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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은혜 감사, 주실은혜 감사(추수감사)

마태복음 크리스............... 조회 수 895 추천 수 0 2020.11.09 1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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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4:13-21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주신은혜 감사, 주실은혜 감사


(14:13-21)

 

 

코로나로 인하여 2020년은 세상 모든 것이 마치 멈추어 선 것 같습니다. 우리의 활동도 거리두기로 인하여 멈추어 서게 되었고, 국내 경제활동은 물론이고, 세계의 모든 경제가 멈추어 선 듯, 코로나가 마치 우리의 모든 발목을 잡는 듯합니다.

 

어찌 보면 감사를 찾을 수 없는, 감사할 수 없는 그런 상황속에 우리는 처해 있는지 모릅니다. 마치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감사보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위로를 더해 주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기적은 빈들에서 일어났어요. 먹을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아무것도 없는, 어찌 보면 황량하기 그지없는 빈들에서 일어난 기적이지요. 마치 그 빈들이 모든 것이 멈추어 섰던 것 같이, 코로나 시대가 빈들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빈들에서 오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다라고 하는데, 영어 성경을 보면 구체적으로 나오죠.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하늘로 높이 드시고,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려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신 것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것이지요.

 

오늘 저와 함께 말씀을 읽을 때, 여러분은 아무것도 없는 빈들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감사가 무엇인지를 함께 찾아 보셔야 합니다.

 

첫째는 17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여러분은 어떤 감사를 찾았습니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를 먼저 보셔야지요.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뭐 뭐 일 뿐이라는 것에서 우리는 감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라는 말을 쓸 때는 어떨 때 사용할까요? 단지 뭐뭐 일뿐, 단지 이것뿐, 단지 요것뿐, 이라는 말을 할 때, 우리는 이 말을 사용하지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이것뿐입니다. ‘이것 밖에 없습니다라고 그것을 내 놓을 때, 예수님은 그것 뿐인 것을 들고, 감사를 하는 것을 보게 되지요.

 

여러분, 오늘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어요. ‘너는 이것뿐일 때, 그 안에서 감사를 찾을 수 있느냐?’ 라는 것을 묻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가만히 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보잘 것 없고, 정말 작을 때, 사람들은 감사하기보다 불평하고, 불안해하지요.

 

고작 가지고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라고 생각할 때, 예수님은 이것을 가지고도 감사를 할 수 있고, ‘그 안에서도 주신은혜를 찾아 낼 수 있는가?’ 라고 저와 여러분에게 묻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가 단지 이것 뿐 이라고 하는 것에, 예수님은 감사를 찾으셨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지요.

 

여러분, 예수님이 왜 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이것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는 것은, 모두 다 볼 수 있게 하고, 모두 다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시각효과이지요.

 

한번 보라는 거예요. 이것 뿐에서 찾아내는 감사는, 결국 하나님의 풍성함을 기대하라는 것이지요. 이것 뿐에서, 이것이라도 드림이 감사가 되고, 그 마음을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다는 의미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큰 것이 있어야만 큰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 가지고도 큰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임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을 살 때 “~이라는 것을, 시시하게 여기지 말라는 거예요.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이, 큰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지요.

 

여러분,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빈들과 같은 인생을 사는 존재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움과 고난을 주신다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그 어려움과 고난이,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어려움과 고난 앞에서도 감사하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그래서 내 믿음 바로 세우기 위한, 어려움과 고난이라고 한다면 감사해야하지요. “하나님, 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것에서도 감사를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믿음이지요.

 

빈들에서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는데, 그저 있는 것이라고는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 뿐! 뿐이라는 것에서, 작은 감사를 찾아낼 때, 그때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됨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1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여러분, 들판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먹을 것이 없다 말하고, ‘소년이 가지고 있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밖에 없습니다라고 예수님에게 보고 하지요. 그때 예수님이 그것을 어떻게 해요? 가져오라 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오늘 그 물고기 두 마리 와 보리떡 다섯 개가 움직이는 이동 동선을 따라가 보면 좋을 듯싶습니다. 소년이 제자들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었어요. 그리고 제자들이 그것을 예수님에게 주었지요. 그리고 장정 5천명에, 남녀노소 합하면 2만 명을 삼삼오오 자리에 앉게 하지요. 그 다음 예수님이 축사하시고 어떻게 해요? 예수님이 다시 주는 거예요.

