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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22) 삶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니엘 5장 18-31절) < 죽기를 각오하면 삽니다 > 다니엘은 분벽의 글씨를 해석하며 담대히 느부갓네살의 교만을 지적했고, 현직 왕인 벨사살 왕의 잘못을 준엄하게 지적했습니다(18-25절). 죽음을 각오한 비판입니다. 그 비판 후에 그 손가락으로 쓰인 글을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계산이 끝났네(메네). 계산이 끝났네(메네). 저울로 달아보고(데겔) 심판을 행하리(우바르신).”라는 뜻으로 벨사살 왕의 시대가 끝났다는 말입니다(25-28절). 그 심판의 말을 듣고 벨사살 왕은 분노하기는커녕 오히려 약속대로 다니엘을 나라의 셋째 치리자로 삼았습니다(29절). 죽기를 각오하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그때 오히려 사는 길이 열립니다. 반면에 살려는 욕심이 지나치면 두려움이 생기고, 그때 오히려 사는 길이 막힙니다. 또한 죽기를 각오하면 삶의 어떤 고통도 이겨냅니다. 죽기를 각오한 신앙으로 삶에 다가오는 고통조차 선의 초석이 됨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어련히 모든 상황을 아시고 고통의 순간을 허락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은 성도의 고통을 즐기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도의 고통을 보지 않으시려고 먼저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고통을 허락하실 때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어떤 신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고통은 재수가 없어서 당하는 것이 아니고, 괜한 시간낭비나 헛수고가 아닙니다. 성도의 고통에는 하나님의 기막힌 계획이 있습니다. 왜 바울에게 고통의 가시를 허락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쓰실 만큼 겸손하게 만들어 하나님이 계속 쓰시겠다는 뜻입니다. 결국 고통의 가시가 있는 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아직도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죽기밖에 더하겠어!”라는 신앙으로 무장하면 흔들리지 않게 되고, 흔들리지 않는 삶은 행복의 가장 기초 요소입니다. < 삶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결국 다니엘의 심판에 관한 선포가 있던 날 밤, 다니엘의 심판에 관한 예언대로 갈대아(바벨론) 왕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고(30절), 메대 사람 다리오가 62세에 바벨론을 무너뜨렸습니다(31절). 그처럼 하나님은 성도의 마음과 행동과 말을 저울로 달아보시듯이 다 달아보시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각자의 달란트를 나눠주셨습니다. 내게 있는 것이 적은 것처럼 보여도 그것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십시오. 내 달란트를 소중히 여기고, 내 현실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내가 처한 고난도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서 주신 것이고, 내가 가진 약점도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서 주신 것입니다. 남의 것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을 좋게 생각하십시오. 학력은 부족해도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은 학력보다 소중합니다. 외모가 부족해도 ‘기뻐하고 웃는 얼굴’은 외모보다 소중합니다. 좋은 옷은 없어도 ‘친절의 옷’은 좋은 옷보다 소중합니다. 재능이 없어도 ‘기도하는 삶’은 재능보다 소중합니다. 말을 못해도 ‘진실한 마음’은 말보다 소중합니다. 누구나 현재의 형편과 처지에서도 얼마든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키가 작고, 대머리고, 결혼도 못했고, 간질병과 백내장도 있었지만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말재주가 없어서 ‘당대의 설교자’는 되지 못했지만 글재주를 통해 성경 13권을 남기는 ‘역사적인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삶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부족해 보여도 내가 현재 가진 것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공이란 해피 엔드가 아니라 순간순간 예수님을 붙들고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다니엘(22) 삶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니엘 5장 18-31절)
< 죽기를 각오하면 삽니다 > 다니엘은 분벽의 글씨를 해석하며 담대히 느부갓네살의 교만을 지적했고, 현직 왕인 벨사살 왕의 잘못을 준엄하게 지적했습니다(18-25절). 죽음을 각오한 비판입니다. 그 비판 후에 그 손가락으로 쓰인 글을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계산이 끝났네(메네). 계산이 끝났네(메네). 저울로 달아보고(데겔) 심판을 행하리(우바르신).”라는 뜻으로 벨사살 왕의 시대가 끝났다는 말입니다(25-28절). 그 심판의 말을 듣고 벨사살 왕은 분노하기는커녕 오히려 약속대로 다니엘을 나라의 셋째 치리자로 삼았습니다(29절). 죽기를 각오하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그때 오히려 사는 길이 열립니다. 반면에 살려는 욕심이 지나치면 두려움이 생기고, 그때 오히려 사는 길이 막힙니다. 또한 죽기를 각오하면 삶의 어떤 고통도 이겨냅니다. 죽기를 각오한 신앙으로 삶에 다가오는 고통조차 선의 초석이 됨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어련히 모든 상황을 아시고 고통의 순간을 허락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은 성도의 고통을 즐기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도의 고통을 보지 않으시려고 먼저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고통을 허락하실 때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어떤 신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고통은 재수가 없어서 당하는 것이 아니고, 괜한 시간낭비나 헛수고가 아닙니다. 성도의 고통에는 하나님의 기막힌 계획이 있습니다. 왜 바울에게 고통의 가시를 허락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쓰실 만큼 겸손하게 만들어 하나님이 계속 쓰시겠다는 뜻입니다. 결국 고통의 가시가 있는 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아직도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죽기밖에 더하겠어!”라는 신앙으로 무장하면 흔들리지 않게 되고, 흔들리지 않는 삶은 행복의 가장 기초 요소입니다. < 삶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결국 다니엘의 심판에 관한 선포가 있던 날 밤, 다니엘의 심판에 관한 예언대로 갈대아(바벨론) 왕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고(30절), 메대 사람 다리오가 62세에 바벨론을 무너뜨렸습니다(31절). 그처럼 하나님은 성도의 마음과 행동과 말을 저울로 달아보시듯이 다 달아보시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각자의 달란트를 나눠주셨습니다. 내게 있는 것이 적은 것처럼 보여도 그것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십시오. 내 달란트를 소중히 여기고, 내 현실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내가 처한 고난도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서 주신 것이고, 내가 가진 약점도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서 주신 것입니다. 남의 것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을 좋게 생각하십시오. 학력은 부족해도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은 학력보다 소중합니다. 외모가 부족해도 ‘기뻐하고 웃는 얼굴’은 외모보다 소중합니다. 좋은 옷은 없어도 ‘친절의 옷’은 좋은 옷보다 소중합니다. 재능이 없어도 ‘기도하는 삶’은 재능보다 소중합니다. 말을 못해도 ‘진실한 마음’은 말보다 소중합니다. 누구나 현재의 형편과 처지에서도 얼마든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키가 작고, 대머리고, 결혼도 못했고, 간질병과 백내장도 있었지만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말재주가 없어서 ‘당대의 설교자’는 되지 못했지만 글재주를 통해 성경 13권을 남기는 ‘역사적인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삶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부족해 보여도 내가 현재 가진 것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공이란 해피 엔드가 아니라 순간순간 예수님을 붙들고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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