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다니엘(19) 정신건강을 위한 4대 비결 (다니엘 4장 34-37절) 1.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때가 있듯이 축복이나 회복의 때도 따로 있습니다(34절). 그러므로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일을 취미처럼 즐겁게 하려고 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의무적인 일로 하면 힘들어서 못 합니다. 전도, 봉사, 헌신 등을 즐거운 취미처럼 해야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다 보면 고통이 많지만 그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십시오. 삶에 언제나 은혜의 이른 비만 내리지 않습니다. 때로는 가뭄과 갈증이 옵니다. 그때는 늦은 비를 기다리는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때를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마음과 생각에 여백을 찾을 때 정신이 건강하게 됩니다.2.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건강한 정신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34절). 감사와 찬양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처럼 범사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에는 어떤 사단이 틈탈 수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시야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스페인 속담이 있습니다. "하루에 그라시에(감사)를 백 번 하지 않고는 저녁밥을 먹지 말라.“ 영국 청교도정치가 크롬웰l도 매일 이렇게 식사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어떤 이는 음식이 있어도 식욕이 없고 어떤 이는 식욕이 있어도 음식이 없는데 저는 두 가지를 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처럼 일상의 은혜를 깨닫고 범사에 감사할 때 영혼을 가장 건강하게 됩니다.3. 섭리의식이 뚜렷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주관하십니다(35절). 그러므로 열심히 일을 하되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섭리를 철저히 의지하고, 때로는 과감히 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여가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사실상 잘 믿는 사람입니다. 열매 맺는 삶을 위해서는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고, 또한 피곤하지 말아야 합니다(갈 6:9). 하나님이 일꾼이 없어서 성도를 일하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도에게 일을 맡겨주시는 이유는 성도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고, 삶의 보람과 의미가 있게 되고, 행복해집니다. 그처럼 축복 유무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넉넉한 마음을 최선을 다해야 건강한 영혼이 됩니다. 4. 겸손하게 행해야 합니다.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병든 원인을 교만 때문이라고 스스로 진단했습니다(37절). 무엇이 교만입니까? 교만이란 자신의 위치를 벗어난 것입니다. 반대로 겸손이란 하나님 앞에서 적절한 자기 위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자기 위치를 벗어나면 자기 자리에서 쫓겨나듯이 하나님은 자기 위치를 벗어나는 사람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자기 위치를 회복하는 사람은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회복의 은혜를 입으려면 하나님 안에서의 위치부터 회복하십시오. 그것을 위해 무엇보다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최고 축복 중의 하나는 자기의 위치를 잃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응답이 없으면 때로 갈등과 회의가 생깁니다. 그때 마음을 붙잡고 끝까지 기도의 자리를 지키면 그 영혼은 어느 것도 무너뜨리지 못할 강건한 영혼이 될 것입니다.ⓒ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다니엘(19) 정신건강을 위한 4대 비결 (다니엘 4장 34-37절)
1.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때가 있듯이 축복이나 회복의 때도 따로 있습니다(34절). 그러므로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일을 취미처럼 즐겁게 하려고 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의무적인 일로 하면 힘들어서 못 합니다. 전도, 봉사, 헌신 등을 즐거운 취미처럼 해야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다 보면 고통이 많지만 그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십시오. 삶에 언제나 은혜의 이른 비만 내리지 않습니다. 때로는 가뭄과 갈증이 옵니다. 그때는 늦은 비를 기다리는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때를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마음과 생각에 여백을 찾을 때 정신이 건강하게 됩니다.2.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건강한 정신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34절). 감사와 찬양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처럼 범사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에는 어떤 사단이 틈탈 수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시야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스페인 속담이 있습니다. "하루에 그라시에(감사)를 백 번 하지 않고는 저녁밥을 먹지 말라.“ 영국 청교도정치가 크롬웰l도 매일 이렇게 식사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어떤 이는 음식이 있어도 식욕이 없고 어떤 이는 식욕이 있어도 음식이 없는데 저는 두 가지를 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처럼 일상의 은혜를 깨닫고 범사에 감사할 때 영혼을 가장 건강하게 됩니다.3. 섭리의식이 뚜렷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주관하십니다(35절). 그러므로 열심히 일을 하되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섭리를 철저히 의지하고, 때로는 과감히 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여가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사실상 잘 믿는 사람입니다. 열매 맺는 삶을 위해서는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고, 또한 피곤하지 말아야 합니다(갈 6:9). 하나님이 일꾼이 없어서 성도를 일하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도에게 일을 맡겨주시는 이유는 성도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고, 삶의 보람과 의미가 있게 되고, 행복해집니다. 그처럼 축복 유무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넉넉한 마음을 최선을 다해야 건강한 영혼이 됩니다. 4. 겸손하게 행해야 합니다.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병든 원인을 교만 때문이라고 스스로 진단했습니다(37절). 무엇이 교만입니까? 교만이란 자신의 위치를 벗어난 것입니다. 반대로 겸손이란 하나님 앞에서 적절한 자기 위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자기 위치를 벗어나면 자기 자리에서 쫓겨나듯이 하나님은 자기 위치를 벗어나는 사람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자기 위치를 회복하는 사람은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회복의 은혜를 입으려면 하나님 안에서의 위치부터 회복하십시오. 그것을 위해 무엇보다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최고 축복 중의 하나는 자기의 위치를 잃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응답이 없으면 때로 갈등과 회의가 생깁니다. 그때 마음을 붙잡고 끝까지 기도의 자리를 지키면 그 영혼은 어느 것도 무너뜨리지 못할 강건한 영혼이 될 것입니다.ⓒ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2009.08.09 10:18:52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