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특별한 쪽지!
□함께라서 참 좋다
할렐루야!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새해를 맞습니다.
올해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의 정성으로 제가 열심히 인터넷 사역을 열심히 잘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후원자 한분한분을 위해 이름을 부르며 매일 기도해드리는 것밖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해마다 1월에는 <햇볕같은이야기> 이-메일 연간 발송 비용을 결제합니다. 시작은 ‘무료 메일’로 했는데 중간에 메일을 발송해주는 회사가 사업을 접어서 할 수 없이 ‘유료’ 메일 시스템을 이용하여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독자 1명에게 한통당 1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한달 24회 1년 280회 발송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이메일 구독자가 최고 14만명에서 지금은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습니다. 발송비용을 ‘연간’으로 결제를 하면 비용을 아주 아주 저렴하게 발송할 수가 있어서 매년 1월에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00만원이 넘는 비용이 필요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1년에 280회 발행, 한 회당 글이 다섯편이니 1년에 모두 1400편의 글을 보내드리는 셈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무료로 보내드리는 메일이니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느 독자분이 해마다 연초가 되면 비용 마련을 위해 고민을 하는 저를 보고 독자들이 조금씩 십시일반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광고를 해달라는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일년에 한번 광고를 하고, 또 해마다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사역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구좌번호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하나은행 117-891254-32307 최용우
♥2023.12.31. 올해의 마지막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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