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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3) 성공적 삶을 위한 3대 길 (다니엘 1장 8-17절) 1. 선한 뜻을 세우십시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의 학문과 방언을 배워야 했고, 그들의 이름을 바벨론 식으로 바꿔야 했으며, 왕의 진미와 왕의 마시는 포도주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다니엘은 선한 뜻을 정해서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8절). 10대 중반의 나이에 확고히 자신의 믿음을 지키려는 일관성 있는 행동과 자세를 보십시오. 그런 자세가 인생의 큰 자사입니다. 다니엘이 그 정한 뜻을 환관장에게 겸손하게 고하자 하나님은 다니엘로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습니다(9절). 자신의 선한 의도를 알릴 때 무례한 태도를 보이지 마십시오. 무례한 태도는 자신의 선한 의도를 선하지 않게 만듭니다. 때로는 말 자체보다 말을 전달하는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진리를 말할 때 좋은 태도로 말하십시오(벧전 3:15). 신앙원리에 충실하면 ‘인기’가 없을 수는 있지만 불손과 무례로 ‘인심’마저 잃으면 안 됩니다.2. 선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다니엘이 환관장에게 겸손하게 요청했을 때 환관장도 자신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왕이 먹을 것을 지정했다. 그런데 너희들에 얼굴에 초췌하면 내가 죽을 것이다.” 그때 다니엘은 선한 뜻을 포기하지 않고 감독에게 겸손하게 지혜로운 제안을 했고(12-13), 너무나 타당한 제의였기에 감독은 그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14절). 그리고 마침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그들이 원하는 채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15-16절) 선한 뜻이 사람의 장벽을 만났을 때 지혜롭고 겸손한 태도로 그 장벽을 극복하십시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단호한 신앙을 가졌지만 동시에 겸손하고 온유했습니다. 단호함이 꽉 막힌 고집으로 발전하게 하지 않고 단호함이 설득력 있는 온유함으로 발전하게 하는 것이 지혜의 은사가 주는 놀라운 특권입니다. 선을 포기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3. 영성과 지성을 겸비하십시오 당시에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바벨론에서 배운 학문은 말씀 중심적인 학문이 아니라 바벨론 학문이었습니다. 그 학문들 중에는 때로 믿는 자에게 거부감을 주는 학문 및 말씀의 원리와 완전히 반대 되는 학문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그 학문에도 탁월했습니다(17절). 선교를 잘 하려면 세상 학문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헬라 철학에 정통했기에 기독교의 뼈대를 세우고 위대한 로마서를 쓰는데 쓰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학생들이 쓰는 교과서의 대부분은 세상학문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공부하고 노력하기 싫은 표시이지 깊은 신앙의 표시가 아닙니다. 어떤 학생은 말합니다. “공부해야 꼭 행복하고 성공합니까?” 깊이 살펴보면 그 학생은 공부가 행복과 성공을 주고 아니고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공부하기 싫은 태도를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해야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해야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성과 영성을 동시에 갖추십시오. 공부안하고 계시만 좋아하면 안 됩니다. 1992년 당시 한국을 휩쓸었던 종말론 열풍은 하 모란 중학생 소년의 계시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많은 어른들은 그 중학생 꼬마를 우상숭배 하듯 했지만 정작 그 소년은 학교에서 지진아 일보직전의 소년처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학교를 포기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항상 더 많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세상 학문에서도 준비된 모습을 갖추십시오. 성도는 기도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배움에도 힘써야 합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다니엘(3) 성공적 삶을 위한 3대 길 (다니엘 1장 8-17절)
1. 선한 뜻을 세우십시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의 학문과 방언을 배워야 했고, 그들의 이름을 바벨론 식으로 바꿔야 했으며, 왕의 진미와 왕의 마시는 포도주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다니엘은 선한 뜻을 정해서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8절). 10대 중반의 나이에 확고히 자신의 믿음을 지키려는 일관성 있는 행동과 자세를 보십시오. 그런 자세가 인생의 큰 자사입니다. 다니엘이 그 정한 뜻을 환관장에게 겸손하게 고하자 하나님은 다니엘로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습니다(9절). 자신의 선한 의도를 알릴 때 무례한 태도를 보이지 마십시오. 무례한 태도는 자신의 선한 의도를 선하지 않게 만듭니다. 때로는 말 자체보다 말을 전달하는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진리를 말할 때 좋은 태도로 말하십시오(벧전 3:15). 신앙원리에 충실하면 ‘인기’가 없을 수는 있지만 불손과 무례로 ‘인심’마저 잃으면 안 됩니다.2. 선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다니엘이 환관장에게 겸손하게 요청했을 때 환관장도 자신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왕이 먹을 것을 지정했다. 그런데 너희들에 얼굴에 초췌하면 내가 죽을 것이다.” 그때 다니엘은 선한 뜻을 포기하지 않고 감독에게 겸손하게 지혜로운 제안을 했고(12-13), 너무나 타당한 제의였기에 감독은 그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14절). 그리고 마침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그들이 원하는 채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15-16절) 선한 뜻이 사람의 장벽을 만났을 때 지혜롭고 겸손한 태도로 그 장벽을 극복하십시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단호한 신앙을 가졌지만 동시에 겸손하고 온유했습니다. 단호함이 꽉 막힌 고집으로 발전하게 하지 않고 단호함이 설득력 있는 온유함으로 발전하게 하는 것이 지혜의 은사가 주는 놀라운 특권입니다. 선을 포기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3. 영성과 지성을 겸비하십시오 당시에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바벨론에서 배운 학문은 말씀 중심적인 학문이 아니라 바벨론 학문이었습니다. 그 학문들 중에는 때로 믿는 자에게 거부감을 주는 학문 및 말씀의 원리와 완전히 반대 되는 학문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그 학문에도 탁월했습니다(17절). 선교를 잘 하려면 세상 학문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헬라 철학에 정통했기에 기독교의 뼈대를 세우고 위대한 로마서를 쓰는데 쓰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학생들이 쓰는 교과서의 대부분은 세상학문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공부하고 노력하기 싫은 표시이지 깊은 신앙의 표시가 아닙니다. 어떤 학생은 말합니다. “공부해야 꼭 행복하고 성공합니까?” 깊이 살펴보면 그 학생은 공부가 행복과 성공을 주고 아니고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공부하기 싫은 태도를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해야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해야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성과 영성을 동시에 갖추십시오. 공부안하고 계시만 좋아하면 안 됩니다. 1992년 당시 한국을 휩쓸었던 종말론 열풍은 하 모란 중학생 소년의 계시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많은 어른들은 그 중학생 꼬마를 우상숭배 하듯 했지만 정작 그 소년은 학교에서 지진아 일보직전의 소년처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학교를 포기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항상 더 많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세상 학문에서도 준비된 모습을 갖추십시오. 성도는 기도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배움에도 힘써야 합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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