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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72] 주님과 잠들기 전에 만나세요
잠을 자는 것은 의식의 세계에서 무의식의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이 잠에서 깨는 것입니다. 잠자는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거나 말을 해 보세요. 못 알아듣지요? 그게 바로 '무의식'입니다. 의식의 세계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땅에 딱 붙어 있지만, 무의식의 세계에는 중력이 없어서 사람들이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무의식의 시간이 없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듭니다.
잠들기 바로 직전은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가는 버스터미널과 같은 곳입니다. 부산으로 갈까 광주로 갈까 생각을 하고 그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듯이 무의식의 세계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는 잠들기 바로 직전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이 들면 그 영상 속으로 들어가고, 책을 읽다가 잠이들면 책의 내용 속으로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꿈속에서 천국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주님을 부르세요. 천국행 버스를 타고 싶다고 그래서 주님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를 하면서 주님을 상상하며 잠드세요. 우리는 주님이 계시는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꿈을 꾸다가 다음날 상큼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최용우
잠을 자는 것은 의식의 세계에서 무의식의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이 잠에서 깨는 것입니다. 잠자는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거나 말을 해 보세요. 못 알아듣지요? 그게 바로 '무의식'입니다. 의식의 세계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땅에 딱 붙어 있지만, 무의식의 세계에는 중력이 없어서 사람들이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무의식의 시간이 없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듭니다.
잠들기 바로 직전은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가는 버스터미널과 같은 곳입니다. 부산으로 갈까 광주로 갈까 생각을 하고 그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듯이 무의식의 세계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는 잠들기 바로 직전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이 들면 그 영상 속으로 들어가고, 책을 읽다가 잠이들면 책의 내용 속으로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꿈속에서 천국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주님을 부르세요. 천국행 버스를 타고 싶다고 그래서 주님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를 하면서 주님을 상상하며 잠드세요. 우리는 주님이 계시는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꿈을 꾸다가 다음날 상큼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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