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랑지달린성경47] 가라지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고 잠자러 들어갔는데 밤중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밭에 가라지를 살짝 뿌리고 갑니다. 때가 되어 싹이 나고 가라지도 함께 자랐지만, 혹시 가라지를 뽑다가 잘못하여 곡식도 뽑힐까봐 가라지를 뽑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곡식을 추수를 할 때 가라지는 먼저 뽑아 타오르는 불에 집어넣어 태웠습니다.
[꼬랑지]
하나님깨서 이단, 사이비, 가짜, 짝퉁 기독교인들을 지금 벌하지 않으시고 그냥 놔두는 이유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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