모함,

정신을 빼가는 편견, 잘못된 구조, 사람들의 오해

여러 가지 장애물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정말 나를 가장 힘들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장애물이 나의 외부에 있는지 나의 내부에 있는지

내 인생을 곰곰이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내 꿈, 내 목표, 내 소망, 내 미래 등 모든 소중한

것들을 좌절시킨 장애물은, 정말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에릭 웨이언메이어 시각 장애를 딛고 일반인도 오르기 힘든

에베레스트 등정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은 것은

세계 7대 대륙의 최고봉 등정이라는 큰 생각을 가슴에 품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불리한 조건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큰 생각을 품고 산악인으로서

정상을 향해 매진했고 성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넘어야 할 마음의 산을 갖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장애지만 난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인생의 걸림돌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당신 마음속에 들어있습니다.

무엇이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라고 했답니다

우리도

실상 걸림돌은 외부가 아닌 내 마음속에 있음을 알고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를 좌절케 하고 낙망케 하는 경제적인 것,

내 뜻대로 안되는 것, 환경, 편파적인 사회, 질서가 없는 조직,

너무나 아픈 질병,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모함,

오해하는 편견, 잘못된 구조, 사람들의 오해등

여러 가지 장애물을 만나는데 힘들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외부보다 나의 내부에 있는 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 꿈, 내 목표, 내 소망, 내 미래 등 모든 소중한

것들을 좌절시킨 장애물을 극복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됨을 알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구원과 주변 국가들의 멸마을 예언하는 장으로

먼저 바벨론의 멸망을 보고 슬픈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네가 평소에 늘 장담하더니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별들보다 더 높은 곳에 나의 보좌를 두고,

저 멀리 북쪽 끝에 있는 산 위에,

신들이 모여 있는 그 산 위에 자리잡고 앉겠다.

내가 저 구름 위에 올라가서, 가장 높으신 분과 같아지겠다' 하더니,

그렇게 말하던 네가 음부 즉 땅 밑 구덩이에서도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너를 보는 사람마다, 한때 왕노릇하던 너를 두고 생각에 잠길 것이다.

'이 자가 바로 세상을 뒤흔들고, 여러 나라들을 떨게 하며,

땅을 황폐하게 만들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사람들을 제 나라로 돌려보내지 않던 그 자인가?' 할 것이다.

다른 나라의 왕들은 모두 화려한 무덤에 누워 있는데,

너는 무덤도 없이 오물처럼 버려져, 칼에 찔려 죽은 군인들의

시체 더미 밑에 깔려 있다가,

지하 세계의 밑바닥으로 내려갈 것이다.

너의 시체를 사람들이 짓밟을 것이다.

네가 너의 나라를 황폐하게 하고, 너의 백성을 죽였으니,

너는 왕들과 함께 묻히지 못할 것이다.

너의 자손도 이 세상에서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아, 조상들의 죄를 물어야 하니,

그 자손을 학살할 준비를 하여라.

그들이 일어나 땅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막아라.

그들이 이 땅 위에 성읍의 기초를 놓지 못하도록 막아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일어나 바빌론을 치겠다.

내가 바빌론을 멸하겠다. 그 명성도 없애고, 살아 남아서

바빌론의 이름을 이어갈 자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멸종시키겠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또 내가 그 도성 바빌론을 고슴도치의 거처가 되게 하고,

물웅덩이로 만들며, 멸망의 빗자루로 말끔히 쓸어 버리겠다. 하신다

하나님께서 맹세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계획한 것을 그대로 실행하며, 내가 뜻한 것을 그대로 이루겠다.

내가 나의 땅에서 앗시리아 사람들을 으스러뜨리고,

나의 산 위에서 그들을 밟아 버리겠다.

그들이 나의 백성에게 메운 멍에를 내가 벗겨 주겠다."

그가 씌운 멍에가 그들에게서 벗겨지고

그가 지운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겨질 것이다.

