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47번째 쪽지!
□ 건강한 인간관계
통계에 의하면 실업자의 60%가 대인관계의 실패로 퇴출을 당한 경우라고 합니다.
기술이나 실력, 지식,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 때문에 퇴출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퇴출을 당한 사람들의 특징은 절대로 자신의 잘못 때문에 짤렸다고 믿지 않고 억울하게 짤렸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상사에게 아부를 하지 않아서라거나 학력이 딸려서 밀렸다거나 줄을 잘 못 서서 짤렸다고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그것은 자기합리화이고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친절하고 융통성 있고 정직하고 온유한 성품의 사람에게 자기도 모르게 호감이 갑니다. 반면에 진실하지 못하고 교만하고 불친절하고 매너가 없고 이기주의, 개인주의적인 사람은 누구나 싫어합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삶과, 범사에 감사하며, 사랑하고 중용을 지키면서 동료들이나 상사들과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는다면 어려울 때 퇴출시키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남겨두고 싶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최용우
♥2004.12.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247번째 쪽지!
□ 건강한 인간관계
통계에 의하면 실업자의 60%가 대인관계의 실패로 퇴출을 당한 경우라고 합니다.
기술이나 실력, 지식,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 때문에 퇴출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퇴출을 당한 사람들의 특징은 절대로 자신의 잘못 때문에 짤렸다고 믿지 않고 억울하게 짤렸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상사에게 아부를 하지 않아서라거나 학력이 딸려서 밀렸다거나 줄을 잘 못 서서 짤렸다고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그것은 자기합리화이고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친절하고 융통성 있고 정직하고 온유한 성품의 사람에게 자기도 모르게 호감이 갑니다. 반면에 진실하지 못하고 교만하고 불친절하고 매너가 없고 이기주의, 개인주의적인 사람은 누구나 싫어합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삶과, 범사에 감사하며, 사랑하고 중용을 지키면서 동료들이나 상사들과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는다면 어려울 때 퇴출시키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남겨두고 싶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최용우
♥2004.12.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