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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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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안에 읽는 책' 이라는 머릿글이 붙어있는데...나는 하루 종일 읽었다. 그만큼 빨리 읽어버릴 수만은없는 책이다.
나를 '아빠'라고 부르는 사랑하는 내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좀 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헐렁한 주머니임에도 선뜻 집어든 책이다.
때를 놓치지 마라 -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사는 시간은 약 18년인데 날수로 계산하면 6570일이다. 이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기회의 창은 영영 닫히고 만다. 결코 많은 날들이 아니다.
내 아이들... 벌써 6570일의 반이 흘러 버렸다. 앞으로 내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날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정도의 날들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정말로 하루하루를 그냥 무의미하게 보낼수가 없을것 같다.
이 책은 아빠와 아이들이 함게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참 쉬운 것들인데도 그동안 너무나도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1.아이들에게 중요한 날을 자신의 일기장에 기록하게 하라.
2.아이들은 편지 받는걸 좋아한다.
3.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책을 읽어주라
4.매일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라
5.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의 말을들어보라
6.자식들이 커갈수록 사생활을 존중하라
7.아이의 키를 정기적으로 재어주라
8.아이가 어떤일을 하면 실패하더라도 칭찬하라
9.가능하다면 자신이 일하는곳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라
10.아이의 방에 텔레비젼을 설치하는일이 없도록 하라.
'60분 안에 읽는 책' 이라는 머릿글이 붙어있는데...나는 하루 종일 읽었다. 그만큼 빨리 읽어버릴 수만은없는 책이다.
나를 '아빠'라고 부르는 사랑하는 내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좀 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헐렁한 주머니임에도 선뜻 집어든 책이다.
때를 놓치지 마라 -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사는 시간은 약 18년인데 날수로 계산하면 6570일이다. 이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기회의 창은 영영 닫히고 만다. 결코 많은 날들이 아니다.
내 아이들... 벌써 6570일의 반이 흘러 버렸다. 앞으로 내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날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정도의 날들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정말로 하루하루를 그냥 무의미하게 보낼수가 없을것 같다.
이 책은 아빠와 아이들이 함게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참 쉬운 것들인데도 그동안 너무나도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1.아이들에게 중요한 날을 자신의 일기장에 기록하게 하라.
2.아이들은 편지 받는걸 좋아한다.
3.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책을 읽어주라
4.매일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라
5.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의 말을들어보라
6.자식들이 커갈수록 사생활을 존중하라
7.아이의 키를 정기적으로 재어주라
8.아이가 어떤일을 하면 실패하더라도 칭찬하라
9.가능하다면 자신이 일하는곳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라
10.아이의 방에 텔레비젼을 설치하는일이 없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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