 

여러분, 작은 손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두 마리가 떠났어요. 주고, 주고, 다시 주고, 물고기와 떡은 계속 이동을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다시 주고, 그리고 그것을 받은 제자들이 다시 삼삼오오 모여 있는 군중들에게 다시주고요. 물론, 그 작은 손을 떠났던 물고기와 떡이 다시 그 소년에게도 돌아왔겠지요. 그런데 그들이 다 배불리 먹고도 남을 정도가 되었다는 거예요.

 

자기가 가지고 온 것을 예수님에게 주지요.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시 줍니다. 여러분, 여기에 드림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보잘 것 없지만, 마음과 정성을 다해 내 손을 떠날 때, 하나님은 당신의 더 큰 손으로 베풀어 주신다는 거예요.

 

저는 한 주간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우리가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작지만 두 손으로 한 움큼 해서 드렸다면, 하나님도 똑 같이 우리에게 한 움큼 집어서 주신다면, 똑같은 손인데 누구 손이 더 클까?

 

내 손에 있는 것을 정성을 다해 나의 한 움큼을 드렸는데, 하나님도 그 마음을 기억해서 당신의 손으로 한 움큼 집어서 주신다면, 양으로 따지면 같을까? 그런 생각을 묵상해 보았어요.

 

여러분, 우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대단한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네가 정성을 다해 한 움큼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두마리 나에제 주었잖냐?” 그래서 나도 고마워서 너에게, 내 사이즈로 한 움큼 준 것 뿐이다라고 말씀 하신다면요.

 

너의 눈에는 기적이지만 나는 일상다반사. 나도 고마워서 한 움큼 준 것 뿐이다! 라고 말씀 하신다면요. 여러분 우리에게는 기적이지만, 어쩌면 하나님에게는 일상다반사일 수 있다는 거예요.

 

) 저의 형제는 4형제에요. 사는 형편이 다 다르기 때문에, 형편에 따라 조금의 돈을 모아, 매달 어머니께 용돈을 드려요. 저는 봐줘서, 정말 작은 용돈 몇 만원을 보내지요. 저의 남동생이 제일 많이 보내는 것 같고요. 저희 작은 누이가 대표로 모아서, 매달 어머니께 용돈을 보내는 것 같아요.

 

그런데, 늘 생각하는 것이, 이렇게 저에게는 정말 푼돈같이 작은 용돈을 드리지요. 그래서 어머니, 나는 정말 미안해요라고 말씀드리면, “김목사는 목회만 열심히 하면 돼지라고 하시지요. 그런데, 그 용돈이 어머니 손에 주어졌을 때는, 그 용돈들이 다 저희 딸과 아들 그리고 저에게 다시 다 돌아오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몇 만원을 드렸는데, 그 용돈이 어떤 방법으로든, 다시 돌아오는 것을 알게 돼요. 죄송한 마음으로 몇 푼의 용돈을 드렸는데, 더 큰 혜택을 보는 것 같아요. (나는 무료로 맞았으니, 4식구 다 독감주사 맞으라고 용돈을 보내시는 거예요) 여러분, 저희 가정만 그럴까요? 부모라면 모두 다 그런 마음이겠지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 작은 것이라도 정성 드리면,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손으로 한 움큼, 더 크게 베풀어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 이예요. 이것이 드림의 법칙 이예요. 여러분, 내가 진 것이 작다 하더라도, 소중한 것을 마음을 다하여 드릴 때, 하나님은 그것을 기억하시는 줄 믿습니다.

 

믿음 생활하면서 정말 그것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그 은혜를 알아요. 정말 부족한 마음으로 드렸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은혜는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은혜로 채워 주신다는 것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그 은혜를 잊지 않아요. 그래서 그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 인색함이 없는 것이지요.

