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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투대상 - 몰몬교

치유영적전쟁 예수분별............... 조회 수 2889 추천 수 0 2010.07.16 1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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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적 전투 대상 / 몰몬교 (1)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The Church of Christ of Latter-DaySaints)'라고 알려져 있는 몰몬교(Mormonism)는 1830년 미국의 요셉 스미스 2세(Joseph Smith Jr.)라는 거짓 선지자에 의하여 시작된 종교다. 몰몬교는 현재 그 조직과 교세로 볼 때 서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이단으로 그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말일 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의 약자 'LDS'라고 이름한 몰몬교는 미국의 유타주를 중심으로 미 전역에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영어를 하는 나라와 미국의 우방국과 유대관계가 있는 나라에는 거침없이 침투하여 선교를 하고 있다.

그 성장 속도 또한 놀라울 정도이다. 1979년 말에는 약 400만이었던 교인이 97년도는 배가 넘는 약 900만 명으로 늘어났다. 그 중의 반인 450만 명이 미국인이다.

그들은 한국을 비롯한 2백여 나라에 4만 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매년 40만이 넘는 신자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들의 선교는 축호 전도를 통해 기독교계통의 신자들을 개종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그들은 세계 도처에 호텔을 보유하고 있고 컴퓨터 산업 등 거대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매리오트 호텔(Marriot Hotel)그룹을 전세계 주요 도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하와이군도에도 문화센터, 생명보험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몰몬교에서 운영하는 브리감 영 대학(Brigham Young University)은 학계와 운동분야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들이 운영하는 몰몬 태버내클 콰이어(Mormon Tabernacle Choir)라는 합창단은 불신자들에게도 인정받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몰몬교 교인 가운데 미시간 주지사, 재무장관, 농무장관 등을 역임한 자들도 있다.

현재 미국의 유타주는 '몰몬주'로 불려질 만큼이나 몰몬교도들이 많다고 한다. 이 유타주는 스미스의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된 브리감 영(Brigham Young 1877년 사망)이 몰몬교도를 이끌고 이주해 와서(1846년) 새 예루살렘 '솔트 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를 건설하였으며 오랫동안 미국에서 하나의 주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일부일처를 하기로 합의함으로서 1896년 비로소 미합중국의 일부로 인정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몰몬교의 사령부가 있는 곳이며 세계 포교전략을 이곳 유타주에서 총괄하고 있다.

'몰몬'이란 19세기부터 '몰몬경'을 믿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이러한 몰몬교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립된 '참 교회의 회복'이라고 주장하며 참 교회는 개신교회도 아니며 천주교회도 아니고 자신들이 바로 유일한 참 교회라고 하면서 요셉 스미스 2세는 모든 개신교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정파라고 일축했다.

또한 요셉 스미스 2세는 개인적인 계시와 환상을 보았으며 그때 모로나이라는 천사로부터 금판이 묻힌 곳을 통고 받았다고 한다. 모로나이(Moronai 몰몬의 아들)천사로부터 계시 받은 대로 요셉 스미스 2세는 다음날 아침 자신이 살고 있는 팔미라 근처인 구모라(Cumorah)언덕에서 황금 판과 우림(Urim)과 둠밈(Thumim)과 가슴 판을 발견하고 이를 번역하여 '몰몬경(the Book of Mormon)'이라는 계시의 경전으로 1930년 처음 출판하였다.

몰몬교는 에스겔서 37장 15-17절에 나오는 두 개의 막대기가 성경과 '몰몬경'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둘이 하나의 막대기,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 본문(에스겔 37:15-17)은 이 두 개의 막대기는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가리킨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아무튼 그들은 성경을 진리의 책이 아니라면서 몰몬경을 성경의 계시로 부각시키면서 이들은 주옥같이 귀중한 말씀은 몰몬경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가치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참 계시요 복음인 몰몬경과 교리와 성약, 그리고 값진 진주를 읽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몰몬교는 1830년 4월 6일 뉴욕 팔미라 근방에서 요셉 스미스 2세와 그의 가장 절친한 친구 몇 명에 의해서 창설되었다.

