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2014.03.19 11:16:17
.........
성경본문 : 사22:1-2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10 

사22;1-25 하나님의 지혜

 

고려시대에는 노인이 늙으면 일부러 파묻어 죽이는 고려장 제도가 있었습니다. 고려장이 사라지고 생명을 존중히 여기는 풍습으로 회복된 데에는 유명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고려 위에는 명 나라가 있었습니다. 명나라는 고려를 자기 속국으로 만들고 싶어서 침공할 명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사신을 궁중으로 보내어 두 가지 문제를 내서 풀면 안 쳐들어 오고

못 풀면 쳐들어 오겠다는 통보였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위 아래가 똑같은 나무가지고 어디가 뿌리고 욋 부분인지를 맞추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똑같은 말 두 필을 가지고 어느 말이 새끼고 어미인지 구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기한은 한 달이었습니다. 기한이 차가고 있었습니다. 조정은 모두 불안했는데 풀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신 중에 하위직 관료 한 사람이 아버지를 고려장 지내지 않고 몰래 숨겨 놓고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아버지는 여유있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간단하다. 큰 그릇에 소금을 좀 타고 그 나무를 담가라. 가라앉는 쪽이 뿌리쪽이다. 그리고 두 말을 구별하는 법도 3일 굶기거라. 그리고 먹을 것을 한 통만 주어 가운데 놓거라. 그릇을 밀어 상대방에 주는 쪽이 어미이고, 정신없이 먹는 쪽이 새끼 말이다. 한 달만에 명나라 사신이 거드럼을 피면서 와서 문제를 풀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풀었습니다. 명나라 사신은 감탄을 하였습니다. 고려왕은 대신에게 그런 지혜가 어디에서 나왔는 지 물었습니다. 대신은 국법을 어기고 아버지를 고려장 지내지 않고 살려 두었음을 고백하자 왕은 노인에게서 생활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리고 고려장 제도를 없앴습니다. 생명의 존엄성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회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지고 넘어졌어도 하나님께 고백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도말하시고 제하시고 십자가에 못박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면 용서받지만, 사람에게 죄를 고백하면 없신여김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회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에게만 회복시키는 지혜가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자신의 지혜로 할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이해하며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이것은 이상 골짜기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너희가 무슨 잔치를 벌릴려고 모두 지붕에 올라가 있느냐? 시끄러움과 소동으로 가득 찬 도성아, 이번 전쟁에 죽은 사람들은 칼을 맞거나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다. 너희 지도자들은 도망 치기에 바빴고,

활도 한 번 쏘아 보지 못하고 사로잡혔다. 사로잡힌 너희들도, 아직 적군이 멀리 있는데도 겁을 먹고 도망 가다가 붙잡혀서 포로가 되었다. 그러므로 혼자서 통곡할 터이니 나를 내버려 두라! 내 백성이 망하였다고, 나를 위로하려고 애쓰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상 골짜기에 혼란과 학대와 소란을 일으키시는 날을 이르게 하셨다. 성벽이 헐리고, 살려 달라고 아우성 치는 소리가 산에까지 사무쳤다. 엘람 군대는 화살통을 메고 왔고, 기마대와 병거대가 그들과 함께 왔으며, 기르 군대는 방패를 들고 왔다. 너의 기름진 골짜기들은 병거부대의 주둔지가 되었고,

예루살렘 성문 앞 광장은 기마부대의 주둔지가 되었다.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는데도

너희는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수풀 곳간에 있는 무기를 꺼내어 오고, 다윗 성에 뚫린 곳이 많은 것을 보았고, 아랫못에는 물을 저장하였다. 예루살렘에 있는 집의 수를 세어 보고는,

더러는 허물어다가 뚫린 성벽을 막았다. 또한 옛 못에 물을 대려고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일이 이렇게 되도록 하신 분을 의지하지 않고,

이 일을 옛적부터 계획하신 분에게는 관심도 없었다. 그 날에,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털을 밀고, 상복을 몸에 두르라고 하셨다. 그런데 너희가 어떻게 하였느냐? 너희는 오히려 흥청망청 소를 잡고 양을 잡고,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고 하였다. 그래서 만군의 주님께서 나의 귀에 대고 말씀하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너는 궁중의 일의 총책임자 셉나에게 가서, 나의 말을 전하여라. 네가 이 곳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이 곳에 누가 있기에,

여기에다 너의 무덤을 팠느냐? 높은 곳에 무덤을 파는 자야, 너는 권세가 있는 자다.

