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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81호 2008.7.28.. 응답과 축복 [2]	2008-07-28	2019
16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80호 2008.7.26.. 독사를 먹은 농부 [6]	2008-07-26	2143
16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9호 2008.7.25.. 저 푸른 초원 위에 [2]	2008-07-25	2421
16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8호 2008.7.24.. 정말 잘 살고 싶다면 [2]	2008-07-24	1899
16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7호 2008.7.23.. 가지치기 안 하면 개복숭아 됩니다 [3]	2008-07-23	4002
15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6호 2008.7.22.. 정복당하지 않으려면	2008-07-22	1822
15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5호 2008.7.21.. 잘 살아야되는 이유 [2]	2008-07-21	2027
15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4호 2008.7.19.. 두 가지 유형의 지도자 [3]	2008-07-19	2093
15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3호 2008.7.18.. 5분 결혼식 [1]	2008-07-18	1966
15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2호 2008.7.16.. 기차와 달팽이 [2]	2008-07-16	2095
15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1호 2008.7.15.. 바꿔놓기 [2]	2008-07-15	1958
15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70호 2008.7.14.. 감자는 없었습니다 [4]	2008-07-14	1917
15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9호 2008.7.12.. 이 모습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2008-07-12	1932
15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8호 2008.7.11.. 사훈 가훈 교훈 표어 [2]	2008-07-11	4336
15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7호 2008.7.10.. 움직이는 것 중에 가장 빠른 것은? [2]	2008-07-10	1984
14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6호 2008.7.9.. 농부의 유언을 지키자 [1]	2008-07-09	1975
14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5호 2008.7.8.. 기독교는 '서로' 종교 [3]	2008-07-08	2077
14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4호 2008.7.5.. 내 인생의 금칙어 [2]	2008-07-05	1962
14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3호 2008.7.4.. 진주 목걸이와 기도 목걸이 [3]	2008-07-04	2393
14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2호 2008.7.3.. 수지맞는 일 [3]	2008-07-03	2000
14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1호 2008.7.2.. 퇴화해버린 영적 감각 [3]	2008-07-02	2014
14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60호 2008.7.2.. 아침에 일어나 드리는 기도 [2]	2008-07-01	2205
14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59호 2008.6.30.. 거룩한 삶을 위한 갈망 [3]	2008-06-30	1962
14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58호 2008.6.28.. 이제야 죽을 자격을 얻었구나 [2]	2008-06-28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