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64번째 쪽지!
□ 밥상의 반찬을 바꾸는 법
아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잘 했어요. 당신 정말 멋져요. 오늘 아주 멋있어 보여요.
당신이 없으면 뭔가 빠진 것 같아요.
그동안 절 위해 당신이 해 준 것들이 다 고마워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내게는 당신이 최고예요.
당신이랑 결혼해서 정말 행복해요.
당신은 내 가장 좋은 친구예요.
다시 살게 된다 해도 난 당신이랑 결혼할 거예요.
오늘 당신 보고 싶었어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당신을 믿어요. 언제나 당신을 신뢰할 수 있어요.
당신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미안해요. 당신 말을 듣고 싶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예요.
당신 없이 산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어요.
날 그대로 받아 줘서 고마워요. 내 짝이 되어 준거 고마워요.>
평소에 안하던 말이라 낯간지럽고 남사시럽다구요?
그럼 그냥 지금처럼 맛없는 반찬에 진지 드세요. ⓒ최용우
♥2003.12.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64번째 쪽지!
□ 밥상의 반찬을 바꾸는 법
아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잘 했어요. 당신 정말 멋져요. 오늘 아주 멋있어 보여요.
당신이 없으면 뭔가 빠진 것 같아요.
그동안 절 위해 당신이 해 준 것들이 다 고마워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내게는 당신이 최고예요.
당신이랑 결혼해서 정말 행복해요.
당신은 내 가장 좋은 친구예요.
다시 살게 된다 해도 난 당신이랑 결혼할 거예요.
오늘 당신 보고 싶었어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당신을 믿어요. 언제나 당신을 신뢰할 수 있어요.
당신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미안해요. 당신 말을 듣고 싶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예요.
당신 없이 산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어요.
날 그대로 받아 줘서 고마워요. 내 짝이 되어 준거 고마워요.>
평소에 안하던 말이라 낯간지럽고 남사시럽다구요?
그럼 그냥 지금처럼 맛없는 반찬에 진지 드세요. ⓒ최용우
♥2003.12.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