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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미워하고 복수심을 가지면 자신의 심령만 멍들고, 자신도 그사람과 똑같아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이 많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복수심인데 그것은 약자들의 특성입니다.
악한 영은 연약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복수심을 자극합니다.
속지마세요. 복수심에 빠지면 그것은 마귀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조그만 상처에도 밤에 가위 눌리고 어떤 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거북스럽다면 나와 같은 유형의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세요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님을 열번정도 간절히 부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소리를 쳐도 소용없습니다.성령충만해질 때까지 성령님을 반복해서 부르세요.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로 하여금 복수심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복수심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복수심에 사로잡히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복수심에 사로잡히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복수심의 영이 떠난 자리에, 성령님의 용서하고 관용하는 은혜가 임할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복수심의 영이 떠난 자리에, 성령님의 용서하고 관용하는 은혜가 임할지어다!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넓은 마음이 될 지어다!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넓은 마음이 될 지어다!
성령님 저를 강하게 사로잡아 주옵소서. 충만하게 하옵소서! -지속적으로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의지를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마음속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의지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품이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육에 역사하던 복수심을 유발하는 악한 영들이 떠나갑니다. 성령의 역사가 항상 자신에게 충만하도록 기도하십시오, 성령이 충만하면 복수심을 유발하는 영은 떠나갑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것으로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단호하게 계속 기도를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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