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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막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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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말씀]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막5:35)
[밥]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고 계실 때,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 회당장에게
“따님이 죽었습니다. 왜 예수님을 계속 번거롭게 하십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반찬]
회당장의 집에서 온 사람은 매우 합리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예수의 힘을 빌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벗어난 초월적인 ‘기적’을 잘 믿지 않는다.
그래서 복음은 단순한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인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순간이
사실은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해 볼 기회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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