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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01호 2007.3.24..공부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2] 2007-03-24 2077
64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00호 2007.3.23..웃음의 약효 file [1] 2007-03-23 2287
63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9호 2007.3.22..너는 무슨 성경이냐 [1] 2007-03-22 1954
62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8호 2007.3.21..나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2007-03-22 2536
61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7호 2007.3.20..은혜의 샘 2007-03-22 2490
60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6호 2007.3.19..허물 2007-03-22 1373
59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5호 2007.3.17..교장선생님 말씀 [1] 2007-03-22 2304
58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4호 2007.3.16..연애 편지 2007-03-22 2742
57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3호 2007.3.15..사람은 기가 막히면 죽습니다 2007-03-22 2297
56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2호 2007.3.14..도둑은 소리쳐 쫓아내면 그만이지 [1] 2007-03-22 1964
55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1호 2007.3.13..성경을 읽을 때 건성으로 읽지 말고 2007-03-22 2116
54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90호 2007.3.12..더 힘든 일 2007-03-12 1998
53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9호 20043.10..나이를 밝히지 않은 이유 2007-03-12 2011
52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8호 2007.3.9..우리나라 최고의 부자는? 2007-03-09 3013
51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7호 2007.3.8..멀기만 한 영성가의 길 2007-03-08 2321
50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6호 2007.3.7..마음과 생각 2007-03-07 2253
49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5호 2007.3.6..영원한 종교 개혁 [1] 2007-03-06 2248
48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4호 2007.3.5..할아버지의 수염 2007-03-04 2173
47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3호 2007.3.3..예수님 때문에 [1] 2007-03-03 2469
46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2호 2007.3.2..예수님은 사랑의 캡슐 2007-03-02 2386
45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1호 2007.2.28..별을 보면 좋은 점 5가지 2007-02-28 2286
44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80호 2007.2.27..달팽이같은 사람 2007-02-27 2204
43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79호 2007.2.26..정원사와 달팽이 [1] 2007-02-26 2060
42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878호 2007.2.24..영악한 독수리의 말로 2007-02-24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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