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슥5:1-11 |
---|---|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슥5;1-11 믿음의 마음 밭
http://cafe.daum.net/smbible/5JQI/550
밭의 종류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 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 밭이 있습니다
흙 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입니다
마음 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합니다
흙 밭에는 옥토가 있고 박토가 있으며
진흙 밭이 있고 자갈 밭이 있습니다
수렁 밭이 있는가 하면 단단한 밭도 있습니다
흙은 다 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고 해서
수확을 거두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거두어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 밭은 일하는데 낮과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 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지만
마음 밭의 열매는 항상 배부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 밭을 갈 때는 육신의 피로가 따르지만
마음 밭을 갈 때는 정신적으로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됩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형 에서를 피해서 도망가게 하려고
외가집으로 라반에게 가게 했는데
거기서 20년 동안 지내면서 결혼하고
11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낳으며
라반의 훈련을 받게 하시고
형 에서와의 관계를 해결하려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짐승 550마리를 준비해서 실패하고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환도뼈를 맞고
절뚝거리는 아픔을 겪고 나서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꿔주시겠다고 하시고
숙곳을 지나 세겜에 머물면서 디나 강간사건이 벌어지자
세겜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고
벧엘로 올라가라는 말씀을 듣고
환난 날에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로 벧엘로 올라가자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꿔 부르시고
어머니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 빼앗기는 훈련받고
또 에브랏 길을 가다가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죽어
사랑하는 자를 빼앗기는 훈련받고
집에 돌아와서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므로
아버지를 빼앗기는 훈련을 받고
요셉이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가므로
요셉을 빼앗기는 훈련받고 애굽에 곡식을 사러갔다가
시므온이 잡혀 빼앗기는 훈련을 받고
마지막으로 베냐민을 빼앗기는 훈련을 받고 나서
요셉이 먼저 선발대로 애굽에 들어가 총리가 되어
야곱의 70명의 식구들이 애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야곱은 77살에 하란에 올라가고 나중
130세에 애굽에 들어갈 때까지 53년 훈련받고
147세까지 17년을 애굽에 살게 되는데
애굽으로 들어가서 먼저 바로를 축복하고
두 번째로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요셉 대신 아들을 삼아 지파로 축복하고
12아들들의 장래를 예언하는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어 드리는 영적인 지도자가 됩니다
우리도
좋은 마음 밭에다 좋은 씨앗을 뿌리고
열심히 가꾸면 귀한 열매를 많이 얻을 것입니다
우리의 손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더 나아가 아름다운 믿음의 마음 밭이 되어서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리고 기쁨이 되고
인정받는 자가 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스가랴가 또 고개를 들고 보니,
내 앞에서 두루마리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대답하였다. "두루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길이는 20규빗이고, 너비는 10규빗입니다."
천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온 땅 위에 내릴 저주다.
두루마리의 한 쪽에는 '도둑질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고,
두루마리의 다른 쪽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으로 맹세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다."
만군의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저주를 내보낸다.
모든 도둑의 집과 내 이름을 두고
거짓으로 맹세하는 모든 자의 집에 저주가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면서, 나무 대들보와
돌로 쌓은 벽까지, 그 집을 다 허물어 버릴 것이다."
내게 말하는 천사가 앞으로 나와서,
나에게 고개를 들고서, 가까이 오는
물체를 주의해 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 내가 물으니,
그는, 가까이 오는 그것이 곡식을 넣는 에바라고 일러주면서,
그것은 온 땅에 가득한 죄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에바에는 납으로 된 뚜껑이 덮여 있었습니다.
내가 보니, 뚜껑이 들리고, 그 안에
여인이 앉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천사는 나에게, 그 여인이 죄악의 상징이라고 말해 주고는,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밀어 넣고,
에바 입구 위에 납뚜껑을 눌러서 덮어 버렸습니다.
