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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요7: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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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말씀>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7:37-38)
<밥>
축제가 절정에 달한 명절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대로,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다.”
<반찬>
성경에서 말한 것은 초막절을 가리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임시 거처인 초막을 짓고 살았던 시대에는
마실 물과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만으로 생명을 충만하게 누리던 시절이었다.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사12:3).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시78:15).
<기도>
주님!
제가 목이 말라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제 영혼이 주님을 먹고 마심으로 언제나 배부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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