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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바라기

2007.01.15 20:38:23

축소시키고 확대시켜서 많은 주석을 붙이는 것이 하나님께는 무의미 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사람은 경험자나 비경험자나 모두 확대와 축소 그리고 많은 설명이 필요한 얼마나 유한하고 작은 존재인지요...새롭게 그 분의 크심을 찬양합니다!

박민진

2007.02.06 21:49:06

2007년에도 '햇볕같은이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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