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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삶 - 욕심의 경계선에서 이겨라

누가복음 크리스............... 조회 수 345 추천 수 0 2021.01.18 0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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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4: 9-13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승리하는 삶 ❸ - 욕심의 경계선에서 이겨라

(4:9-13)

 

우리는 2021년 정말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우리의 가정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우리 교회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새해 첫 주부터 시작하여 우리는 승리하는 삶에 대해서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았어요.

 

올해라고 별 수 있을까요? 사탄은 여지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그리고 죄를 짓게 할 것이고, 그것으로 인하여 좌절하고, 낙담하고, 쓰러져 승리하지 못하고, 패배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를 만들겠지요.

 

여기에 우리는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정말 승리하는 삶을 살아서, 세상이 주는 기쁨보다, 하나님의 주시는 기쁨과 복을 우리는 분명히 받아 누려야합니다. 이미 하나님이 주실 은혜와 복은, 우리 가까이 와 있는데, 나의 나태함과 게으름 그리고 교만으로 넘어져서, 우리에게 와 있는 그 은혜와 복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늘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깨어 있어야 하지요.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살펴 본 것은, 먼저 사탄은 나의 단점, 연약함을 흔들어 넘어트릴 수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 강점을 가지고도 넘어트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 보았어요. 그래서 나의 약점과 강점위에, 정말 말씀이 나를 이끌어 갈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지요.

 

또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올해도 우리는 수많은 사실진실을 접할 텐데, 사실 보다, 그 사실 속에 있는 진실이 보일 때까지, 우리는 죄 짓지 말고, 기도의 자리에 있는 것이 승리할 수 있는, 삶의 디딤돌이 된다고 말씀을 받았어요.

 

이제, 오늘 우리는 승리하는 삶의 세 번째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사탄이 예수님을 데리고 성전 꼭대기로 올라가요. 그리고 여기서 뛰어 내려라그러면 하나님이 분명 사자들을 명하여 너를 지키게 할 것이고,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라고 사탄이 예수님에게 말해요.

 

여러분, 이 말씀은 사탄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 한번만, 딱 한번만 뛰어 내려줄 수 있겠니?’ 여러분 뛰어 내리면 죽어요. 딱 한 번에 죽을 수 있어요.

 

특별히, 언제 사탄은 이 말을 우리들에게 할까요? 여러분, 그것이 바로 우리가 욕심의 경계선에 있을 때, 요구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 경계선에 있을 때, 한번만 넘어가 달라는 거지요.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목적이 있어요. 그것은 너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그러니까 네 마음대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쓸 수 있으니까, 성전 꼭대기에서 그냥 뛰어내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죽지 않게 받아낼 거야~~ 이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마음대로 써봐. ‘그 능력은, 네가 쓰고 싶을 때 쓰는거야욕심이지요.

 

사탄은 예수님이 그 욕심을 부릴 수 있는 그 경계선에 데려다 놓고, 욕심의 경계선에 있는 예수님에게 그 선을 넘도록 유혹하고 있는 거예요. 한 발 앞으로 나가면 그냥 떨어지는 거지요.

 

그런데 성경이, 이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이유는, 사탄이 우리도 그 경계선 늘 세운다는 거예요. 욕심을 부려, 선을 넘을 수 있고, 그 선을 넘어 떨어지면, 예수님을 몰라도, 우리는 죽을 수 있어요. 그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거지요.

 

여러분, 우리 안에 욕심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에요.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지 않나요? 우리는 어떤 일을 하거나, 결정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싫어하실까라고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그 자체를 가만히 보면, 그 경계선에 내가 있다는 것이고, 넘을까 말까 고민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묘한 그 경계선에 서 있는 나를 보면, 결국은 욕심이에요. 그 욕심의 경계선에서, 넘어갈 수 있고, 브레이크를 걸어서 멈출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욕심을 넘어서면 죄 이구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센서 중에 욕심의 센서가 가장 둔감하대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욕심에 대해 브레이크를 주셨어요. 그래서 이 브레이크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요, 반대로 브레이크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 줘요. 죄의 삯은 사망이이래요. 그런데 그 죄의 뿌리를 성경은 욕심으로 풀어요.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국어 문장에서 쓰는 점층법이 있지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르니라!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욕심의 센서가 고장 나면 결국은 죄이고, 죽임이지요.

