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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왕하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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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말씀]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왕하2:12)
[밥]
엘리사가 그 모습을 보고 외쳤습니다.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와 기병이여!”
엘리야는 다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너무 슬퍼서 자기 옷을 두 조각으로 찢었습니다. (왕하2:12)
[반찬]
엘리야가 불타오르는 마차를 타고 하늘로 승천 모습은 그야말로 극적이었다.
그 장면을 바라보던 수제자 엘리사는 얼이 빠진 모습으로
‘아버지... 아버지’ 하고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는 곧이어 정신을 차리고 옷을 찢으며 슬픔을 표현하였다.
[기도]
주님!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병거타고 하늘에 오르는 그 보습을
상상만 해도 흥분이 되네요.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이상한 것만 보여도
혹시 예수님이 병거타고 오시는 것이 아닌가? 했다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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