그러나 주님께서 너를 단단히 묶어서 너를 내던지신다. 너를 공처럼 둥글게 말아서,

넓고 아득한 땅으로 굴려 버리신다. 네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다. 네가 자랑하던 그 화려한 병거들 옆에서 네가 죽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너의 상전의 집에 수치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너를 관직에서 쫓아내겠다.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리야김을 불러서,

너의 관복을 그에게 입히고, 띠를 띠게 하고, 너의 권력을 그의 손에 맡길 것이니,

그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유다 집안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둘 것이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이다.

단단한 곳에 잘 박힌 못같이, 내가 그를 견고하게 하겠으니, 그가 가문의 영예를 빛낼 것이다. 그의 가문의 영광이 그에게 걸릴 것이다. 종지에서 항아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은 그릇들과 같은 그 자손과 족속의 영광이, 모두 그에게 걸릴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단단한 곳에 잘 박힌 못이 삭아서 부러져 떨어질 것이니, 그 위에 걸어 둔 것들이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즉 예루살렘 즉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로 위기를 맞고도 회개할 줄 모르는 예루살렘 백성들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인데 예루살렘 거민들은 분별없이 승리의 기쁨에 취해있고 유다 관원들과 군사들은 수치스러운 행위를 하므로 이사야는 슬픔에 위로받기를 거부하고 예루살렘에 무서운 전쟁이 임할 것을 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인간적인 노력과 세상적인 힘으로 위기를 극복할려고 한다 하고 전쟁에 임할 때 불신앙적인 태도를 취한 것을 지적하고 회개할 줄을 모르고 세상 연락에 빠진 예루살렘 백성들은 심판받을 것이며 왕의 부패한 궁내대신 셉나가 쫓겨나고 그 자리를 엘리야김이 차지할 것이라고 하며 셉나의 죄악이 지적되고 심판이 선언되며 엘리야김이 셉나의 자리에 앉고 권세와 영광을 누릴 것인데 엘리야김도 그의 집안이 깨뜨려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지혜가 가장 귀중하니까 내 생각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잘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지혜를 알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잘못할 때 안타까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야 합니다(1-4절)

(1-2절 예루살렘에 경고) 이것은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무엇할려고 지붕에 올라가 있느냐? 이 성은 떠들썩하고 요란했던 성이다.

너희 백성은 칼에 죽은 것도 아니고 전쟁으로 죽은 것도 아니다. 앗수르가 쳐들어 오니

너희 지도자들은 다 달아났고, 모두 멀리 도망쳤으나, 활 한번 쏘아보지 못하고

모두 사로잡혔다. 너희 가운데 남아 있는 자들도 결국 모두 사로잡히고 말았다.

그러므로 혼자 울게 나를 내버려 두어라. 나의 가련한 백성이 멸망했다고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마라. 예루살렘 즉 이상 골짜기에 대한 경고로 앗수르 군대의

침략으로 도망가다가 결박되고 포로로 끌려갈 것이라고 이사야가 슬퍼합니다.

예루살렘이 잘못하고 있을 때 잘못을 안타까워서 알려주십니다.

 

우리도

잘못하고 있을 때 잘못한 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잘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3;13-14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우리도

지혜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과 같으니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시고

잘못따라가는 궤사한 자는 나쁜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잘못하고 있을 때

잘못한 것을 안타까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아가야 합니다.

요나는 자기가 가고 싶은 다시스로 갈려는데 마침 가는 배를 타고 가지만 폭풍이 불어

풍랑이 일어나 바다로 던져져 큰 고기뱃속에 들어가 많은 고생을 하고 나서

하나님의 지혜인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도 잘못할 때 안타까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그 지혜를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지혜를 알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명령에 순종하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야 합니다(5-14절)

(12-13절 유다의 회개를 원하심)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을 정하셨다. 그 때에 소동과 혼란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이상 골짜기에서 서로를 짓밟을 것이다. 성벽은 무너지고 백성의 울부짖는 소리가 산까지 퍼질 것이다. 엘람 군대는 화살통을 메고 전차와 기병대가 함께 공격할 것이다. 기르 군대는 방패를 준비할 것이다. 너의 아름다운 골짜기에는 전차들로 가득 차고 성문에는 기병대가 진을 칠 것이며, 유다를 지키는 방어선이 무너질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예루살렘 백성은 무기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무기에 의존할 것이다. 너희가 다윗 성에 갈라진 틈들을 조사하였고, 아래 저수지에 물을 모았다. 예루살렘에 있는 집을 조사하여, 낡은 집들을 헐어서 그 돌로 성벽을 수리했다. 또 옛 연못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담아 두려고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다. 그러나 너희는 이 모든 일을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다.