창시자이자 선지자인 요셉 스미스 2세는 1805년 12월 23일 미국의 버몬트주 샤론에서 조셉과 루씨 스미스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요셉 스미스 2세는 15살 때 그의 종교적 환상을 주장할 때까지 뉴욕 로체스터 근방 팔미라에서 살았다. 그의 가족은 가난했으며 그 지역에서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요셉 스미스 2세는 어느 날 환상을(첫 번째 환상은 15세가 되던 1820년 이른 봄날. 두 번째 환상은 1823년 9월 21일 저녁 잠자리에서)보게 되고 환상의 계시대로 팔미라 근처 언덕 아래 묻혀있었던 황금 판을 발견했다.

1830년 3월에 황금 판의 새겨진 내용들이 번역되어 몰몬경으로 출판되었으며 1830년 4월 6일 스미스는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뉴욕 파옛(Faytte)에 공식적으로 몰몬교를 설립했다. 그러다 두 번의 이름을 바뀐 후 1834년 '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결정했다.

1831년 스미스는 히브리어나 헬라어 등 원어를 참조하지도 않고 흠정역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스미스는 자신이 '하나님의 능력과 은사를 사용하여 성경을 번역했다'고 주장했다. 즉 그의 번역이 이른바 직접적인 계시에 기초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스미스는 계속해서 계시를 받았다며 1833년 계시 받은 것을 묶어 '율법서'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이것은 증보되어 1835년 '교리와 언약'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으며 수년에 걸쳐 부가되는 계시들이 그 책에 더해졌다. 스미스가 받은 계시들은 그의 사후에 수집되었고 '값진 진주'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1851년).

스미스는 초창기 몰몬교의 포교를 위해 오하이오주의 커트랜드, 미주리주의 인디펜던스, 그리고 일리노이주의 노부 등을 포함한 여러 곳의 본거지를 마련했다.

요셉 스미스 2세는 여행을 하면서 물건을 팔러 다니는 상인에게 구입된 미이라 상자 속에서 발견한 파피루스, 즉 오랫동안 잊혀진 "아브라함의 책(지금은 '값진 진주'의 일부분임)"을 기적적으로 번역했다. 그리고 그는 1843년 7월 12일에 하나님으로부터 한 계시를 받았는데, 몰몬교의 성도들을 많이 번성케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여러 명의 아내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노부'시의 지방 신문인 'Nauvoo Expositor'는 몰몬교의 일부다처주의와 다른 여러 가지 일로 그들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에 요셉 스미스2세와 그의 집단들은 나부 엑스포지터(Nauvoo Expositor) 신문사를 습격하여 불태웠다. 이 사건으로 요셉스미스는 체포되어 일리노이주 칼타지 감옥에 수감되었는데 이때 그의 형 하이람도 함께 수감되었다.

요셉 스미스 2세와 하이람은 공판에 회부되기도 전에 화가 난 마을 사람들이 감옥으로 몰려갔다. 스미스 형제는 밀 반입한 육연발 권총과 단발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나 무장한 군중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 요셉과 하이람 스미스는 1844년 6월 27일 총격전으로 사망했다.

요셉 스미스 2세가 죽자 그의 뒤를 이어 브리감 영이 새로운 교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몰몬교도들이 극심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들을 결합시킨 강력한 지도자로 몰몬교도들은 브리감 영을 스미스와 마찬가지로 추앙한다. 영은 1846년에 1만2천여 명에 이르는 몰몬교도들을 일리노이주에서부터 '약속의 땅' 즉 '우라' 영토 내에 있는 솔트 레이크 지역으로 인도했다. 브리감 영은 이 불모의 땅을 몰몬교도들의 제국으로 만들고 가난한 농부의 소수 집단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강력한 연합체로 변화시키고 1877년 죽었다. 그에게는 53명의 아내와 57명의 자녀가 있었다.

약 15-20%의 몰몬교도들은 일부다처제가 신성한 계시에 의해 재가된 것이라고 믿고 실행했는데 이는 1896년까지 유타가 정식 주로 승인되는데 장애가 되었다.

