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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8면) <詩>최용우:기도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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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하늘의 가치에 눈을 뜬 사람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 소녀가 바닷가에서 사이좋게
조개를 줍고 있었습니다. 인천 하늘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교회설립정신-하늘의 가치에 눈을 뜬 사람' 을 옮겨 적어봅니다. 요즘 저의 마음과 너무나도 똑같은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 마음은 진주조개를 가진 소녀일까요, 아니면 더 큰 조개를 손에 넣은 소녀일까요? ♡ 진주를 품고 있는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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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이 두 가지만 명심하세요 첫째, 사랑이 있으면
세상이 얼마나 천국 같은 곳인지 ② 기독교피정숨터 사역을 위한
장소를 물색하던 중에 적당한 작은 학교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교육청에
알아보니 조만간 매각할 거라 하네요. 약 5억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5억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주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 돈을 제게 달라는 기도가
아닙니다. 기독교피정숨터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이 된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하고 헌신하면 5억이
문제이겠습니까? ③홈페이지-http://cyw.pe.kr
♣전도사님! 올려지는 글마다 정말 상큼하고 은혜가 많이 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보내놓고 부랴부랴 열어보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넘 순수하시고
전도사님의 모습 속에서 언제나 예수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아이들
가르키고 심신이 피로할 땐 정말 햇볕같은이야기가 피로 회복제나 다음이
없네요. 전도사님글 보는 낙으로 산다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김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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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1년에 24회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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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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