이것이 주님께서 온 세계를 보시고 세우신 계획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을 심판하시려고 팔을 펴셨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는데 누가 감히 그것을 못하게 하겠느냐?

심판하시려고 팔을 펴셨는데, 누가 그 팔을 막겠느냐?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하나님께서 경고의 말씀을 하셨다.

"모든 블레셋 사람들아,

너를 치던 몽둥이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아라.

뱀이 죽은 자리에서 독사가 나오기도 하고,

그것이 낳은 알이, 날아다니는 불뱀이 되기도 한다.

나의 땅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불쌍한 사람들이 평안히 누워 쉴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 블레셋 사람을 모조리 굶어 죽게 하고,

너희 가운데서 남은 자는 내가 칼에 죽게 하겠다."

성문아, 슬피 울어라! 성읍아, 울부짖어라!

너 블레셋아, 녹아 없어져라! 북쪽에서부터

강한 군대가 진군하여 올 것이니,

너희 군인 가운데서 그것을 피하여 벗어날 자가 없을 것이다.

블레셋 특사들에게는 무엇이라고 답변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고통당하던 그의 백성이 그리로 피한다' 하고 답변하여라.

먼저 바벨론의 멸망을 보고 슬픈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포로 생활에서 해방을 예언하며

이스라엘이 귀환할 때 이방 민족들을 사로잡아 노비삼으며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는 승리를 누리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폐하게 하셔서 망하게 된 왕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시므로

바벨론이 구더기를 깔고 앉고 지렁이를 덮음같이 되고

바벨론이 멸망한 이유는 스스로 높여 하나님같이 되려는

교만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하나님께서 구덩이

맨 끝에 빠지게 하실 것이며 앗수르에 대한 심판 예언으로

하나님께서는 만국의 주권자로 뜻을 이루시는 분으로

앗수르를 패망시키기로 작정하여 돌이킬 자가 없고

블레셋에 대한 멸망 예언으로 자신들을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했으나 하나님께서 쳐서

소멸시키되 북방에서 온 군대가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나 옆에나 주위에 여러 가지 장애물들이 있는데

그 장애물을 잘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겸손하며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바벨론 왕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아침의 아들, 새벽별이여,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구나.

옛날에는 세계 모든 민족이 네 앞에서 엎드려 절하더니,

이제는 네가 땅바닥에 나뒹굴고 말았구나.

너는 마음속으로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더 높은 곳에 두겠다.

또 내가 신들의 거룩한 산 위에 자리를 잡고 앉겠다.

구름 꼭대기까지 올라가 가장 높으신

하나님과 같아지겠다라고 하더니,

이제 너는 무덤 속으로, 죽음의 세계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너를 보는 사람마다 너를 자세히 살피며, 생각에 잠길 것이다.

이 사람이 온 땅에 두려움을 몰고 왔던 그 사람인가?

나라들을 뒤흔들던 그 사람인가?

세계를 황무지로 바꾸어 놓고, 성들을 멸망시키며,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고향으로 돌려 보내지

않았던 바로 그 사람인가? 할 것이다.

모든 민족들의 왕들이 전부 영광스럽게 묻혔고,

왕마다 모두 제 무덤에 묻혔지만,

너는 네 무덤에서 내어 쫓길 것이다.

더러운 오물처럼 너는 내던져지고 말 것이다.

칼에 찔려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네 몸을 뒤덮고,

사람들이 구덩이 밑바닥으로 너를 내던지니,

너의 시체를 사람들이 짓밟을 것이다.

네가 네 나라를 폐허로 만들었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너는 다른 사람들처럼 묻히지 못할 것이다.

너는 악인의 후손이기 때문에,

다시는 아무도 네 이름을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의 자손을 죽일 준비를 하여라.

그들의 조상이 죄를 지었으므로, 그들도 죽여라.

