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보탬이 되는 사람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644 추천 수 0 2014.01.08 14:45:45
.........
성경본문 : 사6:1-13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87 

사6;1-13 보탬이 되는 사람     

 

칼럼니스트인 시드니 해리스는 자신의 친구가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사는 것을 보고 칼럼을 썼다.  친구가 신문파는 가판대 주인에게 친절하게 미소지으며 “좋은 하루 되세요” 공손하게 인사했는데 가판대 주인은 어떤 하루가 되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내 하루는 내가 알아서 보낼 테니

걱정 마시오! 라며 소리 질렀다. 친구가 저 사람 항상 저렇게 불손한가? 응, 그렇다네.

그런데도 자네는 항상 그 사람에게 그렇게 친절하고 공손하게 대해 주는가?

그건 그 사람 때문에 나의 행동이 좌우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라네 라고 말하자

시드니 해리스는 유익한 교훈을 얻었다며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했답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합니다.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봄 날로 활기가 넘치게 살아갑시다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고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지나간 과거는 모두 아름답게 여기고 앞으로 오는 미래의 행복한 꿈을 그려봅시다

가진 것이 별로 없어도 주위에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으로 남아야 합니다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한 줄씩 그어지는 주름살 나이가 들어 보일 때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것을 보면서 나머지 삶도 더 아름다운 마음 지니며 살아가야 합니다

살아온 날들이 노여워도 노여움 없이 아무 것도 마음에 지닌 것 없이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사는 게 마음의 부자로 살아야 귀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연스런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평온하게 노니는 백조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푸르고 잔잔한 마음의 호수 하나를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근심없는 시간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큰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기쁨과 슬픔을 얻어가는 만큼 그대는 나를 통하여 기쁨만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사람이되고

마음속에 담고만 있던 속내를 부끄럼없이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편한 친구이 되고

욕심의 잔재를 아낌없이 날려 버리고 순수하고 넉넉한 마음만을 베푸는 진솔된 친구이 되고

나에게 오는 발걸음이 좀더 가볍고 상쾌히 걸어올 수 있도록 언제나 한결같은 친구이 되고

그대가 나락의 길로 접어들 때 손과 발이 되어 꿈을 갖도록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서

나는 그대에게 보탬이 되는 몫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준 마음을 인해 그대의 삶이 행복하였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대에게 보탬이 된 좋은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사회나 단체나, 교회나, 직장이나, 가정에서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누구 앞에서 언제나 성가신 사람이 아니라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본문은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을 뵈었는데,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분 주위에 스랍들이 서 있었는데,

스랍들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가지고 있었다.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나머지 둘로는 날고 있었다. 그들은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화답하였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하나님! 온 땅에 그의 영광이 가득하다.

우렁차게 부르는 이 노랫소리에 문지방의 터가 흔들리고, 성전에는 연기가 가득 찼다.

나는 부르짖었다. 재앙이 나에게 닥치겠구나! 이제 나는 죽게 되었구나!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입술이 부정한 백성 가운데 살고 있으면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을 만나 뵙다니! 그 때에 스랍들 가운데서 하나가,

제단에서 타고 있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서, 그것을 나의 입에 대며 말하였다.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악은 사라지고, 너의 죄는 사해졌다.

그 때에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대신하여 갈 것인가? 내가 아뢰었다.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를 보내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너희가 듣기는 늘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못한다.

너희가 보기는 늘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못한다 하고 일러라.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여라. 그 귀가 막히고, 그 눈이 감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또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게 하여라.

그들이 보고 듣고 깨달았다가는 내게로 돌이켜서 고침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

그 때에 내가 여쭈었다. 하나님! 언제까지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읍들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어질 때까지,

사람이 없어서 집마다 빈 집이 될 때까지, 밭마다 모두 황무지가 될 때까지,

나 주가 사람들을 먼 나라로 흩어서 이 곳 땅이 온통 버려질 때까지 그렇게 하겠다.

주민의 십분의 일이 아직 그 곳에 남는다 해도, 그들도 다 불에 타 죽을 것이다.

그러나 밤나무나 상수리나무가 잘릴 때에 그루터기는 남듯이,

거룩한 씨는 남아서, 그 땅에서 그루터기가 될 것이라고  

이사야가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하늘 보좌의 환상을 보니

주께서 높아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스랍들이 각기 날개가 여섯으로 서로 화답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온 땅에 영광이 충만하다는 소리로 인하여

연기가 충만하고 그 때에 이사야가 죄인됨을 깨닫고 망하게 되었다고 하자

때에 스랍 하나가 핀 숯을 입에 대며 죄가 사하여졌다 하였고

주께서 사명자를 찾으시는데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사명을 확인하자

하나님께서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고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고 하시고

이사야가 어느 때까지냐고 묻자 성읍이 황폐하게 하여 거민이 없이 멀리 옮기워서

이 땅에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라고 말씀하시고 그러나 상수리 나무가 베임당하여도

남아있는 것과 같이 그 그루터기는 남아서 거룩한 씨가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이사야와 같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방해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이해하며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가 보니 하나님께서 높이 들린 보좌 위에 앉아 계셨다.

