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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요3: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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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인자도 들려야 한다(요3:14-21)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불평 불만만 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게 됩니다.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뱀에 물려 죽어가는 저들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모세에게 구리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쳐 들어라 명령하십니다.
민21:4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챦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6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으로 우회하려는 데 길을 내 주지 않습니다.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 모세를 원망합니다..
어찌하여 우리를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이 하챦은 음식은 싫어하노라...
만나와 메추라기를 풍족이 주셨건만 그들은 불평합니다. 불평한 사람들은 끝이 없습니다.. 이렇게 인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불평합니다.
불평할 때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 저들을 물게 하므로 물린자들이 죽어 갔는데 모세가 기도할 때 구리뱀을 만들어 장대에 쳐들어 저들이 쳐들은 불뱀을 본 자들이 살아났습니다...
지금 이 땅은 온통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여 죄를 짓고 범하고 소돔과 고모라의 도성을 만들어 갑니다.
롬1: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동성연애자(소수약자차별금지법) 민주당에서 발의하여 국회에 상정중입니다. 이를 미국이나 유럽국가 들은 이를 허용하여 동성연애가 법제화 되어 있습니다.(코로나 19 하나님의 재앙)
이렇게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고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로 얼룩진 이땅은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인자가 들려야 함은 죄 많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흠도 티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짊 머지심은 죄로 말미암아 멸망 받을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인자의 들리심이었습니다..
롬13: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엡2:16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골2: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주님이 십자가에 들리심으로 그 보혈의 피로 만백성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천로역정에
크리스챤이 십자가에서 그의 짐을 벗은 내용입니다
그때 나는 꿈 속에서 크리스챤이 올라가고자 하는 길 양쪽에 높은 울타리가 둘려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울타리의 이름은 구원이었다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크리스챤은 이 길을 달려 올라가는 동안 무척 고통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는 쉬지 않고 계속 뛰어가서 마침내 한 언덕받이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곳에는 십자가가 서 있었고 조금 떨어진 아랫 부분에는 무덤이 입을 딱 벌린 채 놓여 있었다. 크리스챤이 십자가 위로 막 올라가려는 순간 그의 어깨로부터 짐이 풀어져 등에서 벗겨지더니 계속 미끄러져 내려와 마침내 무덤의 입구에서 그 속으로 굴러 떨어져 다시는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것을 본 크리스챤은 무거운 짐을 벗어버린 홀가분함과 즐거움에 넘치는 마음으로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괴로움을 당함으로 내게 평안을 주셨고 주께서 목숨을 버리사 내게 영생을 주셨나이다”
십자가 앞에 이르자마자 그토록 무거웠던 짐을 벗어 던지고 몸이 홀가분하게 된 크리스챤은 무척 놀란 모습으로 한동안 우두커니 서서 신기하다는 듯이 여기저기를 바라다보았다 그는 기쁨에 넘쳐 머리 속의 샘물이 터지면서 눈물이 흘러 내려와 두 뺨을 촉촉이 적시는 것도 느끼지 못한 채 십자가를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서 있었다.
이처럼 눈물을 흘리며 십자가를 바라보고 서 있을 때 광채를 발하는 세 사람이 그에게 다가와 평안할지어다 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중의 첫 번째 사람은 당신의 죄는 사함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해 주었고 두 번째 사람은 크리스챤의 더러운 누더기 옷을 벗기고 깨끗한 새 옷으로 갈아입혀 주었으며 세 번째 사람은 크리스챤의 이마에 표를 달아 주면서 봉이된 두루마리 한 개를 그에게 건네 주었다 그는 크리스챤에게 길을 가면서 두루마리에 적힌 내용을 읽고 천국문에 이르렀을 때 그것을 제시하라고 말해 주고는 함께 떠나가 버렸다. 그러자 크리스챤은 기쁨에 못이겨 서너번 껑충껑충 뛰고나서 노래를 부르면서 길을 떠나갔다.
“지금까지 난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다녔다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내 슬픔과 고통의 짐을 벗지 못하였는데 아! 이곳은 얼마나 좋은 장소인가! 여기서부터 내게 참된 행복이 시작되려나?
여기서부터 나를 묶어 놓았던 고통의 사슬이 끊어지려나?
축복받은 십자가여! 축복받은 무덤이여! 날 위해 수치를 받으신 그분을 찬양하라!
진정 들리신 십자가에서 그의 짐을 벗게 됨을 볼 수 있습니다.
진정 인자가 들리신 십자가에 죄 사함을 얻게 됨니다.
요한1서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찬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1십자가 그늘 아래 나 쉬기 원하네 / 저 햇볕 심히 뜨겁고 또 짐이 무거워 /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2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 그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 물만 흘리네
3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 나 사모하는 광채는 주 얼굴 뿐이라 / 이 세상 나를 버려도 나 두려움 없네 / 내 한량 없는 영광은 십자가 뿐이라
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벌써 어둠에서 심판을 받고 있으면서 멸망에 길로 가고 있습니다.
박환화가 교통사고로 눈을 잃음. 좌절-자살 시도 그러나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 어둠속에서 빛을 보고 나아감-생명의 길을 살고 있다고 간증.
21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인자가 들림으로 믿는 자들이 보혈의 피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았습니다.
주님은 들려야 했습니다. 십자가의 들림으로 온 인류과 믿는자마다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빛으로 나오는 자마다 생명의 길로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들리신 십자가 바라보고 빛되신 주님께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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