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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낀일기004-1.4】 신년산행 북한산 백운대
▲제489회 신년산행으로 북한산 백운대와 인왕산에 다녀왔다. 어제 밝은이와 함께 서울로 올라와 밝은이 집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와 도봉산우이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니 1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정각 9시에 공주에서 올라온 이상호 목사님과 서울에 사시는 주님의교회 한병일 목사님을 만나 도선사까지 자가용으로 간 다음 산행을 시작했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하고 포근한 날씨가 등산하기에는 최고의 날씨이다. 어렵지 않게 백운대 정상까지 올랐다. 마지막 오른 것이 2000년이니 거의 20년만이다. 고양이 두 마리가 등산객들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북한산에만 100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이 산다고 한다. 와우~! 생태계를 해치니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한다. 그래도 커피 뚜껑에 물은 부어주고 왔다. ⓒ최용우
* 사진을 찍을때만 마스크를 벗음/ 사진활영후 1초만에 다시 마스크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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