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다니엘(28) 스스로 무너지지 마십시오 (다니엘 7장 15-22절) < 다니엘의 환상과 천사의 해석 > 다니엘은 자신이 본 네 짐승의 환상(2-8절)이 내포한 의미를 잘 몰라서 근심하고 번민하다가 천사에게 그 의미를 물었습니다(15-16절). 그러자 천사가 환상의 의미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네 큰 짐승은 장차 세상에 일어날 네 왕으로, 바벨론, 메대와 바사, 헬라, 그리고 로마를 뜻합니다. 하지만 종국적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고 그 영광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18절). 성도는 최종적으로 승리합니다. 또한 본문 22절에서는 “하나님이 신원하셨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신원하셨다’는 말은 “맺힌 한을 풀어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공의대로 심판하시는 ‘신원해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반드시 맺힌 감정을 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시련이 있어도 신원의 날을 소망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한 맺혀 살지 마십시오. 사실상 자신의 죄와 허물을 생각하면 한이 맺힐 것도 없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어떠한 조치에도 “아멘!”을 하십시오.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고 무엇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항상 하나님의 시각과 미래적인 시각을 가지고 보십시오. 왜 기도합니까? 기도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시각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시각을 얻는 기도제목은 현대 성도에게 있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 중의 하나입니다. 믿는 사람이란 가장 할 말이 많지만 가장 말을 안 합니다. 할 말이 많은데, 말을 안 하면 속이 터져서 어떻게 삽니까? 그러나 그 상황을 이겨내도록 하나님은 ‘기도’라는 통로를 주셨습니다. 말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기도는 최대한으로 늘이십시오. 아무리 원한이 깊어도 사람과는 절대 싸우지 말고 조용히 하나님께 그 ‘맺힌 감정’을 아뢰십시오. 그런 넉넉한 믿음과 기도로 삶의 수많은 문제와 매듭을 풀어 가며 사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스스로 무너지지 마십시오 > 삶에 고난이 오면 더욱 높은 곳을 지향하십시오. 역설적인 얘기지만 사람은 깊은 곳에서 오히려 더 높아집니다. 하나님은 깊은 곳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얻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흑암 중에는 더욱 신앙의 고지를 높게 세워서 기도와 헌신의 질을 높여가십시오. 바로 그때, 악한 영은 스스로 자멸합니다. 영국에 핸드리 페이지한 항공기 설계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에어쇼를 하는데 비행기 안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생쥐 한 마리가 전선을 갉아대고 있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빨리 지상으로 내려가야 했지만 비행기 착륙에는 항상 시간이 걸리기에 시간적으로 착륙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절박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때 어떤 음성이 들렸습니다. “올라가라. 더 높이 올라가라.”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빨리 내려가야 하는데, 기도할 때 들려오는 음성은 “더 높이 올라가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있는 힘을 다해서 엔진을 최대한 가동시켜 하늘을 향해 높이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비행기가 하늘로 솟아오르자 전선을 갉고 있던 쥐가 산소부족으로 질식해 졸도했습니다. 그래서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면 당황하면서 낮은 곳을 찾고, 그때 꿈과 비전을 포기하고 “땅으로 내려가자! 얕은 물로 가자!”라고 합니다. 그때 내려가지 마십시오. 시련을 당할 때 더욱 꿈을 크게 가지고, 이상을 높이 하며, 계속 꿈과 비전을 향해서 전진하고, 사랑과 헌신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무너지지 말고, 낮아짐을 높아짐의 발판으로 삼으십시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다니엘(28) 스스로 무너지지 마십시오 (다니엘 7장 15-22절)
< 다니엘의 환상과 천사의 해석 > 다니엘은 자신이 본 네 짐승의 환상(2-8절)이 내포한 의미를 잘 몰라서 근심하고 번민하다가 천사에게 그 의미를 물었습니다(15-16절). 그러자 천사가 환상의 의미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네 큰 짐승은 장차 세상에 일어날 네 왕으로, 바벨론, 메대와 바사, 헬라, 그리고 로마를 뜻합니다. 하지만 종국적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고 그 영광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18절). 성도는 최종적으로 승리합니다. 또한 본문 22절에서는 “하나님이 신원하셨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신원하셨다’는 말은 “맺힌 한을 풀어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공의대로 심판하시는 ‘신원해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반드시 맺힌 감정을 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시련이 있어도 신원의 날을 소망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한 맺혀 살지 마십시오. 사실상 자신의 죄와 허물을 생각하면 한이 맺힐 것도 없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어떠한 조치에도 “아멘!”을 하십시오.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고 무엇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항상 하나님의 시각과 미래적인 시각을 가지고 보십시오. 왜 기도합니까? 기도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시각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시각을 얻는 기도제목은 현대 성도에게 있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 중의 하나입니다. 믿는 사람이란 가장 할 말이 많지만 가장 말을 안 합니다. 할 말이 많은데, 말을 안 하면 속이 터져서 어떻게 삽니까? 그러나 그 상황을 이겨내도록 하나님은 ‘기도’라는 통로를 주셨습니다. 말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기도는 최대한으로 늘이십시오. 아무리 원한이 깊어도 사람과는 절대 싸우지 말고 조용히 하나님께 그 ‘맺힌 감정’을 아뢰십시오. 그런 넉넉한 믿음과 기도로 삶의 수많은 문제와 매듭을 풀어 가며 사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스스로 무너지지 마십시오 > 삶에 고난이 오면 더욱 높은 곳을 지향하십시오. 역설적인 얘기지만 사람은 깊은 곳에서 오히려 더 높아집니다. 하나님은 깊은 곳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얻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흑암 중에는 더욱 신앙의 고지를 높게 세워서 기도와 헌신의 질을 높여가십시오. 바로 그때, 악한 영은 스스로 자멸합니다. 영국에 핸드리 페이지한 항공기 설계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에어쇼를 하는데 비행기 안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생쥐 한 마리가 전선을 갉아대고 있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빨리 지상으로 내려가야 했지만 비행기 착륙에는 항상 시간이 걸리기에 시간적으로 착륙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절박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때 어떤 음성이 들렸습니다. “올라가라. 더 높이 올라가라.”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빨리 내려가야 하는데, 기도할 때 들려오는 음성은 “더 높이 올라가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있는 힘을 다해서 엔진을 최대한 가동시켜 하늘을 향해 높이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비행기가 하늘로 솟아오르자 전선을 갉고 있던 쥐가 산소부족으로 질식해 졸도했습니다. 그래서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면 당황하면서 낮은 곳을 찾고, 그때 꿈과 비전을 포기하고 “땅으로 내려가자! 얕은 물로 가자!”라고 합니다. 그때 내려가지 마십시오. 시련을 당할 때 더욱 꿈을 크게 가지고, 이상을 높이 하며, 계속 꿈과 비전을 향해서 전진하고, 사랑과 헌신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무너지지 말고, 낮아짐을 높아짐의 발판으로 삼으십시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