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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北山편지채희동 제 오줌이 반성합니다. 채희동 2004-08-08 3162
57 北山편지채희동 나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 왔다. 채희동 2004-07-08 2697
56 北山편지채희동 <기행문> 평화, 아직 멀지만 가야할 주님의 길 채희동 2004-06-26 2543
55 北山편지채희동 자전거 주는 언론, 피자 주는 교회 채희동 2004-06-17 2614
54 北山편지채희동 밝습니다. 맑습니다. 고요합니다. file 채희동 2003-11-06 3093
53 北山편지채희동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file 채희동 2003-11-06 3784
52 北山편지채희동 "믿는 만큼 믿을 순 없을까!" file 채희동 2003-11-06 3031
51 北山편지채희동 나무와 알몸, 그리고 생명의 탄생 file 채희동 2003-11-06 4605
50 北山편지채희동 내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입니다 file 채희동 2003-11-06 2944
49 北山편지채희동 사람의 타락과 숲의 사막화 file 채희동 2003-11-06 2799
48 北山편지채희동 이 세상 살면서 빚지지 않고 사는 인생이 있을까 file 채희동 2003-11-06 2978
47 北山편지채희동 숲은 하나님의 창조가 이루어지는 곳 file 채희동 2003-11-06 2819
46 北山편지채희동 가을은 하느님의 창조가 잘 드러난 계절 file 채희동 2003-11-06 2850
45 北山편지채희동 잘 먹는 것 못지않게 잘 싸는 것도 중요하다 채희동 2003-11-06 3017
44 北山편지채희동 똥 누며 드리는 기도 file 채희동 2003-11-06 3308
43 北山편지채희동 언제까지 종노릇할 텐가 채희동 2003-11-06 2763
42 北山편지채희동 순간 그리고 영원 채희동 2003-10-18 3027
41 北山편지채희동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채희동 2003-10-18 3115
40 北山편지채희동 나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면 채희동 2003-10-18 2788
39 北山편지채희동 생활이 신앙이다 채희동 2003-10-18 2901
38 北山편지채희동 서평/영성, 자비의 힘 채희동 2003-10-18 2765
37 北山편지채희동 달나라에 쓰레기 버리려는 '쓰레기 심보' 채희동 2003-09-22 2538
36 北山편지채희동 오, 주여! 저에게 자비를 - 나웬의 자비를 구하는 외침 채희동 2003-09-22 3131
35 北山편지채희동 봄길이 되는 사람-- 예수와 손잡고 더불어 가는 설레이는 길 채희동 2003-03-21 3163
34 北山편지채희동 그 분의 숨을 전하는 바람꽃이 된 거야! 채희동 2003-03-21 2550
33 北山편지채희동 걸어서 하늘까지 가는 순례의 길 채희동 2003-03-21 2831
32 北山편지채희동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채희동 2003-03-21 2941
31 北山편지채희동 잘 못 먹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채희동 2003-03-21 2704
30 北山편지채희동 아, 기도가 나를 살리는구나 --'기도의 복음서'를 읽고 채희동 2003-03-21 2981
29 北山편지채희동 하늘냄새를 맡으며-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채희동 2003-03-21 3165
28 北山편지채희동 님을 따라 달음질치고 싶어라 '주'는 나의 '님'이시라 채희동 2003-03-21 2862
27 北山편지채희동 겨울나무 같이 자유한 사람-참으로 아름답고 따스한 기억들 채희동 2003-03-21 3139
26 北山편지채희동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교회문 두드리는 아기 예수 채희동 2003-03-21 3351
25 北山편지채희동 나의 삶으로 오늘의 성서를 써가야 하리라 채희동 2003-03-21 2802
24 北山편지채희동 하나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채희동 2003-03-21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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