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월 기독교바탕화면 [바탕화면3900] 2018.10.1 무럭무럭 자라나는 열무김치 맛있겠다
우리집 텃밭의 열무김치 잘 자랍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1] 2018.10.2 대평시장 할머니들 흥정한번 해보시유
5일마다 장이 서는 대평장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2] 2018.10.3 좋은이것 파란물통 좋은그림 좋은물통
큰딸 최좋은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3] 2018.10.4 아름다운 불빛가득 세종호수 공원야경
세종호수공원 저녁에 운동하기 참 좋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4] 2018.10.5 마지막에 잎새두개 떨어지면 겨울온다
처가에 갔다가 담장 아래서 낙엽을 떨구고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를 찍음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5] 2018.10.6 도토리를 주워다가 도토리묵 만든다네
장모님이 뒷산에서 주워다 말리고 있는 도토리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6] 2018.10.7 똥냄새가 진동하는 은행열매 줍자하네
아내와 함께 은행을 털었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7] 2018.10.8 나무들은 추울수록 옷을벗고 덜덜떤다
골목길에 떨어진 벚나무 가로수 잎이 예쁩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8] 2018.10.9 느티나무 낙엽들을 쓸어모아 불태운다
나무들은 자기몸을 버려 자기의 거름으로 삼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09] 2018.10.10 폐츄니아 붉은꽃이 입술처럼 요염하네
동네 길가의 화분에 여러 색깔의 폐츄니아가 심겨져 있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0] 2018.10.11 폐츄니아 자주빛이 아름답게 유혹하네
동네 길가의 화분에 여러 색깔의 폐츄니아가 심겨져 있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1] 2018.10.12 폐츄니아 하얀꽃이 화려하고 수려하네
동네 길가의 화분에 여러 색깔의 폐츄니아가 심겨져 있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2] 2018.10.13 하루일과 마치고서 연장통을 정리하네
태우네집 집수리를 마친 연장통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3] 2018.10.14 기생초는 아침마다 촛불같은 꽃을켜네
우리집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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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가 마당에 가득합니다. 심지 않아도 씨앗이 떨어져 다음해해 저절로 납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5] 2018.10.16 고들빼기 노란꽃이 지난봄을 추억하네
봄에 나물로 많이 먹는 고들빼기가 가을에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6] 2018.10.17 달콤한꿈 꾸고있나 꿀을품은 분홍꿀꽃
흔들면 꿀과 벌레가 후두둑 떨어지는 꿀꽃입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7] 2018.10.18 계룡산의 깨끗한물 흘러가는 용수천강
계룡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용수천은 우리동네 식수원입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8] 2018.10.19 서리에도 끄떡없는 높은기상 가을국화
서리를 맞으면 오히려 더 빛나는 꽃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19] 2018.10.20 다닥다닥 모여피어 더욱풍성 빨간국화
화원에서 만들어진 길가 화단용 국화입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0] 2018.10.21 신선봉에 우뚝서서 계룡산을 바라본다
갑하산-우산봉 등산길에 신선봉을 넘으며 신선바위 위애서 계룡산을 바라봅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1] 2018.10.22 파라칸타 붉은열매 참새들이 따먹는다
우리집 마당에 닭백숙 할때 한 가지씩 끊어 넣는 피라칸타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2] 2018.10.23 들깨털어 널었더니 고소한향 진동하네
500평 밭에 가득 심은 들깨를 떨어서 햇볕에 말리는 중입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3] 2018.10.24 대봉시는 감중에서 가장크고 맛이있어
마당에서 한해 열박스도 넘는 감을 주는 대봉시 감나무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심은 나무입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4] 2018.10.25 감나무에 까치밥을 남겨놓은 작은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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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형제들에게 택배로 보내 나누어먹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6] 2018.10.27 말랑말랑 홍시보니 먹음직도 하도구나
감골인 장성 길거리에 진열된 장성대봉감홍시입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7] 2018.10.28 단감나무 단감따서 이웃들과 나눠먹네
단감은 깎아서 먹으면 아삭아삭 달고 맛있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8] 2018.10.29 돌쇠남편 은행털고 우렁각시 은행줍고
은행 좀 털었읍죠.^^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29] 2018.10.30 이년차에 피어난꽃 청순하고 소박하다
비닐하우스에서 계량된 국화는 1년째 화려한 꽃을 피나 2년째는 소박해지지요.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0] 2018.10.31 사년동안 오늘위해 갈고닦은 졸작공연
친구 딸내미의 음악과 졸업연주회에 가서 귀에 때좀 벗겨내고 왔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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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최용우가 lg g6으로 찍었습니다. 저작권 염려 마시고 맘껏 어디에든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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