내가 또 고개를 들고 보자, 내 앞에 두 여인이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면서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학과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에바를 들고 공중으로 높이 날아갔습니다.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여인들이 그 에바를
어디로 가져 가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바벨론 땅으로 간다. 거기에다가 그 에바를 둘 처소를 지을 것이다.
처소가 완성되면, 그 에바는 제자리에 놓일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즉 스가랴는 이스라엘의 땅과 백성들의
죄악과 더러움이 심판을 통해 깨끗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말씀하는 여섯 번 째의
날아가는 두루마리 환상으로 스가랴가 위를 보니까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는데
천사가 무엇을 보느냐고 물어서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인다고 하면서
장이 20규빗이고 광이 10규빗이라고 하자
천사가 이것은 온 세상에 선포되는 저주의 말씀이라고 하고
그 저주가 도적질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고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거짓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을 모조리 파괴하며 기둥 하나와
돌덩이 하나까지도 살라버리겠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므로 인하여
개인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또 일곱 번 째 에바 안에 앉아있는 여인의 환상으로
스가랴에게 말하던 천사가 눈을 들어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보라고 하기로
무엇이냐고 묻자 나오는 것은 에바라고 하는데
에바는 죄를 측정하는 기구이며
앉아있는 여인은 이스라엘의 죄악이며
납조각으로 막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인데
에바 가운데 앉아있는 여인의 죄가 차면
즉 이스라엘의 죄가 차면
납조각으로 입구를 막고 시날 땅으로 가는 것은
포로로 잡혀갈 것을 말하는데 두 여인이 학의 날개가 있는데
두 여인이 에바를 옮겨 시날 땅으로 가서
집을 지어 그 처소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하며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심판을 말씀합니다
믿음의 마음 밭이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을 먼저
의식하고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삶속에서 달아보심을 기억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야 합니다
스가랴가 위를 바라보니까
날아다니는 두루마리가 보였습니다.
천사가 내게 물으며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대답했습니다. 날아다니는 두루마리가 보입니다.
길이가 이십 규빗이고, 너비는 십 규빗입니다.
천사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온 땅 위에 내릴 저주다.
한 쪽에는 모든 도둑들이 없어진다고 쓰여 있고,
다른 쪽에는 거짓 맹세를 하는
사람들이 다 없어진다고 쓰여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저주를 도둑들의 집과 하나님 이름을 이용해서
거짓 맹세를 하는 사람들의 집에 보내겠다.
그 저주가 그러한 사람의 집에 머물면서
그 집의 나무와 돌까지 허물어 버릴 것이다.
즉 스가랴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죄악을 심판하여 깨끗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여섯 번 째로
날아가는 두루마리 환상으로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는데
장이 20규빗이고 광이 10규빗으로
이것은 온 세상에 선포되는 저주의 말씀이라고 하고
그 저주가 도적질하는 자와 하나님의 이름을 팔면서
거짓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을 모조리 파괴하며 기둥 하나와
돌덩이 하나까지도 모조리 살라버리겠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므로 인하여
개인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일일이
행동을 달아보심을 기억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24;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솔로몬은
어리석은 자는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고 변명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생각을 감찰하시니까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삶을 사는 자들을 미워하시며
그에 대한 합당한 벌을 내리신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행동을
달아보심을 기억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레갑자손은
예레미야가 포도주를 따라서 먹으라고 하자
선조 요나답이 포도주를 먹지말라고 명해서 먹지 않겠다고 합니다
선조 요나답이 행동을 달아보고 있음을 기억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행동을 달아보고 계심을 기억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주님의 가르침 가운데 머무르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야 합니다
스가랴와 이야기하던 그 천사가 앞으로
나아와 스가랴에게 말했습니다.
고개를 들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아라.
그래서 스가랴가 물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곡식의 무게를 다는 에바다.
그것은 온 땅에 사는 백성의 죄를 나타낸다.
그 때에 납으로 만든 뚜껑이 열리면서
광주리 안에 여자가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저 여자는 죄를 나타낸다.