오래 전부터 그 일을 계획하신 분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 날에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슬피 울고 머리를 밀고 거친 베옷을 입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오히려 백성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

소와 양을 잡고, 고기와 술을 마시면서 내일이면 죽을 테니 먹고 마시자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이 심판으로 앗수르 군대에 의해 포위되어 분요와 밟힘과 혼란의 날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으나 이스라엘이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버리므로 가증하여졌다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라고 합니다.

 

우리도 

명령에 순종하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28;1-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우리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잘 알고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에 이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지도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잘따라가다가 다 정복하고 분배하게 됩니다.

 

우리도

명령에 순종하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지혜를 알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잘한 자를 준비해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야 합니다 (15-25절)

(19-20절 셉나대신 엘리야김을 쓰심) 하나님께서 너는 왕궁 관리인 셉나에게 가서 전하여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누가 여기에 네 무덤을 파라고 하더냐?

어찌하여 네 자신을 위하여 바위에 누울 장소를 파느냐? 권력을 잡은 사람아,

내가 너를 단단히 묶어서 던져 버릴 것이다. 너를 머릿수건처럼 돌돌 말아서

넓은 땅으로 던져 버릴 것이다. 네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고,

네가 자랑하던 전차도 거기에 있을 것이며, 너는 네 주인의 집에서 부끄러운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너를 높은 자리에서 쫓아 내고, 네 자리에서 너를 몰아 내겠다.

그 날이 오면,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내 종 엘리아김을 부르겠다.

내가 네 옷을 빼앗아 그에게 입혀 주고

네 허리띠를 그에게 둘러 주겠다. 그리고 네가 차지한 높은 자리까지 그에게 주고,

그를 예루살렘 백성과 유다 집안의 아버지가 되게 하겠다.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걸어 주겠다. 그가 문을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며,

문을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할 것이다.

그가 단단한 판에 굳게 박힌 못처럼 견고해질 것이다. 그가 자기 집안을 영예롭게 할 것이다.

그의 집안의 모든 영광이 그에게 달릴 것이며, 어른이나 어린아이나 다 그에게 의지할 것이다. 그들이 마치 그에게 매달린 접시와 항아리들 같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단단한 판에 박힌 못이 삭아서 부러져 떨어질 것이고 거기에 매달린 것도 다 깨져 버릴 것이다.

국고맡은 셉나는 교만하여 자신을 위해 묘실을 팜으로 말미암아

내 종 엘리야김을 높은 위치에 세우고 견고하게 할 것이라 예언하였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잘한 자를 준비해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잘따라가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도 잘한 자를 준비해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잘따라가야 합니다

 

사무엘은

엘리대신 하나님에 의해서 사사로써 일하게 됩니다.

엘리는 자식들 밖에 모르니 대신 사무엘을 쓰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였습니다.

 

