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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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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EwBWDQRRk04 

빌립보서 1장 1절 ~ 2절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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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25] 우리가 복이 되는 복 new 김동호 목사 2024-12-20 2
135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24] 잡힌 바 된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김동호 목사 2024-12-19 2
134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23] 부활의 권능 김동호 목사 2024-12-19 2
134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22] 더 큰 가치 김동호 목사 2024-12-17 3
134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21] 스스로 높아지지려는 원죄적 본능 김동호 목사 2024-12-16 1
134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20]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라 김동호 목사 2024-12-14 4
134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9] 주 안에서 기뻐하라 김동호 목사 2024-12-13 4
134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7] 다음을 위해 해야 할 일 김동호 목사 2024-12-11 2
134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6] 소명을 가장한 야망 김동호 목사 2024-12-10 3
134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5] 그러므로 더 잘 살아야 돼 김동호 목사 2024-12-09 1
134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4]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간절한 바램 김동호 목사 2024-12-07 4
134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3]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손히 주를 붙잡으면 김동호 목사 2024-12-06 6
133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2] 예수님의 마음을 따라 김동호 목사 2024-12-05 4
133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1] 서로 화목함이 얼마나 큰 복 인가 김동호 목사 2024-12-04 3
133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0] 어디를 가든지 평안을 누리노라 김동호 목사 2024-12-03 4
133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9] 할 수 있는 걸 하려고 하기만 해도 김동호 목사 2024-12-02 3
133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8] 사랑하는 마음을 예수님께 김동호 목사 2024-11-30 6
133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7] 꽃이 아닌 열매 맺는 삶 김동호 목사 2024-11-29 4
133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6] 욕심과 분별력의 상관관계 김동호 목사 2024-11-28 4
133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5] 사랑하는 법 공부하기 김동호 목사 2024-11-28 5
133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4] 사랑하는 마음 김동호 목사 2024-11-26 7
133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3] 복음에 참여하는 내 기뻐하는 자야 김동호 목사 2024-11-25 5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2] 은혜와 평강이 함께 있을지어다 김동호 목사 2024-11-23 4
132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1] 사랑함으로 행복하라 김동호 목사 2024-11-22 7
132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00] 그러나. 결국은. 김동호 목사 2024-11-21 7
132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9] 복의 통로로 쓰임받음 김동호 목사 2024-11-20 4
132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8] 용서, 그 다음 김동호 목사 2024-11-19 7
132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7] 피해자의 용서를 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4-11-18 4
132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6] 하나님이 계신다 김동호 목사 2024-11-17 5
132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5]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김동호 목사 2024-11-17 3
132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4] 전능하신 이를 믿고 평안하라 김동호 목사 2024-11-14 7
132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3] 우리의 한계와 하나님의 전능하심 김동호 목사 2024-11-13 4
131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2] 바른 말의 균형과 절제 김동호 목사 2024-11-12 7
131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1] 협소한 지식으로 왜곡 당하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4-11-11 4
131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0] 순수의 함정 김동호 목사 2024-11-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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