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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153마리

따밥6(누가요한) 최용우............... 조회 수 97 추천 수 0 2020.12.24 23:35:18
.........
성경 : 요21:11 

659-2.jpg□2260.


<말씀>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21:11)


<밥>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 그물을 호숫가로 끌어당겼습니다.

그물은 큰 물고기로 가득했습니다. 백쉰세 마리나 되었습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는데도 그물은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반찬>
어떻게 그렇게 고기를 일일이 세어서 153마리라는 기록을 남겼을까... 

그물에 가득 담긴 153마리의 물고기는 그분의 선물이었다.

하나님의 선물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풍성한 것으로 찾아오신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물이 더 컸었다면 더 많은 물고기가 걸렸을지도 모른다.


<기도>
주님!
주님은 그릇대로 넉넉히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밥상까지 차려놓고 “와서 먹으라.”고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21.04.11 08:05:02

주님!
주님은 그릇대로 넉넉히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밥상까지 차려놓고 “와서 먹으라.”고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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