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 제7권-민들레호
저자/최용우
출판일/2022.12.14
출판사/교보문고 퍼플
분류/종교 기독교(개신교)
크기/국판 A5 148X210
페이지/510쪽
가격/21,100원
ISBN 978-89-24-10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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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제7권 민들레호>510쪽 21100원 https://c11.kr/065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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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하고 진짜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 시대에, 힘들지만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들꽃편지>는 만남의 설레임으로 좋은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띄우는 작은 꽃 한송이 같은 편지입니다. 전에는 일일이 손으로 쓴 진짜 편지였습니다. 할 말도 많아지고 페이지도 더 늘어난 지금은 컴퓨터의 도움을 받지만 마음은 여전히 연필에 침 묻혀 꼭꼭 눌러 쓰고 있습니다.
<들꽃편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생활영성’ ‘쉼’ ‘나눔’을 추구하며, 그런 풍요로움을 느끼고 따라 사는 소박한 글이 담겨 있습니다. 읽다 보면 하나님의 미소가 빙그레 번지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들꽃편지>는 1990년 1월 창간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펴내고 있는 기독교문서선교지입니다.
<들꽃편지 제7권>은 2003.2월 제250호부터 2003.11월 제290호까지 10개월 동안 발행한 40회분을 모았습니다.
이 시기는 충북 보은군 대청호 상류에 어부동 마을에 있는 ‘기독교 공동체’에서 쉼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을 돕는 환대 사역을 하던 때입니다. 저는 학교 2층 교실 한 칸에 마련된 책방에서 열심히 글을 쓰며 월간<들꽃편지>를 만들고 주일에는 <들꽃피는교회>예배 인도를 했습니다.
매일 한 편씩 글을 써서 인터넷 이-메일로 발송하는 <햇볕같은이야기>가 2000회 발행을 하였고, 개인적으로는 ‘수도원’ 공부를 시작했으며, 정원 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깊은 영성의 세계로 들어가 안에서 끊임없이 솟아 올라오는 수많은 글을 열심히 받아 적었던 시기입니다.
<목차>
<들꽃편지 제7권>은 250부터 290호까지를 모아 한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들꽃편지 제7권 민들레호>510쪽 21100원 https://c11.kr/065yw
<저자>
최용우는 1964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고 기독신학교(현,백석신학)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고려수도원에서 영성수련을 했습니다.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이라 여기며, 하루하루 수도하는 자세로 살아갑니다.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삶의 이야기, 영혼과 진리의 깨달음, 영계에 관한 비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순수, 순혈 복음을 전하는 글을 써서 열심히 책으로 펴내고 있습니다.
○월간<들꽃편지>발행인 ○일간<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발행인
○2022년 현재 <들꽃편지 제7권> 포함 65권의 책을 펴냄 (모든 책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들꽃편지 제7권 민들레호>510쪽 21100원 https://c11.kr/065yw
책 구입-책표지를 클릭하면 교보문고로 이동하여 구입할 수 있습니다
<들꽃편지 제7권 민들레호>510쪽 21100원 https://c11.kr/065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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