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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애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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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939 |
애3;1-32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전구를 발견하기 위해 2만 번이나 실험을 했던
에디슨은 2만여 번의 실패가 아니라 2만여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에디슨은 또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문제를 환영하라. 문제 속에 성공의 해답이
들어있다.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반대로 그 약점을 통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
시인 몰트케는 다음과 같은 일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 청년의 실패야말로 그의 성공의 척도이다.
그는 실패를 통해 어떤 생각을 했는가? 절망했는가?
후퇴했는가? 아니면 용기를 얻고 다시 일어서
전진을 했는가? 실패 뒤의 선택으로 그의 인생이
결정된다.실패는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실패를 두려워하고, 도전을
피하려 하지만 실패는 인생에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것, 말을 하는 것, 밥을 먹는
것처럼 아주 간단한 일들도 모두 수많은
실패의 결과가 있었기에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게다가 우리에겐 늘 나를 위해 기도하고
또 힘을 주시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도
낙심하지 않는 선한 마음으로 용감히
도전하십시오. 역경을 통해 더욱 신앙을
성장시켜 주님과 함께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모든 일에 도전하십시오.
본문은
예루살렘 거민의 비참한 처지를 묘사하며
하나님께서 진노의 매를 드셔서 종일토록
치시며 고통으로 에워싸고 기도에 응답되지
못하고 활로 과녁을 삼으셔서 예루살렘 성의
거민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지는 복을
잊어 버리게 되었으며 멸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무궁한 자비를 소유하신 세상의
주관자이시므로 하나님께 회개하여 회복의
은총을 입으라고 권고하며 예레미야는
극심한 고통과 환난으로 날마다 절망과
좌절 가운데 빠진 예루살렘 거민의 상태를
진술하며 하나님께 그들을 구원하여 주실
것을 고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는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향해 호소하는
내용으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난에서 구원하시고 이스라엘 원수들에게
응분의 대가를 지불하여 주실 것을 구했다
즉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진노의 매를 맞는
유다 민족의 일원으로 탄식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자비의 성품에 근거하여 구원의
소망을 밝히면서 당면한 멸망의 심판으로
인한 고통을 토로하며 전유다 민족을 대신하여
하나님을 향한 애절한 구원의 호소와 확신과
원수들에게 보응을 요청하고 있으면서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패가
실패로만 끝나면 안됩니다.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징벌에 대한 고통을 간구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자신은 하나님께서 내리신 진노의
매를 맞아 고난당하는 사람이다. 주께서 나를
어둠 속으로 데려가시고 하루 종일 손을 드시어
나를 치고 또 치셨다. 내 살과 살갗을
약하게 하시고 내 뼈를 꺾으셨다.
슬픔과 아픔으로 나를 에워싸시고
죽은 지 오래된 사람처럼 나를 어둠 속에
앉히셨다. 내가 빠져 나갈 수 없도록
가두시고 무거운 사슬로 매셨다.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청했으나 내 기도를 듣지 않으셨다.
돌로 내 앞길을 막으시고 내 삶의 길을
어렵게 만드셨다. 주께서는 엎드려 기다리는
곰과 같으시며 숨어서 기다리는 사자와 같으시다.
나를 그릇된 길로 이끄시고 갈기갈기 찢으셔서,
쓸쓸한 곳에 내버려 두시며 나를 과녁으로
삼아 활을 당기신다. 하나님께서 화살통의
화살로 내 심장을 맞추셨으니 내가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가 되었고 그들은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며 나를 놀려 댄다.
주께서 나를 쓴 것으로 배불리시고 고통으로
채우셨다. 주께서 자갈로 내 이를 부수시고
나를 재 속에 밀어 넣으셨다. 이제는 내게
평안이 없다. 행복이 무엇인지도 잊어 버렸다.
나는 이제는 힘이 다 빠졌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리라는 희망도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유다를 종일토록 치시며 활로
과녁을 삼으셔서 복을 잊어버릴 정도가 되었다며
징벌에 대한 고통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91;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므낫세는
왕으로 우상숭배하다가 하나님께서 앗수르 쪽으로
잡혀가게 만드시자 그곳에서 고생하며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여 응답으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시자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는 왕이
됩니다. 징벌에 대한 고통을 간구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우리도
잘못해서 하나님께서 징벌하실 때 하나님께
간구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 안에서 회복을 고백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 제 고난과 제 괴로움을 기억해
주십시오. 쓰라림과 고통을 기억해 주십시오.
제가 모든 것을 기억하므로 제 마음이
몹시 슬픕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결같고, 하나님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아침마다
새롭고 하나님의 진실과 참되심이 크십니다.
즉 하나님의 자비와 언약 기억하고 택한
백성을 영원히 버리지 않을 것이므로
하나님께 소망을 가지고 회복을 고백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왕하5;15
나아만이 모든 종자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욥은
자신의 고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다가
친구들의 과정과 엘리후의 과정을 거치고
나중 하나님께서 주권을 말씀하시자 깨닫고
하나님께서는 무소불능하시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룰 것이 없으시니 제가 스스로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다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회복을 고백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회복을 고백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 소망있음을 기억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스스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유산의 전부이시니 내게 희망이
있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주께 희망을 두는
사람과 주께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선하시다.
조용히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사람이 젊을 때에 자기 멍에를 메는 것이 좋다.
주께서 힘든 일을 맡기셨으므로 홀로 앉아서
조용히 있어야 한다. 겸손하게 입을 땅에 대야 한다.
혹시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 주고, 사람들이
더러운 말을 할지라도 묵묵히 참고 들어야 한다.
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신다.
혹 우리를 슬픔에 빠지게 하시더라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선을 베푸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30;5-6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으나 자신이 가고 싶은 다시스로 가려고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 결국 던져져서
바다의 물고기가 준비되어 그 속에 들어가서
간절하게 기도하다가 고기가 토해내자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다 회개하여
구원받자 하나님께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소망있음을 기억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으나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거나 포기하면 안되고
그 실패를 실패로만 보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소망있음을 기억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 것이 믿음을 가진 자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징벌에 대한 고통을 간구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고
두 번째로 하나님 안에서 회복을 고백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 소망있음을 기억하여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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