몰몬교도의 교회장이었던 원포드 우드루프는 의회의 일부다처제 반대법 개설과 1800년대 후반 여성단체들의 강경한 반대로 1890년에 일부다처제는 하늘(해의 왕국-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이라며 중혼을 더 이상 않도록 발표하게 됐다.
 
몰몬교의 창시자인 요셉 스미스(Joseph Smith)는 그의 새로운 계시를 몰몬교 경전에 전제해 놓은 후 그들의 적 그리스도 교리를 '값진 진주', '교리와 성약'이라는 두 책에 그 대부분을 기록하고 있다. 그들의 하나님에 관한 교리에는 비 성경적인 교리를 지니고 있다.

하나님은 영이 아닌 물질적 실체라는 것이다. 그들은 또 많은 신들이 있으며 인간들이 신들이라는 것이다. 요셉 스미스는 강연일지(Journal of Discourses)라는 책에서 '하나님 자신이 한 때는 우리와 같은 한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아주 떠받드는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교리와 성약'이라는 책에 '아버지께서는 인간들과 똑 같이 보이는 골격과 근육을 가진 몸을 갖고 계셨다'라고 기록했으며 그는 많은 하나님이 존재하는데 최고의 신이 우리를 위해 한 하나님을 지정해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하나님은 단 한 분만 계시며 하나님은 영'이라고 가르치는 성경(요4:24)과는 상반되고 있다.

몰몬교인들은 이러한 명백한 성경의 사실을 논박할 수 없었다. 그 결과 요셉 스미스는 성경 내용을 완전히 변경시키고 그 구절에 자기자신의 '영감으로 인한 번역문'을 지어 넣었다. 요셉 스미스가 지어낸 구절은 '하나님은 영이시다'라는 말 대신 '하나님은 그의 영을 약속하셨다'라고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희랍 학자들은 고대나 현대를 막론하고 그 구절이 '하나님은 영이시다'라고 의견을 일치하고 있으며 다른 뜻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요셉 스미스는 독단적으로 그가 원하는 대로 희랍 사람들이 말해 주기를 바랬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견해를 갖고 있는 몰몬교도들은 '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원죄란 몰몬교도들의 생각에는 그렇게 악한 것이 아니다. '아담과 이브는 죄를 지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그들은 가르치고 있다.

몰몬교도인 엘도우 힠스(Eldou Hicks)라는 사람은 그의 책 '복합 참조(Combination Reference)' 에서 '아담과 이브의 타락은 불가피한 변화였으며......지구상에서의 생명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영적 자녀들에게 인간의 부모를 제공키 위한 불가피 했던 것이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가르침은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인간의 성품을 신성시하며 사람들을 신격화시키고자 하는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것을 믿는 것으로 보아 그들이 일부다처 주의를 옳다고 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요셉 스미스가 1820년경 이러한 종교를 창설했을 때 '너희들 중 아무도 한 부인 이상 섬기지 말 것이며 첩을 두어서는 안 된다'라고 그의 몰몬책에 공개까지 했었다. 그러나 몇 년 후에 요셉 스미스는 특별계시로 일부다처제를 허가했던 것이다.

일부다처주의 때문에 1890년 연합체에 가입치 못하게 됨에 따라 몰몬교 간부들은 일부다처주의를 판단하는 계시를 가졌던 것이다. 그러나 몰몬교의 교리 자체는 일부다처주의를 격려하며 묵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 의한 거룩한 결혼식은 인간의 부모로부터 탄생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영적 자녀들을 계속 출생시키고 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천국으로 가는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훌륭한 몰몬교 신자들은 가능한 많은 부인을 갖음으로써 많은 영적자녀를 낳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몰몬교 신자들이 오늘날도 비밀리에 일부다처제를 따라 생활하고 있다.

1967년 6월 호 '숙녀 가정 잡지(Ladies Home Journal)'에 솔트레이크 시(市)에만 1만 명의 일부다처제 가족이 살고 있다고 했다. 유타주 법무장관 특별보좌관 윌리엄 로저스는 '유타주에 오늘 날 브리감 영 시대보다 더 많은 일부다처제 가족이 살고 있다. 그리고 최소한 3만의 남녀들이 이러한 가족제도하에서 살고 있는데 그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65년 정평 있는 뉴욕타임지는 '오늘날 유타주에는 1852년에서 1890년 사이에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부다처제 하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발표한 사실이 있다. 
 
