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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주님께 말씀드리는 습관을 들여보면, 기도가 훨씬 쉽고 아주 가까운 곳에 주님이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편하게 자기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주님..히유~ 왜 이렇게 제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오늘은 만사가 귀찮네요.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네요."
"주님, 사람들이 왜 이런데유, 다들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말해요"
"주님, 사는 게 너무 복잡합니다.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일이 꼬인 것인지..."
이런 대화들이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 스스럼없이 입에서 나올 때쯤이면 나의 영혼은 훨씬 더 고요해지고 잔잔해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소한 기도는 결코 사소하지 않은 기도입니다.
"주님..히유~ 왜 이렇게 제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오늘은 만사가 귀찮네요.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네요."
"주님, 사람들이 왜 이런데유, 다들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말해요"
"주님, 사는 게 너무 복잡합니다.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일이 꼬인 것인지..."
이런 대화들이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 스스럼없이 입에서 나올 때쯤이면 나의 영혼은 훨씬 더 고요해지고 잔잔해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소한 기도는 결코 사소하지 않은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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