 

) 제가 끌고 다니는 자동차는 너무 좋아서 모든 좌석에 열 시트 선이 다 들어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조수석 좌석의 열 시트가 쉽게 열을 잘 내요. 한번 켜놓으면 앉아 있는 사람이 뜨거워서 도저히 앉아 있지 못할 정도예요.

 

뜨겁게 달궈지다가 어느 선에서 좀 멈추어야 하는데, 이 센서가 고장이 나니까, 엉덩이가 타들어 가는 것 같지요. 열 센서가 고장이 난거예요. 센서가 고장이 나더니, 그러다가 어느날 그만 열시트 선이 작동하지 않고 죽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욕심이라는 경계선이 있고, 브레이크가 걸리지 아니하고, 그 경계선을 넘어서면 죄를 낳고, 그 죄가 자라면 결국 죽음이라는 것을 가르쳐 줘요.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의 욕심 중에, 우리는 어디에 가장 약할까요? 많은 것이 있겠지만, 돈이라는 욕심에 약할 거예요. 그래서 돈과 관련된 일들에 사탄은 올해도 수없이 많이, 저와 여러분을 성전 꼭대기에 세워놓고 시험하겠지요.

 

하루를 시작하고 일하는 모든 것도 돈과 관련되어 있구요. 직업을 가지고, 직장을 갖는 것도 돈과 관련되어 있구요.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는 모든 것도 돈과 관련되어 있고요. 일 없이 집에서 노는 것도 사실 돈과 관련되어 있고요. 교회도 나름대로 살림을 하기 위해서 돈과 관련되어 있어요.

 

돈에는 다양한 차이가 있지만 그 돈에 넘어지고요, 그 돈 때문에 상처받고요, 그 돈으로 오해하고요, 오해받아요. 그 돈 때문에 마음 갈라지고요. 돈으로 더 가지려고 욕심이 들어나지요. 그래서 사탄은 돈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에 많이 찾아와요.

 

마치 우리 삶을 보면, 돈이 빠지지 않는 곳이 없는 거처럼, 정말 거미줄처럼 돈과 연결되어 있고, 돈에 얽혀 있어요. 그런데, 돈이라는 것이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성질을 가지고 있대요. 그래서 돈에 우리는 욕심을 부리기 쉽고요. 가만히 보면 돈의 욕심 때문에 죄를 짓는다는 거지요.

 

돈을 가지고 횡령하고, 돈을 가지고 투기 하는 것은, 명백한 죄지이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돈 때문에 만들어지는 일과 우리의 신앙을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여러분, 돈의 욕심에 끌려 가다보면, 우리의 신앙이 죽어 버릴 수 있어요.

 

여러분, 왜 사탄은 많고 많은 꼭대기 중에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데려갔을까요? 절벽도 있고, 높은 곳이 많을 텐데요. 왜 하필이면 성전 꼭대기 일까? 그것은 욕심의 경계선에서 믿음의 사람을 넘어트리겠다는 사탄의 상징적인 의미이지요. 그러니까 저도, 여러분도 그 성전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어요.

 

돈의 욕심이라는 경계선을 넘어 서면, 신앙에서 멀어질 수 있고요. 신앙에서 멀어지면 우리 신앙은 죽어가고, 그 죽어 감으로 우리는 마치 성전 꼭대기에서 욕심에 떨어져 버리는,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경고해 주지요. 그래서 사실 돈과 관련된 모든 일들 때문에, 신앙에서 멀어진 사람들이 많아요.

 

) 저희 집안 이야기해서 그렇지만, 저의 사촌 동생이 있어요. 참 신앙도 좋았고, 영국에 제가 있을 때 고등학생이었는데 그 때만 해도 참 믿음도 좋았어요.

그러던 그에게, 젊은 나이에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신앙보다 돈이 힘이고, 능력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모으자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돈을 모으기 시작하더니, 12억을 모으려고 했더니 모아지더래요. 열심히 사업을 하고 주식을 투자해서 20억을 목표로 해서 그 20억을 모아보니 모여지더래요. 지금은 50억을 목표로 열심히 모으고 있대요.