그리고 주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웠었다.

주님의 주위에는 스랍이라고 하는 천사들이 서 있었는데,

스랍들마다 각각 날개가 여섯 개씩 달려 있었다. 두 날개로는 얼굴을 가렸고,

두 날개로는 발을 가렸으며, 두 날개로는 날아다녔다.

천사들이 서로를 부르며 말하기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여호와시여!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합니다.

스랍들이 내는 소리 때문에 문지방이 흔들리고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찼다.

이사야가 보좌에 계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데 주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이 날개가 6씩 있어서 얼굴을 가리고 발을 가리고 날면서 서로 거룩하다고

말하면서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몄으며 스랍들이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이 흔들리고 연기가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이해하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방해가되는 자가 아니라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 없도다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죽이기도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시며

세상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이해하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서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욥은

짐승과 자식과 종과 재산과 건강을 가져가시고 아내가 하나님을 욕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참을 수 있었으나 7일이 지나고 나자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불평하며

출생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을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자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이

욥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어려움이 왔다고 정죄하자 그렇지 않다고 변명하지만

엘리후를 통과 하고 나중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함부로 말한다고 책망하시며

하나님의 주관하시는 주권을 인정하라고 하실 때 손으로 입을 가리며

인정하여 모든 것이 다시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욥과 같이 장소와 일과 사건과 문제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을 이해하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에서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죄사함을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사야가 말하기를 내게 재앙이 내게 닥쳤구나.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요, 또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서 사는데,

이런 내가 왕이신 만군의 여호와를 내 눈으로 직접 뵈었구나 탄식하였습니다.

그런데 스랍들 가운데 하나가 부집게로 제단에서 뜨거운 숯을 꺼내 손에 들고

내게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보라, 이 숯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허물은 사라지고 네 죄도 용서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이사야가 자신이 입술이 부정한 자라는 것을 발견하여

망하게 되었다고 그것이 화라고 하자 스랍 하나가 핀 숯을 가져다가

입에 댔더니 악이 제하여 졌고 죄가 사하여졌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지은 죄가 크지만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므로

죄사함을 받게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3;23-2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나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

예수를 하나님이 화목 제물로 세우셨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죄를 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서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하면서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말을 듣고 자기가 잘못한 것을 깨닫고

이방인을 위한 나의 택한 그릇이라는 말씀을 듣고 이방인들을 위해서

여러 차례 전도여행을 하여 이방인의 사도로써의 일을 감당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서 보탬이 되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서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때에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내가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를 보내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가서 이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너는 이 백성을 고집이 센 백성으로 만들어라. 그들의 귀를 닫고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듣고 보아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라. 혹시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마음에 깨달음이 생겨, 내게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걱정된다.

그 때에 내가 여쭈었다. 하나님, 언제까지 이런 일을 계속하시겠습니까? 묻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시기를 성들이 멸망하고 사람들이 사라질 때까지,

집마다 살아 남은 사람이 없고, 땅이 멸망하여 황폐해질 때까지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을 쫓아 버릴 것이며, 그 땅을 황무지로 만들 것이다.

이 땅 백성의 십분의 일이 남는다고 해도 그 땅은 다시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잘리더라도 그루터기는 남는 것같이,

거룩한 자손들이 그루터기가 되어 거기에서 다시 싹이 틀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자로 부르시자

자신이 가겠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이 백성의 귀를 닫고 눈을 어둡게 하여,

듣고 보아도 깨닫지 못하게 하라. 혹시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마음에 깨달음이 생겨, 내게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싶다고 하시자

이사야가 언제까지 그렇게 하실 것이냐고 묻자 성들이 멸망하고

땅이 멸망하여 황폐해질 때까지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심판하시는데도 그루터기인 거룩한 씨를 남겨 두셔서

다시 회복시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곧 응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서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9-10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고 하신 것이고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긍휼을 얻은 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백성이요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시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란을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에서 믿음의 조상이 되어 쓰임받게 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불평하거나

변명하지 말고  곧 응답하여 하나님의 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고 또 일하면서 살아가는데

