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샬롬!
(시편 119 : 178 - 171)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눈에 보이는 화려함과 세상이 요구하는 능력보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스펙임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에게 있었던 수많은 스펙과 힘줄들을 끊어 버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의 힘줄되시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이전의 것들이 저희들 영혼에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주님의 가장 작은 것이 세상의 가장 큰 것보다 더 크고 좋습니다
교회들마다 다시 한번 주님께서 주님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적당히 타협하므로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것들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삶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인생이 아니라 저희들 안에 허락하신 하나님 나라를 삶으로 누리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애쓰고 노력하는 삶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저희들 안에서 행하시고자 하시는 음성에 즉시 온전히 기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차원이 다른 인생으로 하나님께서 저희들 힘줄되시는 인생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 삶이 얼마나 빛이 나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시는 삶인지 나타내 보이며 주님의 초자연적인 도우심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기도올릴 때에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부어주시어 세상 사람들이 저희들이 주님의 백성임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이 저희들 속에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 속에 거하며 주님의 구원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기 원합니다
이 땅에서 참 사랑을 몸소 보이시고 저희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
주님을 본 받아 온전히 사랑하며 섬기길 원합니다
사랑의 삶을 나눔의 삶을 순종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주님의 편지로 읽혀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아버지!
이단과 사이비에 빠져 깨어진 성도들의 신음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애타게 돌아오길 기다리며 영적 전투를 감당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여전히 교회 곳곳에 이단과 사이비들이 상처와 아픔과 무지를 틈타 미혹합니다
미혹의 영과 어둠의 세력들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피 값으로 하나된 교회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길 소망합니다
저희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성공을 복이라 여기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저희들에게 이뤄짐을 복이라 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말씀 따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큰 문과 넓은 길을 바라보지 않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과 협착한 길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지난날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주님의 영광을 너무나 많이 가리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이 죄 중에 태어나서 죄와 더불어 살아왔기에 죄에서 벗어날 수 없사오니 주님의 보혈로 구원하여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 안에서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감동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처럼 사랑하셨으니 저희들도 주님을 사모하며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과 기도와 찬양 속에
절망에서 소망으로 주저앉음에서 일어섬으로 두려움과 염려에서 담대함으로 생명으로 나아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로 채워지는 삶의 방식을 통하여 주님처럼 생각하고 주님과 같이 말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식사 때마다 일용할 양식에 대하여 감사 기도할 뿐만 아니라 밥을 먹으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물을 마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피다
기념하라 하신 주님을 언약을 되새기게 하옵소서
마실 때마다 저희들 생각대로 사는 방식은 점점 사라지게 하시고 먹을 때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을 닮기를 결단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또 어떤 고난을 만나도 저희들을 위해 피 흘린 십자가를 잊지 않고
저희들이 지고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십자가의 길을 이루기는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하고 지켜야 할 길이기에 저희는 날마다 새로워지고 예수님의 모습이고 싶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지명 받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어쩔 수 없이 잠시 짊어 졌지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로마 군인 백부장은 예수님을 못 박았고 그 분의 울부짖음을 듣고 이분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고난으로 죽으셨지만 많은 구원의 열매들이 맺어졌듯이 이 멋진 영적 순례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운행하심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충만함을 보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은혜와 축복으로 살게 하소서
함께 기도올리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살아계시여 저희들을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아멘!??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