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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17번째 쪽지!
□ 황소 같은 성도들
도무지 변화되지 않고 고집만 늘어나 다루기 힘든 성도들 때문에 고민을 하던 목사님이 어느 주일 예배시간에 작심을 하고 설교를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만약 제가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내가 네게 맡겨준 양떼들은 어떻게 하였느냐?’ 그러면 저는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양은 커녕 황소가 되어서 목자를 뿔로 들이받는 여러분들을 두고 저는 도대체 뭐라 대답해야 합니까”
그때 성도들이 대답했습니다.^^
“잘 ~ 하였다... 양을 황소로 만들었으니 몇 배나 이익을 본 것이냐~”
하하하... 정말 황소가 되어버린 성도들이지요? ⓒ최용우
♥2006.12.6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817번째 쪽지!
□ 황소 같은 성도들
도무지 변화되지 않고 고집만 늘어나 다루기 힘든 성도들 때문에 고민을 하던 목사님이 어느 주일 예배시간에 작심을 하고 설교를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만약 제가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내가 네게 맡겨준 양떼들은 어떻게 하였느냐?’ 그러면 저는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양은 커녕 황소가 되어서 목자를 뿔로 들이받는 여러분들을 두고 저는 도대체 뭐라 대답해야 합니까”
그때 성도들이 대답했습니다.^^
“잘 ~ 하였다... 양을 황소로 만들었으니 몇 배나 이익을 본 것이냐~”
하하하... 정말 황소가 되어버린 성도들이지요? ⓒ최용우
♥2006.12.6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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