 

) 제가 아는 목사님은 개척하신지 얼마 안 되었어요. 교회 임대료 내는 것이 힘들지요. 그런데 그 목사님이, 하나님께 작정하고 기도하는 것이 있었어요. 세 분의 선교사님에게 매달 선교 비를 보내는 것이지요. 그리고 늘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 우리 교회 임대료는 못내도, 선교 비는 보내게 해 주세요그 마음으로 어떻게 해서든 선교비를 보낸다는 거지요. 그런데 그 목사님 말씀이, “목사님 신기해요. 그런데 지금껏 임대료 밀린 적 없어요. 어떻게 해서든 채워주시는 은혜가 있는데, 한 번도 임대료 밀린 적 없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나는 작은 손으로 드렸을 뿐인데,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똑같은 손인데, 나의 하나님이 한 움큼 주시는 것은,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어마 무시한 은혜로 다가온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이 은혜를 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이 드림의 법칙을 다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억하세요. 그 마음과 그 정성을 하나님이 다 기억하시고, 정말 하나님의 일상다반사가, 여러분 안에 은혜로 채워주시고, 넘치게 하시고, 부어 주신다는 것, 여러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셋째, 20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몇 바구니요? 12바구니요. 여러분, 우리가 그 들판으로 돌아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배고파서 먹을 것이 없어요. 저녁때가 다 되었어요. 삼삼오오 무리지어 앉았어요.

 

예수님이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고, 그것을 나누었을 때, 다 배불리 먹고 남았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영적인 의미를 찾아본다면 어떤 것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내가 있는 곳에서, 그곳이 아무것도 없는 빈들 이예요. 그 메말라 있는 빈들에서, 내가 감사를 내 보내면, 그곳이 빈들이라도, 풍성함이 넘치는 곳이 된다는 거예요. 내가 있는 곳이 메마른 곳이라도, 감사를 내 보내면, 넘치는 은혜가 된다는 거지요.

 

좀 더 생각해 보면, 여러분이 있는 곳에, 생각들이, 이야기가, 대화가, 자꾸 매달라 가면, 누군가 먼저 흘려보내야지요. ‘그래도, 감사하지요라고 흘러 보내기 시작하면, 그 감사가 금세 그 안에 퍼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빈들이 감사로 인하여, 은혜로 차고 넘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것도 없는 빈들에서, 정말 내가 처량하고, 황폐해서, 마음에 비탄함과 원망과 불평이 나오는 그 자리! 그런 빈들의 삶을 살면서도, 내 입에서 감사를 흘려보내고, 그 마음으로 감사를 찾는다면, 분명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배불리 먹고도 남는 풍성한 마음으로 채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넘치는 감사는요, 훈련으로 되는 거예요. 빈들처럼 매달라 있는 곳에서, 주실 은혜를 찾아내는 것이지요. 비록 빈들이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풍성한 은혜로 채워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는 거예요. 주실 은혜를 찾아내어, 그 감사를 내 안에서 내 보낼 때, 빈들처럼 메말라 있던 그곳에 풍성함이 흘러나오게 될줄 믿습니다.

 

여러분, 감사는 빈들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중요한 덕목이라는 거예요. 저는 이 감사가 여러분의 인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감사가 여러분의 품격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코로나로 우리는 힘들게 빈들을 살지만, 한 주간 동안 우리는 나에게 주신 감사를 생각해 내야 합니다. 나에게 주신 은혜와 나에게 주실 은혜를 찾아야 합니다.

 

뭐뭐 뿐이라도 그 안에 감사 있고요. 내 손보다, 하나님 손이 더 크다는 은혜가 분명이 있고요, 빈들처럼 황량해도, 내 마음에서 감사를 먼저 내 보내면, 그 빈들이 풍성함으로 된다는, 은혜법칙을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한 감사가 되는 줄 믿습니다.

 

한 주간 우리가 감사를 묵상할 때, 우리는 돌아오는 주일, 추사감사 예배를 기쁨으로 올려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묵상하시며, 한 주간 감사를 찾으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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