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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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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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받을주소 : | 11월 반송 우편물 1.강o중 (대구) -반송함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
핸드폰(전화)번호 : | 010-7162-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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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액 : |
샬롬!
2002년 하면 2002년 월드컵이 생각납니다.
2자와 2자 사이 00을 축구공으로 그려넣었던 로고가 너무 예뻐서 아직도 생각납니다.
2020을 보니 2002년이 생각납니다.
2002년 월드컵 처럼 전 국민들을 열광시킨 일과 같은 일은 없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혀 예기치 않은 세상을 살아가게 된 2020년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더욱 실감나는 2002년이었습니다.
2020년이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힘든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11월 한달도 후원하여 주신분들 덕분에
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이름이 보여서 반갑습니다.
저는 후원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1일 1회 중보기도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년 11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
(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영국 고종찬 김광현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신명희 양은희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기봉 이진우 장기갑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황성운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29분이 1,453,454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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