그들이 다시는 땅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며,

다시는 땅 위에 성을 쌓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그 백성을 치겠다. 바멜론의 이름과

그 남은 자들을 지워 버리고, 그들의 자손까지도 멸망시키겠다.

내가 바빌론을 고슴도치의 소굴이 되게 하고,

물웅덩이로 만들며, 멸망의 빗자루로 깨끗이 쓸어 버리겠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즉 멸망한 바벨론과 그 왕에 대한 슬픈 노래로

바벨론 멸망으로 포로에서 귀환하게 될

선민 이스라엘이 부를 노래로 주신 것으로

바벨론 멸망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된 것이며

바벨론 멸망으로 평화를 얻게 된 온 땅의 백성들은 물론

바벨론의 의해서 멸망당했던 음부의 열방의 왕들까지도 기뻐하고

바벨론 왕이 하나님을 모독한 교만한 것과

교만에 대한 징벌로 바벨론 왕의 영혼은 음부에서,

시신은 땅에서 수치와 조롱거리가 된 것과

바벨론 왕의 후손들이 다시 나라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바사와 메대군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노래합니다

바벨론 왕은 자신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유다를 다스리실려고 하나님의 도구로

바벨론 왕을 쓰신 것인데 교만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갈려고 한 것입니다

바벨론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보다

더 높아질려고 하는 것입니다

바벨론 왕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감당했어야 합니다ㅣ

우리도

지금 되어지는 어떤 일도 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겸손하며

어떤 환경이나 사람이나 조건이나 자리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6;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셨고 구원의 날에 도왔으니

지금 은혜를 받을만한 때이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겸손하며 앞에 있는 여러 가지 장애물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올 때 야하시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따라서 레위인들에게

성가대 가운을 입혀서 군대 앞에 세우고 감사하며 찬양하고

나갔다가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겸손하게 나가다가 장애물을 극복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겸손하며

안에나 앞에나 옆에 있는 여러 가지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하며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앗수르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맹세하시기를

이 모든 일을 내가 계획한 그대로 실행하며,

내가 작정한 그대로 이루겠다.

내가 앗수르를 내 땅에서 멸망시키고, 내 산에서 짓밟겠다.

그가 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으나,

내가 그 멍에를 어깨에서 벗겨 버리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온 땅에 대해 세우신 계획이다.

하나님께서 손을 들어 모든 민족을 치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계획을 세우시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손을 들어 백성을 심판하시면,

아무도 그것을 돌이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즉 앗수르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것이나 경영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앗수를 사람들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발 아래 밟으신다고 하십니다

앗수르의 멸망이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경영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한 것을 자신이 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앗수르입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의 멍에가 떠나고

짐이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구도 돌이킬 수 없다고 하십니다

앗수르도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해야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앞일에 역사하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하며

장애물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39;13-14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장부를 지으시고 모태를 통해서 만드셨으니

우리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여 감사해야 하고

그 행사가 기이함을 영혼이 잘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해도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하며

앞에나 뒤에나 옆에 있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도단에서 형들에 의해서 팔릴 때만해도

형들이 원수같이 여겨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굽으로 팔려가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을 깨닫고

나중 형들이 가뭄이 들어 곳깃을 사러왔을 형들에게

나를 이리로 판자는 형들이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하며 장애물을 극복합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움과 아픔이 있어도 어느 때나 항상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하며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고 경배하며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블레셋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이것은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블레셋아,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그렇게 기뻐하지 말라.

뱀이 더 위험한 새끼를 낳을 수도 있는 법이다.

새 왕이 일어나 날쌔고 무서운 뱀처럼 너를 물 것이다.

내 백성 가운데는 가장 가난한 사람도 배불리 먹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도 평안히 누울 것이다.

그러나 네 집안은 내가 굶주려 죽게 하고,

살아 남은 네 모든 백성도 죽게 할 것이다.

성문 안에 사는 사람들아, 슬피 울어라!

블레셋 전체가 다 없어지게 되었구나. 북쪽에서 먼지 구름이 몰려온다.