 

새해도 되고 해서 안 부차 전화를 했어요. 여러분,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없는 사람들이 전화하면 경계해요. ‘왜 전화했지?’ ‘돈 빌려 달라고 하나?’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부자나, 돈 많은 사람에게 전화할 때는, 제일 먼저 내가 전화한 목적을 먼저 말해 줘야 안심해요. ‘다른 게 아니고, 새해 되어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그러면 그때부터 안심하지요.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제가 목사이니까 본론을 얘기해 주죠. “예수 잘 믿어라, 돈 많이 벌어도 예수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라고 얘기 해 주죠? 그랬더니, “이잉? 얘기 잘하다가 왜 삼천포로 빠져?” 듣기 싫다는 거죠.

 

여러분, 오늘 말씀처럼, 갑자기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사촌 동생을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고 욕심이 지나쳐서 뛰어 내려버린, 신앙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듯 했어요.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고, 예수님 없이도 살 수 있고, 그 돈이 내가 다치지 아니하게 받쳐준다고 착각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

 

여러분 우리도 그래요. 좀 더 벌자, 좀 더 해 보자 하다가, 성전 꼭대기에 올라 갈 수 있어요. 그리고 뛰어 내려 정말 내 신앙은 죽어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뭔가가 나를 받쳐 주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탄은 여전히 올해도 우리를 성전 꼭대기로 데려 갈 거고요. ‘올해는 돈 욕심 좀 내 보라고그리고 돈 버는 일이라면, 바쁘기 때문에, 신앙은 좀 뒤로 해도 괜찮다고, 다들 그렇게 힘들게 살고 있다고, 먹고 사는 게 먼저지, 돈이 없으면 신앙도 없다고!!, 우리를 성전 꼭대기에 세워놓고 뛰어 내리라고 시험을 하겠지요.

 

(부동산 사장님이 목사인 저에게 올해는 대박나세요. 이것이 무슨 의미로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좋게 해석해야지요),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에게도 욕심이 있을 텐데, 그 경계선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여 더 이상 갈 수 없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그 답을 성경에서 찾아야지요. 성경 안에 그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으면 되고요. 현재 내가 그렇지는 못하더라도, 그 사람처럼 나도 부단히 노력하고, 기도하면 언젠가는 그 목표를 이룰 수 있겠지요.

우리는 그 답을 사도바울 통해서 배울 수 있어요. 사도바울이 뭐라고 고백을 해요? ‘나는 부한데도 쳐해 보았고, 부족한 데도 처해 보았다그 가운데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다!

 

여러분, 욕심을 다 채워 보았기 때문에, 자족하고 만족했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뭔가 자족하고, 만족하니까, 그 욕심이 멈추는 거예요. 그 일체의 비밀을 사도바울은 알았다는 거예요.

 

내 안에 분명 욕심이 있는데, 그 욕심을 덮어 버릴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그 고상함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아는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정도로 나에게 기쁨과 만족을 준다는 거지요.

 

여러분, 저는 소망합니다. 사도바울의 체험과 고백이 여러분에게도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욕심 보다, 예수를 알면 알수록, 그 예수 때문에 나의 욕심에 브레이크를 걸어 주고, 아무리 성전 꼭대기에 올려놓고, 사탄이 나를 시험해도, 예수로 만족하여, 욕심으로 인하여 생기는 모든 유혹에서 이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이 찬송가가 가사가 좋아요.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여러분, 올해도 이 은혜를 사모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로 만족하고, 예수 때문에 기뻐하고, 예수 때문에 다른 모든 것들이 배설물로 여길 정도의 자족함이, 여러분들 가운데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지만, 그 보다 위에 있는 가장 고상한 것을 알고 깨달으면 됩니다. 저는 올해 정말 여러분이 예수로 만족하는 그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을 내 안에 채우면 채울수록, 그 만족은 욕심을 덮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올해는 정말 은혜의 배부름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은혜의 배부름이 있으면, 있어도 감사하고, 없어도 감사하는 삶이, 내 안에 더 채워진다는 거예요. 올해는 이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더 넘쳐, 승리하는 삶을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탄은 올해도 여러분을 데리고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가서 우리에게 욕심 부려도 괜찮은 것들로 유혹할 것입니다. 그 유혹에 욕심을 부려 뛰어 내리면, 우리는 신앙은 분명 죽는다는 것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욕심의 경계선에서 이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우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정말 예수로 인하여 만족하고, 예수로 자족하는 승리하는 삶이, 여러분 가운데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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