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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막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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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말씀]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막5:42)
[밥]
그러자 열 두 살 된 그 소녀는 곧 일어나 걸어 다녔습니다.
이것을 지켜본 사람들은 너무 놀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반찬]
유대법상으로 12살부터 비로소 독립된 한 사람의 역할을 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었다. 12살 된 소녀의 상큼 발랄한 워킹(working)은 그가 완전히 살아났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기쁨의 눈물이 맺혔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만져 주시면 그 즉시로 소생의 기적이 일어남을 믿습니다.
지금 즉시 저도 만져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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