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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청명(淸明4.5)소식안녕하세요 "청명(淸明)
한식(寒食) 나무 심자. 무슨 나무 심을래. 십리 절반 오리나무, 열의
갑절 스무나무, 대낮에도 밤나무, 방귀 뀌어 뽕나무, 오자마자 가래나무,
깔고 앉아 구기자 나무, 거짓없어 참나무, 그렇다고 치자나무, 칼로
베어 피나무, 네 편 내 편 양편나무, 입 맞추어 쪽나무, 양반골에 상나무,
너하구 나하구 살구나무, 아무 데나 아무 나무..."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라는 속담이 있는데, 청명(淸明)은 한식(寒食)과
항상 같은 날이기 때문에 생긴 속담 같습니다. 또한 청명은 '식목일'과도
겹칩니다. 나무심는 날이 공휴일이었는데 나무심을 일이 없어져서인지
내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한다고 하네요. 올해 마지막 나무심는 공휴일에는
마지막으로 진짜 나무를 심어야겠습니다. 청명은 24절기의
다섯째. 음력 3월 절기이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15도에 있을 때입니다. 옛 사람은 청명
15일 동안을 5일씩 세분하여, ♥청명! 늘 푸르고 밝게 살고 싶은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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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3월에도 잘 살았습니다 ①
사역을 위한 후원- 복음(福音복된음성)을
전하는 방법은 소리(음성音聲)인데, 소리는 내는 소리(音)와 듣는 소리(聲)가
있습니다. 내는 소리는 들을 사람을 모아서 전하는 교회목회이고, 듣는
소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전하는 선교사역입니다. * 3월1일-31일 후원하여 주신
분들과 교회* ② 기도로 섬기는 교회들 - 매주일 아침에 예배를 방해하는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대적하는 기도를 강력하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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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간<들꽃피는> 꾸민순서<시> 최용우/제 손을
잡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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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43-543-5809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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