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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요18: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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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요18:20-21)
<밥>
예수께서 안나스 대제사장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에 분명히 말하였다. 언제든지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 뜰에서 가르쳤고,
은밀하게 말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어째서 내게 묻느냐?
내 말을 들은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말했는지 직접 물어 보아라.
그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말했는지 알고 있다.”
<반찬>
예수는 그날 밤 세 군데로 끌려다니면서 심문을 받았다.
안나스는 대제사장으로서 종교적 재판을,
가야바는 그 지역을 다스리는 민족적 재판을,
빌라도는 로마의 총독으로서 정치적 재판을 한다.
세 군데에서 모두 예수의 죄를 입증할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억울하게 죽었다.
<기도>
주님!
예수님은 드러내놓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숨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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