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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문을 여는 주일성수

이사야 이상호 목사............... 조회 수 3368 추천 수 0 2013.05.22 07: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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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사58:13-14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축복의 문을 여는 주일성수 
사 58:13-14                                                 

2008. 1. 13, 오전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계시록 3:7-8절을 보면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다윗의 열쇠는 축복의 열쇠입니다. 이 다윗의 열쇠를 누가 가지셨습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십니다. 이 열쇠를 우리들에게 주시는 데 아무에게나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을 지키는 자에게 주십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가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첫째 계명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십계명의 전체를 유지해주는 계명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제4계명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기 때문에 우상을 만들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 찬양하니까 망령되이 일컫지 않습니다. 주일성수 잘 하면서 하나님 말씀 듣는 사람은 부모에게 불효하지 않습니다. 살인하지 않습니다. 간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일성수는 모든 계명 중에 가장 핵심되는 계명입니다.

우리가 자신과 이웃의 신앙생활의 수준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나마 판단할 수 있는 세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가 주일성수. 둘째는 십일조 헌금하느냐는 기준입니다. 셋째는 교회에서 자기가 맡은 직임을 성실히 감당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들 세 가지 기준을 합하여 신실한 교인을 말하자면, 주일을 본교회에서 꼭꼭 지키고, 경제생활에서 수입의 십분의 일을 제단에 드리고, 교회가 맡긴 직책을 어김없이 감당하고 있으면 일단은 좋은 교인이 됩니다.

신앙생활을 이렇게 하고 있는 교인으로 미국의 전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있습니다. 그는 공적인 일로 해외로 나갔다가도 토요일까지는 돌아와 주일예배를 반드시 죠지아주에 있는 자신의 교회에서 드립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유년주일학교 교사직을 맡아 모범적으로 감당하며 자신의 땅콩농장에서 얻은 수입과 강연이나 저술 등에서 얻은 수입의 십분의 일을 본교회에 빠짐없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터는 대통령 퇴임 후에 더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축복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열쇠는 주일성수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성수하는 것이 축복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성경 뒤에 십계명을 다 펴주시기 바랍니다. 제4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반드시 지켜야할 계명들을 주셨는데 그 중에서 10가지를 특별히 구별하여 반드시 지키도록 했고 그것이 십계명입니다. 레위기 19:30절에서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에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7일중 하루를 구별해 즉 주일을 하나님께 드리며 교회 나와서 예배드리고 주일을 성수해야 복을 받습니다.

1. 먼저 주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이유

1) 주일은 주의 날이라는 뜻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장사된 지 3일 만에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입니다. 이날이 주일입니다.
2)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하신 날이 바로 주일입니다.
3) 초대 교회에서 모여 예배드리고 성찬을 나눈 날도 주일입니다.
4)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계시를 받은 날도 주일입니다(계1:10).
그래서 우리 기독교에서는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토요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일요일을 그냥 일요일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이 일요일이 주님의 날이기 때문에 주일이라고 부릅니다.

2. 그러면 주일을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안식일과 휴일은 다릅니다.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려면 3가지 조건이 따라야 합니다. 첫째, 안식일은 노동과 사회적 책임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날입니다. 둘째, 철저하게 가정에서 지켜야 합니다. 셋째, 자기 자신과 마주하여 자신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살펴 보아야합니다.

1) 육신의 일을 하지말고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합니다.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엿새 동안만 일하고 이 날 하루는 자녀들도, 종들도, 짐승도 일하지 말고 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의 일은 개인적인 욕심으로 세상에서 돈을 벌며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날에 일을 쉬고 복 받는 날로 정해주셨습니다. 주일날 쉬고 돈을 안 벌면 손해 볼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오히려 수입이 더 늘어납니다. 또한 육신적으로도 일주일 중 하루는 쉬어주어야 합니다.

2) 주일에는 여행이나 오락을 행치 말라고 했습니다.
주일은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본문(사 58:13-14)에 잘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하여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았기 때문에 주일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날은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며 복 받는 날로 삼아야 합니다. 제4계명 마지막 부분을 다시 한번 같이 읽어봅니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주일을 거룩히 지켜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원하시는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일날 교회에서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성수하여야 복을 받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주일성수는 가장 중요한 의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 주일을 범하여서는 안됩니다. 주일을 범하게 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됩니다. 그리하면 영적으로 먼저 죽게 됩니다. 그리하면 영혼이 안되니까 범사가 안됩니다. 이렇게 자꾸 주일을 안지키게 되면 교회 나가기가 싫어지고 결국 예수님마저 떠나게 되고 결국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가게 됩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결국 정녕 죽게 됩니다.

마귀는 자꾸 우리들에게 주일을 범하라고 유혹합니다. 자꾸 주일날 무슨 일이 생기게 만듭니다. 자꾸 “오늘 주일 하루 교회 안간다고 무슨 큰 일이 나겠어. 오늘 하루 쉬지. 하루쯤인데 어떻겠냐고 설마 무슨 일이 일어나겠나”하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한 번 두 번은 주일 범하는 것이 무섭고 두렵고 떨리기도 하지만 이런 일이 계속 반복이 되면 나중에는 양심에 화인을 맞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이때부터 마귀는 더욱 좋아합니다. “거봐 주일날 교회 안가도 아무 일 없잖아 괜찮아”하면서 계속 부추깁니다. 그러다가 아예 교회도 안나오고 결국 예수님도 팔아먹고 맙니다.

