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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앞을 보고 가게 하지만, 마귀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끌어안고 살다가 패망하게 합니다.
과거의 아픈 기억은 두구두고 고통의 근원이 됩니다.
마음아픈 상처를 당할 당시 안에 들어온 악한 영이 지금까지 떠나가지 않고
자리를 잡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깨끗이 처리하세요.
더이상 과거의 어떤 기억들 때문에 고통을 겪지 마세요.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세요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님을 열번정도 간절히 부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소리를 쳐도 소용없습니다.성령충만해질 때까지 성령님을 반복해서 부르세요.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로 하여금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영이 떠난 자리에,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나로 하여금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영이 떠난 자리에,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화평의 영이 임할지어다! 넓은 마음이 될지어다! 화평의 영이 임할지어다! 넓은 마음이 될지어다! 성령님 저를 강하게 사로잡아 주옵소서. 충만하게 하옵소서!
-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마음속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의지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호흡기도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대적하고 명령하세요. 그러면 하품이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육에 역사하던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생각나게 하는 영들이 떠나갑니다. 성령의 역사가 항상 자신에게 충만하도록 기도하십시오, 성령이 충만하면 악하고 더러운 영들이 떠나갑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것으로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단호하게 계속 기도를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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