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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79번째 쪽지!
□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내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간다구요?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구요?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구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 헌신을 한다구요?
내가 없으면 하나님이 곤란하다구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가까이 와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에게 일을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으면 정말 나는 곤란한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수염잡고 놀지 마세요. ⓒ최용우
♥2009.12.2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3679번째 쪽지!
□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내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간다구요?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구요?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구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 헌신을 한다구요?
내가 없으면 하나님이 곤란하다구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가까이 와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에게 일을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으면 정말 나는 곤란한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수염잡고 놀지 마세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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