이런 사람이 잘 되는 것 보았습니까?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으나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가정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사업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자녀들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 각종 질병이 끊이지 않습니다. 예수믿다가 교회 안나오고 주일을 범한 모든 사람이 똑같이 가는 코스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없고 주일성수가 없으면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축복의 시작은 주일성수부터 시작합니다. 주일날 온 종일 주일을 성수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은혜 받는 것은 우리가 축복받는 가장 첫 번째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창고를 여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주일 안 지키고 복받을 생각을 아예 하지 마십시오.

3) 주의 날, 성일(거룩한 날)로 지켜야 합니다.(출 20:8-11)
우리가 복받는 날로 지키기 위해서는 주일을 주님의 날로 지켜야 합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11)
그렇습니다. 주일은 바로 온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날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일을 해서 먹고 살지만 성도들은 주의 날을 지키므로 그 날에 받은 복으로 엿새동안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면 하나님이 내 영혼을 지키시고 건강을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공휴일 날 망합니다. 엿새동안은 열심히 일하느라고 망하지 않습니다. 토요일 밤부터 공휴일까지 술 먹고 방탕하다가 망하고, 술 먹고 음주운전 하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야외로 놀러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날 거룩한 날로 은혜를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3. 주일을 성수하면 받는 복

1) 주일성수하면 장수합니다. (잠 3:1-2)
예화) 장수를 원하는 사람들 : 어떤 할머니가 손자한테 늘상 입버릇처럼 “나 죽을란다. 약 좀 사오너라” 그러더랍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날마다 그러니까 이 손자가 하루는 꽤를 내가지고 할머니에게 밀가루를 갖다 주면서 “할머니, 이 약 먹으면 오늘밤에 돌아가실 수 있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눈을 부릅뜨면서 그러더랍니다. “이런 고약한 놈 나더러 빨리 죽으라고?” “할머니께서 죽고 싶다고 약 달라고 했잖아요” “내가 그냥 하는 말이지 진짜로 그런거 아니다.” 할머니들이 날마다 죽고싶다는 말 믿지 마세요.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잠 3:1-2절)
‘많은 해를 누린다, 장수한다, 평강을 더 한다’ 우리가 장수해도 평강을 누리며 장수해야지 병고로 시달린다든지, 근심한다든지, 한맺혀 장수하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미국 텍사스주 콜로라도 주립대 등 3개 대학의 공동연구진이 지난 9년동안 2만 2천명을 대상으로 “신앙생활과 수명”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은 불신자보다 수명이 7년정도 장수한다는 것입니다.
인구학 전문지인「데모그라피」에 “종교와 수명”이라는 논문에 따르면 매주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 82세인데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 75세였습니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신앙인에 비해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게 나타났으며 교회 참석 회수가 높을수록 조기 사망 위험이 적었다고 연구진은 발표했습니다.
이런 발표에 대해 의사학회는 신앙생활에서 얻는 마음의 평화는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이것이 건강에 도움을 주므로 장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은혜를 받으면 마음속의 독이 빠집니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스트레스가 다 사라집니다. 그래서 주일성수 잘하는 성도는 장수합니다.

사람이 쉬지않고 계속 일만 하면 빨리 죽습니다. 미국 서부지역을 개척할 때 동부 사람들이 자기 땅을 확보하려는 욕심으로 마차를 타고 동부에서 서부로 달려갔습니다. 광야의 사막을 달리면서 정신없이 말에 채찍을 가하면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잘 믿었던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엿새동안은 달리고 주일 하루는 쉬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건강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쉬지 않고 먼저 달려갔던 사람들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길에서 시체로 뒹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너무 달리다가 기진맥진하여 쓰러져버린 것입니다. 서부를 개척했던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키면서 갔던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몸은 쉬는데 마음이 쉬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체적인 고통이나, 마음의 고통, 근심과 불안이 있는 사람은 안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에 안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식에 초청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살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카렌다를 보면 원래는 우리가 엿새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 쉬기 때문에 주일이 맨 마지막에 있어야 되는데 맨 앞에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은혜 받고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일하고 쉬는 것이 아니라 은혜받고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안식과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에덴의 안식을 상실했기 때문에 안식일 언약을 세우시고 안식일을 지키므로 창조의 안식을 모형적으로 회복하는 은혜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2) 공부도 잘 하고 능률도 올라 땅의 높은 곳에 오릅니다. (14절)
주일날 자녀들 공부시키느라고 교회 못가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일날 공부 조금 더 시킨다고 자녀들 성적이 오르는 것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가 유대 민족입니다. 저들이 특별하게 머리 지능이 높아서 노벨상을 받는 것 아닙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한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거룩한 안식일을 상실하고서 저들의 생애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저들이 땅에서 조금 출세한다 하더라도 안식일이 없는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안식일을 중심하고, 성전을 중심하고, 말씀을 중심하고 살았습니다. 여기에서 저들은 선민의 공동체를 이루어 이 역사의 핵이 되고 있습니다.

3) 야곱의 업/ 자손이 번성하고 복의 근원이 됩니다.(창 28:14)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믿음을 바로 지키지 아니하면 모든 불행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이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것은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거룩으로 살아야 합니다. 안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일성수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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