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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 - 사람이 되신 하나님

이사야 이상호 목사............... 조회 수 675 추천 수 0 2016.12.09 2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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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사7:14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성육신 - 사람이 되신 하나님

사7:14, 요 1:14                                                           

14. 12. 7(일) 오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입니다. 거리에는 제법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낍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계기로 삼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본문 14절을 중심으로 하여 성육신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 말씀은 본래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인간이 되어 오신 것, 곧 성육신의 신비를 설명해주는 말씀입니다. 기독교 교리 가운데 기독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이 부분이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설명이 필요치 않습니다. 간단하고 소박한 단어로 구성된 문장이지만 그 내용은 엄청난 진리를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성육신은 그 본질이 무엇입니까? 그가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가 오심으로 우리가 누리는 축복은 어떤 것입니까?


1. 성육신의 본질 : 말씀이 육신이 됨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을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말은 말씀(=로고스)은 영원하신 말씀께서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시면서 육신을 덧입은 것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여기 육신(사륵스)은 인간성 전체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영혼과 육체를 완전히 구비한 완전한 사람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로고스의 인격성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완전한 인성을 가지신 증거는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아기로 탄생하셨습니다. 탄생하신 장소와 시간이 분명합니다. 그는 성장 과정을 거치셨습니다.


눅 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은 배고픔을 느끼셨습니다(마 21:18). 그는 행로에 곤하여 우물가에 앉으셨습니다(요 4:6). 그는 목마름을 느끼셨습니다(요 4:7). 그는 사랑하시던 형제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요 11:35). 이렇게 우리 예수님은 육신이 되어 오셨습니다.


무엇이 육신이 되었다고 했습니까?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누구입니까?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제 2위이신 성자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이십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2-3,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의 존재는 태초 이전, 영원 전부터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이 말씀으로 계시다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처럼 성육신의 진리를 본서 도입부에서부터 강조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것은 당시의 영지주의적인 경향을 반대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주석학자 Barclay의 지적처럼, 헬라인들에게 있어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룩하지 못한 육신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서는 가현설(假現說)이 매우 큰 설득력을 얻고 있었습니다. 즉 그리스도는 실제로 인간이 되신 것이 아니라 단지 ‘인간인 것처럼’ 보이고 행동하셨을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이러한 인본주의적인 주장은 아직 확립된 교리를 가지지 못했던 초대교회에 큰 위협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요한은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반박하는 내용을 본문과 같은 명제 형식을 통해 펼쳐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죄에 약하고 악에 빠지기 쉬운 인간의 육체와 본성을 입고서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우리와 확연히 구별되는 분명한 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분에게는 죄가 없다는 점이고, 둘째는 그분이 모든 일에 완전한 모범을 보이셨다는 점입니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성도 여러분!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은 이처럼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속하시 분이십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롭게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고 하는 성육신의 진리를 확실히 믿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성육신의 목적 : 임마누엘(사 7:14 - 예수탄생 700년 전의 예언)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이 되어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본문은 우리 인간들과 함께 계시려고 오셨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은 모양, 즉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머무신 기간은 분명히 짧았습니다. 시간적으로 보면 33년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후로도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임마누엘’(God with us)이라 합니다. 주님은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하신 임마누엘이십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자기 백성과 임마누엘 하시던 이 성막과 성전은 때가 이르러 예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오심으로 임마누엘의 절정을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갈릴리에서,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백성들을 위해 사역하시던 모습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의 놀라운 경륜을 목도합니다.


이 임마누엘의 주님은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서 피를 뿌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는 구속의 대업을 성취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늘로부터 자기 백성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파송하셔서 교회를 시작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로서 교회를 자신의 몸으로 삼으셨습니다. 지금 교회는 세상에 주님을 현시하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의 예배를 통해, 세상을 향한 섬김을 통해, 그리고 세상에 주님의 피묻은 복음을 선포하는 현장에서 주님은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주님은 이 교회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마 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임마누엘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일찍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은 교회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은 “우리 가운데 거하기 위함”이셨고, 성육신 하신 주님께서는 지금 교회와 함께 하시며, 자기 백성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실 때가 가까웠습니다. 성탄의 절기에 다시 한번 우리의 믿음을 다지고, 임마누엘의 주님을 만나고 새롭게 교통하시기 축원합니다.


3. 성육신의 축복 : 하나님을 보게 됨


14절,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 그 영광을 보았다는 것은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보았다”고 말한 것은 성육하신 예수님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요한은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했습니다. 혼자만 아니고 많은 제자들이 함께 예수님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을 보니 그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시며 또 하나님이시더라는 것입니다.


요일 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참으로 놀라운 고백입니다. 요한과 제자들이 본 것은 인간 예수 안에 내재된 신적 영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이 세상에 육신을 입게 하여 보내신 것은 우매하고 무지한 인생들로 하여금 직접 눈으로 보고 믿게 하려는 사랑의 배려였습니다.


여러분!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예수님을 만나면 그분 안에 있는 아버지의 영광을 보게 되고 그 앞에 엎드려 ‘나의 주’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에게는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신적인 영광과 위엄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본 주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분이셨습니다. 은혜와 진리는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예수님 안에 은혜가 충만하다는 말은 예수께서 바로 하나님이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본문 18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육신의 축복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된 것에 있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 이 세상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다른 길이 없었습니다.


그 위대한 출애굽의 영웅인 모세도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본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일부였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출 33:20).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심으로 감히 죄인 된 인간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우리는 구약 시대의 그 어떤 사람보다도 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을 보여 주시고 우리를 향해 당신께로 오라고 부르십니다(벧후 1:3). 이 부르심은 새롭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한 초청입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의 주님으로 영접하기만 하면 그는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곧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더 이상 죄인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녀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것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임마누엘 하심의 원대한 경륜 가운데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여시는 것입니다.


그 옛날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실 때에 하나님은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창 17:7,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로부터 500년 후 하나님께서 모세와 언약을 맺으실 때도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계21:7):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할렐루야!


이제 곧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 소개합니다.

기독교 영화 중 불후의 대작인 ‘왕중왕(The King of King)’이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드밀(Cecol Demille)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골고다 장면 촬영을 위하여 LA에 사는 가난하고 피곤한 사람들을 엑스트라로 삼았습니다. 화난 얼굴들을 잡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준비가 늦어져서 골고다 장면 촬영을 성탄을 하루 앞둔 날 강행하게 되었습니다. 수백 명이 분장을 하고 세 개의 십자가 앞에 늘어섰습니다. 드밀 감독은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모두에게 외쳤습니다. “2분간 묵상하고 시작합시다.”


전체가 죽은 듯이 고요해졌습니다. 화가 나서 소리소리 지르는 군상을 찍어야 하는데 조용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한쪽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캐럴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백 명이 합창에 참가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합창하였습니다. 또 다음에는 “참 반가운 신도여”가 이어졌습니다.


캐럴은 계속되었고 거칠고 피곤한 그들의 얼굴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비록 무대 장치였지만 예수의 십자가 앞에서 무엇인가 출발의 결심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날의 촬영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신이 난 엑스트라들이 주연배우들 못지 않게 연기를 잘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성탄 계절에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하나님을 보게 하신 주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주님, 그 은혜와 진리를 풍성히 부어주시는 주님을 목청을 다하여 찬양하는 계절로 삼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들입니다.

성탄절은 2000년 전에 육신을 입고 오신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는 계절입니다.

성탄절은 바로 성육하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한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 안에 있는 충만한 은혜와 진리를 매일 받아 누리고 있는 여러분과 같은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입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특별한 임마누엘의 경험을 하게 되는 복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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