몰몬교도들은 성경의 사실을 가지고도 그릇된 일부다처제의 교리를 주장하고 있다. 예수님의 출생 및 가나의 결혼식에 예수님이 참석했던 사실을 그들은 달리 해석하여 일부다처제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님이 성령의 지시에 의하여 탄생한 것이 아니고 부활한 신인 아담과 마리아 사이에서 실제적인 성교에 의해서 출생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예수님이 가나의 결혼식에 참석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사건에서 그들은 그때 그 결혼식이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결혼식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수가 나사로의 여동생 마리아와 그리고 마르다와 또 그 후에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했었다고 '브리검 영'은 기록한 사실이 있다.

이러한 견해는 마치 옛 이교들 시대에 신들이 인간들과 결혼해 성(性)과 번식력을 신성시했던 이야기와 같다. 이러한 교리들은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죄, 인간과 결혼에 관한 잘못된 견해로 보아 '요셉 스미스'의 구원과 천국에 대한 개념도 우리는 유추하여 이해 할 수 있다.

요셉 스미스는 천국을 세 개로 구분하여 Telestial, Terrestrial 및 Celestial 왕국이라고 가르쳤다. 모든 몰몬교도들은 구원을 받으면 이들 3개의 천국 가운데 하나에 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상 그들은 믿음과 선행과 세례를 통해 구원을 얻으며 죽은 자까지도 대리로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족이 각각 영구토록 천국에서 영적자녀들을 낳게 된다고 그들은 믿는다. 그래서 일부다처제와 죽은 자에 대한 세례를 그들은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거룩한 결혼예식은 몰몬교 성전에서 갖게된다. 이러한 예식에 의거하여 결혼하게 됨은 영원토록 결혼이 완수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천국에 가서도 계속 결혼상태 하에 자녀들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태복음 22:30의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하는 사실과 상반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죽은 자에 대한 세례예식을 통해 죽은 자가 영생을 얻는다고 믿고 있다. 몰몬교도들은 성전에 가서 조상 각 사람을 위해 침례세례를 받는다. 이로써 자기자신과 죽은 조상이 모두 영생을 얻는다고 믿는다.

죽은 자의 세례의식을 그들은 고린도 전서 15장 29절에 근거를 두고 있다.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성경의 이 부분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 해석 때문에 성경학자들이 분리되어 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대신하여 타인이 세례를 받을 수 있고 생존시 예수그리스도와 개인적인 접촉이 없어도 다른 사람으로 인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교리는 잘못된 것이다. 성경은 개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구원이란 각 개인에 관한 문제이며 지상에서 생존시 하나님과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각 사람 자신이 얻게 되는 것이지 결코 대신하여 다른 사람을 구원 할 수 없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행16:31, 롬10:10, 요1:12). 바울이 부활에 대한 그들의 소망에 관하여 그리스도인들과 토의하고 있음을 고린도전서 15장 29절에 기록하고 있다. 즉, 고린도전서 15장 전체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에 관하여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몰몬교에서는 그 전체를 한 인간, 요셉 스미스가 쓴 계시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몰몬교 책의 정확치 못한 그 자체가 고고학자나 인류학자, 그리고 성경학자들에 의해서 증명되었던 것이다. 요셉 스미스가 집필했던 '값진 진주'와 '교리와 성약'이란 책들은 역사적이며 정통적인 기독교를 완전히 반박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몰몬교에서는 청빈한 생활과 선행을 강조하고 있으나 워터 마틴(Water Martin)이 쓴 '이단의 왕국'에서는 그들의 이론을 다음과 같이 잘 표현하고 있다. "이교도들의 신화 같은 종교를 아무리 찾아본다 할지라도 몰몬교가 세운 그 복잡성을 따를 것이 없을 것이며 정통기독교란 가명을 그럴듯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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