그런 뒤에 천사는 여자를 광주리
속으로 밀어넣고 다시 뚜껑을 덮었습니다.
즉 일곱 번 째인 에바 안에 앉아있는 여인의 환상으로
스가랴에게 말하던 천사가 눈을 들어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보라고 해서
스가랴가 무엇이냐고 묻자
에바는 죄를 측정하는 기구이며
앉아있는 여인은 이스라엘의 죄악이며
납조각으로 막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하며
이스라엘의 죄가 가득차면 즉
여인을 에바 속으로 넣고
납으로 입구를 막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날마다 신앙생활하면서 우상숭배하거나
세상의 좋은 조건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의 가르침 가운데 머무르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0;4-6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예수께 곤핍한 자를 말로
도와 줄 수 있게 하시고 아침마다 귀를 깨우치셔서
알아듣게 하시고 귀를 열어주셔서
거역지도 뒤로 물러가지도 않고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기며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얼굴을 가리우지 않으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삶에서 하나님의 가르침 가운데
머무르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던 것처럼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니와 하나냐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나서 다스릴 자로 뽑혔습니다
특히 하나냐는 사람의 됨됨이가 충성되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나다고 합니다
성문을 열고 닫는 것과 예루살렘 백성들이 자기 집 앞을
반차를 따라 잘지키도록 부탁하는
느헤미야의 가르침대로 잘감당합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가운데 머무르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기회를 주신 것을 아껴 선용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야 합니다
스가랴가 위를 바라보니 두 여자가 보였습니다.
그들은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날개는 황새의 날개 같았습니다.
그들은 광주리를 가지고 하늘 높이 날아갔습니다.
내가 나와 더불어 말하던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저 여자들이 광주리를 어디로 가져가는 것입니까?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시날 땅, 곧 바벨론으로 가고 있다.
그들은 거기에서 광주리를 둘 집을 지을 것이다.
집이 다 지어지면 광주리를 제자리에 둘 것이다.
즉 에바 가운데 앉아있는 여인의 환상으로
이스라엘의 죄가 차면 납조각으로 입구를 막고
두 여인이 학의 날개가 있는데
두 여인이 에바를 옮겨 시날 땅으로 가서
집을 지어 그 처소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하는데
시날 땅으로 가는 것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갈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기회를 주신 것을 선용하지 못한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심판을 말씀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기회를 주신 것을
함부로 쓰지 말고 잘 아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간으로 사용하여 선용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4;5-6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안믿는 사람들 앞에서 지혜롭게 살라고 하시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은혜롭게 하라고 하시고
마땅히 대답할 말을 대답하라고 하십니다
기회를 주신 것을 아껴 선용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을 아껴
하나님께 드리고 뜻을 이루는데 선용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잇대는
원래 블레셋 사람인데 다윗이 사울을 피해서
블레셋으로 도망가 있을 때 다윗의
인격에 감동되어 따라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압살롬 난으로 도망갈 때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나오자
다윗이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해도 다윗을 따라갑니다
다윗의 가슴에 찡하게 남을 사람이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것을 아껴 선용하여
믿음의 마음 밭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기회를 주신 것을
아껴 선용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의 마음 밭에는 씨를 뿌리면
새가 와서 먹어버리는 길가 밭도 있고
씨를 뿌리면 뿌리를 깊이 박지 못하고
햇볕이 쬐면 곧 말라버리는 돌짝 밭도 있고
씨를 뿌리면 여러 가지 근심과 걱정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시떨기 밭도 있지만
좋은 밭은 좋은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
우리들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 앞에
믿음의 마음 밭이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어
인정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삶속에서 달아보심을 기억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지고
두 번째로 주님의 가르침 가운데 머무르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지고
세 번째로 기회를 주신 것을 아껴 선용하는 믿음의 마음 밭을 가져서
좋고 많은 열매를 맺어 드려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