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
세상에는
세상에는 내가 아는 꽃보다
내가 모르는 꽃들이 훨씬 많다
훨씬 훨씬 훠얼씬 많다.
꽃들은 내가 알든 모르든
스스로 꽃이 피고 진다.
오늘도 어디선가 꽃이 핀다.
ⓒ최용우 2010.5.21
닥나무꽃을 오늘 처음 봤다. 자세히 보니 예쁜 꽃이었다. (2010.5.2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