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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요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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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
<말씀>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21:11)
<밥>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 그물을 호숫가로 끌어당겼습니다.
그물은 큰 물고기로 가득했습니다. 백쉰세 마리나 되었습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는데도 그물은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반찬>
어떻게 그렇게 고기를 일일이 세어서 153마리라는 기록을 남겼을까...
그물에 가득 담긴 153마리의 물고기는 그분의 선물이었다.
하나님의 선물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풍성한 것으로 찾아오신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물이 더 컸었다면 더 많은 물고기가 걸렸을지도 모른다.
<기도>
주님!
주님은 그릇대로 넉넉히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밥상까지 차려놓고 “와서 먹으라.”고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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