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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77번째 쪽지!
□ 뻔뻔스런 처녀들
어떤 처녀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있다고 이 처녀는 변명을 했습니다.
"나 말고 애를 낳은 처녀가 또 있어요"
"누구?"
"예수를 낳은 마리아"
이 뻔뻔스러운 처녀는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결혼을 약속하고 정혼한 남편 '요셉'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의 '정혼'은 거의 결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남편도 없이 아이를 낳는 뻔뻔스런 처녀들이 해마다 늘어만 가고 있다고 합니다. 차마 뻔뻔스런 처녀가 되고 싶지는 않았는지 병원에 가서 아이의 생명을 끊는 '낙태' 숫자도 한해 150만건이 넘는다고 하니 참 기가막힌 세상입니다. ⓒ최용우
♥2003.12.2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77번째 쪽지!
□ 뻔뻔스런 처녀들
어떤 처녀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있다고 이 처녀는 변명을 했습니다.
"나 말고 애를 낳은 처녀가 또 있어요"
"누구?"
"예수를 낳은 마리아"
이 뻔뻔스러운 처녀는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결혼을 약속하고 정혼한 남편 '요셉'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의 '정혼'은 거의 결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남편도 없이 아이를 낳는 뻔뻔스런 처녀들이 해마다 늘어만 가고 있다고 합니다. 차마 뻔뻔스런 처녀가 되고 싶지는 않았는지 병원에 가서 아이의 생명을 끊는 '낙태' 숫자도 한해 150만건이 넘는다고 하니 참 기가막힌 세상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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