우리도

잘한 자를 준비해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잘따라가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이나 사건이나 사람들도 만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잘 알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지혜를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잘못할 때 안타까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두 번째로 명령에 순종하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세 번째로 잘한 자를 준비해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247 이사야 하나님의 개입 사63:1-6  로이드 존스  2012-09-27 2527
246 이사야 애통하며 회개하자 사55:7  한태완 목사  2012-09-14 2354
245 이사야 조금만 기다리자 사13:1-22  최장환 목사  2012-09-05 5312
244 이사야 하나님의 관심 사11:1-16  최장환 목사  2012-08-16 2523
243 이사야 경청하고 귀를 기울이라 사34:1  한태완 목사  2012-08-05 2878
242 이사야 영착각, 치명적 착각 사55:1-5  김동호 목사  2012-07-21 1893
241 이사야 비존재-不安(불안)에 대한 존재의 용기 사43:1-3  이정수 목사  2012-07-19 2699
240 이사야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삽니다. 사7:1-9  허태수 목사  2012-06-17 2203
239 이사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자 사9:1-12  최장환 목사  2012-06-06 9286
238 이사야 교회, 그 평화를 누리는 곳 사66:10-14  김남준 목사  2012-05-20 2191
237 이사야 인도에서 천국을 보다 사11:6-9  김동호 목사  2012-05-16 2296
236 이사야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사38:1-6  김남준 목사  2012-04-10 2497
235 이사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사41:10-11  조용기 목사  2012-04-05 4369
234 이사야 희망은 절망 뒷편에 사8:1-10  최장환 목사  2012-03-28 5635
233 이사야 꿈은 이뤄집니다 사66:1-9  이한규 목사  2012-03-16 2029
232 이사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삶 사66:15-24  이한규 목사  2012-03-16 2550
231 이사야 행복을 원하면 먼저 위로하라 사66:10-14  이한규 목사  2012-03-16 2435
230 이사야 천국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사65:17-25  이한규 목사  2012-03-16 2297
229 이사야 영물이 아닌 인물을 찾으십시오 사65:16  이한규 목사  2012-03-16 1991
228 이사야 자판기 신앙을 주의하십시오 사65:13-16  이한규 목사  2012-03-16 2387
227 이사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사65:1-12  이한규 목사  2012-03-16 2763
226 이사야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사64:1-12  이한규 목사  2012-03-16 2352
225 이사야 성도에게 절망은 없습니다 사62:6-12  이한규 목사  2012-03-16 1699
224 이사야 마음의 부요를 추구하십시오 사63:7-19  이한규 목사  2012-03-16 2406
223 이사야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사63:1-6  이한규 목사  2012-03-16 2653
222 이사야 자기 존재에 대한 확신 사62:1-5  이한규 목사  2012-03-16 2437
221 이사야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자 사3:1-16  최장환 목사  2012-03-14 5803
220 이사야 하늘 맛을 본 사람들(People Who Tasted Heaven) [1] 사65:17-25  김영봉 목사  2012-03-05 4626
219 이사야 일기장의 최후 운명 사55:6-9  박신 목사  2012-02-28 2359
218 이사야 천 배의 축복을 꿈꾸십시오 사60:10-22  이한규 목사  2012-02-14 2763
217 이사야 성령 충만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61:1-11  이한규 목사  2012-02-14 2956
216 이사야 바른 믿음을 가지십시오 사60:1-3  이한규 목사  2012-02-14 2255
215 이사야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길 사60:4-9  이한규 목사  2012-02-14 2465
214 이사야 사랑은 책임입니다 사59:9-21  이한규 목사  2012-02-14 2590
213 이사야 응답 받는 4대 기도 사59:1-8  이한규 목사  2012-02-14 2907
212 이사야 성공자의 6가지 공통분모 사58:9-14  이한규 목사  2012-02-14 2085
211 이사야 가장 아름다운 사람 사58:1-9a  이한규 목사  2012-02-14 2433
210 이사야 거칠 것이 없는 축복 사57:14-21  이한규 목사  2012-02-14 2754
209 이사야 감정에 도취되지 마십시오 사57:1-13  이한규 목사  2012-02-14 2292
208 이사야 현상에 미혹되지 마십시오 사56:9-12  이한규 목사  2012-02-14 2337
207 이사야 용서를 체험하십시오 사56:1-8  이한규 목사  2012-02-14 2209
206 이사야 축복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사56:10-13  이한규 목사  2012-02-14 2787
205 이사야 물, 물 좀 주소! 사55:1-3  허태수 목사  2012-02-03 2383
204 이사야 우리를 언제나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 사1:18  김동호 목사  2012-01-24 2124
203 이사야 생각부터 승리하십시오 사56:6-9  이한규 목사  2012-01-12 3167
202 이사야 불평을 그칠 때 불행도 그쳐집니다 사55:3-5  이한규 목사  2012-01-12 2831
201 이사야 축복이 담기는 그릇 사55:1-2  이한규 목사  2012-01-12 2931
200 이사야 믿음의 마력 사54:11-17  이한규 목사  2012-01-12 2378
199 이사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사54:4-10  이한규 목사  2012-01-12 2366
198 이사야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길 사54:1-3  이한규 목사  2012-01-12 2263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