전투 준비를 끝낸 군대가 몰려온다.

블레셋의 사신들에게 무엇이라고 전할까?

여호와께서 시온을 굳게 세우셨으니,

굶주린 백성이 그리로 피한다고 전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즉 블레셋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블레셋은 자신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넣었던 디글랏빌레셋이 죽었을 때 기뻐하였으나

이사야의 예언대로 사르곤과 산헤립과

또 바벨론 느부갓네살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당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고 경배해야 했었습니다

블레셋은 하나님을 경배하려는 것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고 경배하며 힘들게 하거나 아프게 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 없도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별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살찌자 하나님을 발로 찼다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신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손에서 건질 자가 없다고 하나님의 주권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앞에 어떤 장애물도 하나님으로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총리와 방백들이 시기가 나서 다니엘을 거꾸러뜨릴려고 계획하고

이제부터 30일동안 왕 외에 어떤 것에도 경배하면

사자 굴에 넣는다는 조서가 내리지만 전에 하던대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나님께 하루에 3번씩 창문을 열러놓고

기도하다가 고발을 당하여 사자 굴에 들어가지만 하나님께서 살려 주십니다

우리도

어떤 때도 힘들고 어려워도 위험해도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장애물을 극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해결해볼려고 애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들은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하나님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어떤 문제나 사건이나 환경이나 질병이나 조건도 형편도 처지도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겸손하며 장애물을 극복하며

두 번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하며 장애물을 극복하며

세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고 경배하며 장애물을 극복해서

하나님의 도구로 이루시고하신 것들을 이루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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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사야 성벽 위의 파수꾼(파수꾼의 사명) 사62:6-12  김필곤 목사  2011-03-15 2962
118 이사야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사62:1-5  김필곤 목사  2011-03-15 2362
117 이사야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하는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 사61:4-11  김필곤 목사  2011-03-15 2008
116 이사야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사60:15-22  김필곤 목사  2011-03-15 2065
115 이사야 믿지 아니하면 정녕 굳게 설 수 없습니다 사7:1-9  이정수 목사  2011-03-11 2236
114 이사야 위대한 결단과 결심 [1] 사6:8, 에4:16  한태완 목사  2011-02-21 2778
113 이사야 하나님의 ‘선택의 신비’ 사49:1-7  정용섭 목사  2011-02-16 2236
112 이사야 은총의 깊이로 사63:7-14  정용섭 목사  2011-02-16 2356
111 이사야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 사1:18-20  하원양 목사  2011-01-15 3253
110 이사야 새로운 창조의 하나님 사65:17-25  정용섭 목사  2010-12-22 3199
109 이사야 가족 사랑과 하나님 사랑 사40:9-11  이경숙 교수  2010-12-11 2268
108 이사야 여호와의 명예 사55:6-13  김창인 목사  2010-10-23 1702
107 이사야 회복해야 할 3가지 진실 사29:1-13  이한규 목사  2010-09-12 2790
106 이사야 고상한 사람의 고상한 계획 그리고 고상한 행동 사32:1-8  이정수 목사  2010-08-20 2339
105 이사야 새 창조와 새 생명 사65:17-25  정용섭 목사  2010-08-16 1997
104 이사야 우리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 사55:1-13  정용섭 목사  2010-08-16 2819
103 이사야 거룩한 생명의 씨 사6:1-13  정용섭 목사  2010-08-16 2205
102 이사야 내가 사막에 강을 내리라! 사43:18-21  이정수 목사  2010-08-08 2881
101 이사야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주님 ..... 사53:1-9  이정원 목사  2010-08-06 2338
100 이사야 하나님의 은폐, 하나님의 침묵 사64:1-12  정용섭 목사  2010-08-05 2619
99 이사야 和와 解 사40:4  김성진 형제  2010-08-04 1866
98 이사야 평화주의자 예수 사32:16-18  김유진 자매  2010-08-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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