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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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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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받을주소 : | 9월 반송 우편물 서울 노원 이O진 -반송함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
핸드폰(전화)번호 : | 010-7162-3514 |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 | |
후원금액 : |
샬롬!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빨라서 벌써 10월이 되었네요.
올해도 여러 계획들을 세웠는데 생각만큼 진도가 안 나가서
갑자기 마음이 바빠집니다. 남은 3개월 동안엔 시간을 두배로 써야겠습니다.
저는 '교회 목회'를 안 하기 때문에 저에게 속한 교인이 없습니다.
저의 사역은 '햇볕같은이야기'이기에 사역에 후원하는 분들을 저에게 붙여준 교인이라 생각하고
저는 후원자를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합니다. 후원이 없으면 제가 사역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달에도 마음을 담아 보내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적으로는 별 볼일 없는 어떤 목회자에게
강력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권세 있게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어떤 분이 그 교회에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는 목회자만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는 늙은 ‘기도꾼’ 들이 몇 있었습니다.
아, 나를 위해서는 누가 기도해 줄까?
그래서 저는 평생토록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온 종일 기도만 하는 '기도꾼'을 어찌 제가 따라가겠습니까만
그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시는 분들의 명단을 매월 1일 출력하여
기도실 벽에 딱 붙여놓고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이름을 부르며 두손들고 기도합니다
2022년 9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광현 김문학 김상식 김상식 김준경 무명 박근식 박금자 박기순
박승현 박신혜 오창근 옥치오 이재익 이진우 장기갑 정옥진 정효숙 조운학
조정옥 지경희 최경자 최상복 한주환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장사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32분이 2,810,00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정성스러운 후원금으로
1.인터넷,문서사역 <햇볕같은이야기>사역, 월간<들꽃편지> 발행
2.나눔사역 -2022년에는 8곳을 후원합니다.
(1.신학생 2.문서선교기관2곳 3.인터넷사역기관 4.일본 선교사 5.난민구호 6.북방선교2곳)
3.전임 사역자 최용우의 활동비 및 가정지원
4.피정사역을 위한 적립 등으로 알뜰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재정은 최용우의 책 판매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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