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개미와 코끼리가 길을 가다가 다리를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다리의 중간 쯤 도달하지 다리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너무 흔들렸습니다.그러자 개미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큰일났네. 우리가 너무 무거운가봐!"
[꼬랑지] 개미야. 그러니까 따로따로 건너갔어야지. 흐흐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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