누구와 만나도 어떤 일을 해도 다른 사람들을 성가시게 한다든지

하나님을 힘들게 하면 안되고 사람이나 하나님께 보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이해하며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죄사함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247 이사야 하나님의 개입 사63:1-6  로이드 존스  2012-09-27 2527
246 이사야 애통하며 회개하자 사55:7  한태완 목사  2012-09-14 2354
245 이사야 조금만 기다리자 사13:1-22  최장환 목사  2012-09-05 5312
244 이사야 하나님의 관심 사11:1-16  최장환 목사  2012-08-16 2523
243 이사야 경청하고 귀를 기울이라 사34:1  한태완 목사  2012-08-05 2878
242 이사야 영착각, 치명적 착각 사55:1-5  김동호 목사  2012-07-21 1893
241 이사야 비존재-不安(불안)에 대한 존재의 용기 사43:1-3  이정수 목사  2012-07-19 2699
240 이사야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삽니다. 사7:1-9  허태수 목사  2012-06-17 2203
239 이사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자 사9:1-12  최장환 목사  2012-06-06 9286
238 이사야 교회, 그 평화를 누리는 곳 사66:10-14  김남준 목사  2012-05-20 2191
237 이사야 인도에서 천국을 보다 사11:6-9  김동호 목사  2012-05-16 2296
236 이사야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사38:1-6  김남준 목사  2012-04-10 2497
235 이사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사41:10-11  조용기 목사  2012-04-05 4369
234 이사야 희망은 절망 뒷편에 사8:1-10  최장환 목사  2012-03-28 5635
233 이사야 꿈은 이뤄집니다 사66:1-9  이한규 목사  2012-03-16 2029
232 이사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삶 사66:15-24  이한규 목사  2012-03-16 2550
231 이사야 행복을 원하면 먼저 위로하라 사66:10-14  이한규 목사  2012-03-16 2435
230 이사야 천국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사65:17-25  이한규 목사  2012-03-16 2297
229 이사야 영물이 아닌 인물을 찾으십시오 사65:16  이한규 목사  2012-03-16 1991
228 이사야 자판기 신앙을 주의하십시오 사65:13-16  이한규 목사  2012-03-16 2387
227 이사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사65:1-12  이한규 목사  2012-03-16 2763
226 이사야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사64:1-12  이한규 목사  2012-03-16 2352
225 이사야 성도에게 절망은 없습니다 사62:6-12  이한규 목사  2012-03-16 1699
224 이사야 마음의 부요를 추구하십시오 사63:7-19  이한규 목사  2012-03-16 2406
223 이사야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사63:1-6  이한규 목사  2012-03-16 2653
222 이사야 자기 존재에 대한 확신 사62:1-5  이한규 목사  2012-03-16 2437
221 이사야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자 사3:1-16  최장환 목사  2012-03-14 5803
220 이사야 하늘 맛을 본 사람들(People Who Tasted Heaven) [1] 사65:17-25  김영봉 목사  2012-03-05 4626
219 이사야 일기장의 최후 운명 사55:6-9  박신 목사  2012-02-28 2359
218 이사야 천 배의 축복을 꿈꾸십시오 사60:10-22  이한규 목사  2012-02-14 2763
217 이사야 성령 충만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61:1-11  이한규 목사  2012-02-14 2956
216 이사야 바른 믿음을 가지십시오 사60:1-3  이한규 목사  2012-02-14 2255
215 이사야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길 사60:4-9  이한규 목사  2012-02-14 2465
214 이사야 사랑은 책임입니다 사59:9-21  이한규 목사  2012-02-14 2590
213 이사야 응답 받는 4대 기도 사59:1-8  이한규 목사  2012-02-14 2907
212 이사야 성공자의 6가지 공통분모 사58:9-14  이한규 목사  2012-02-14 2085
211 이사야 가장 아름다운 사람 사58:1-9a  이한규 목사  2012-02-14 2433
210 이사야 거칠 것이 없는 축복 사57:14-21  이한규 목사  2012-02-14 2754
209 이사야 감정에 도취되지 마십시오 사57:1-13  이한규 목사  2012-02-14 2292
208 이사야 현상에 미혹되지 마십시오 사56:9-12  이한규 목사  2012-02-14 2337
207 이사야 용서를 체험하십시오 사56:1-8  이한규 목사  2012-02-14 2209
206 이사야 축복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사56:10-13  이한규 목사  2012-02-14 2787
205 이사야 물, 물 좀 주소! 사55:1-3  허태수 목사  2012-02-03 2383
204 이사야 우리를 언제나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 사1:18  김동호 목사  2012-01-24 2124
203 이사야 생각부터 승리하십시오 사56:6-9  이한규 목사  2012-01-12 3167
202 이사야 불평을 그칠 때 불행도 그쳐집니다 사55:3-5  이한규 목사  2012-01-12 2831
201 이사야 축복이 담기는 그릇 사55:1-2  이한규 목사  2012-01-12 2931
200 이사야 믿음의 마력 사54:11-17  이한규 목사  2012-01-12 2378
199 이사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사54:4-10  이한규 목사  2012-01-12 2366
198 이사야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길 사54:1-3  이한규 목사  2012-01-12 2263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